해병대 제 1사단 상륙훈련 사진
Mojave | 2014-05-30 17:24:31
조회 27768 | 추천 0 | 다운로드 0
"임무수행 능력 향상 야외 전술훈련- 해병대 제1사단 상장대대가 수성종합사격장 에서 300여명의 병력과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장비를 투입해 야외 전술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적의 어떤한 도발에도 즉각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출전대비태세를 갖추고 대적필승 의지를 높이기 위해 한국형 KAAV 등의 장비를 운용하는 해상 돌격의 주력부대로 훈련 간 작계 및 부대 임무에 기초한 실전적 전투기술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사진 - 상병 장윤석
출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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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유킴 | 2014-05-31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5-31 | 추천 0
다들 아시겠지만 상장차의 역활이 바뀐건 아실겁니다.
기존에는 상장차가 단순히 병력을 해안까지 운반하는 수단이였다면 이제는 내륙에까지 진출해서 어찌보면 보병수송장갑차가 아니라 보병전투차의 역활을 수행하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태로는 이런 임무를 소화하기에는 너무 공격력이 빈약하죠.
제리15 | 2014-05-31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5-31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5-31 | 추천 0
아직도 장기간 운용해야 하기때문에 수많은 개량논의가 있었지만 말그대로 논의만 있었지 사업화에 성공한건 하나도 없죠.
유랑자 | 2014-05-31 | 추천 0
유킴 | 2014-05-30 | 추천 0
ㅋㅋㅋ | 2014-05-30 | 추천 0
다만 전체 개량비용을본다면 K-200 수량자체가 만만치않아서 적어도 수천억대사업으로 부풀어지게됩니다
차라리 이비용이면 K-21을 추가양산해서 후방지역사단의 화력지원용 구형전차를 대체하는게 더현명할수도있죠 어찌보면 더알맞기도하고..... 궂이 후방지역사단이 전차까지 보유할이유는 없으니까요
E | 2014-05-30 | 추천 0
ㅋㅋㅋ | 2014-05-30 | 추천 0
25mm급이상의 고속 확산탄용 유탄발사기가 개발이완료된다면 그렇게 아까울리는 없는데 ㅠ.ㅠ
개인적으로도 K200은 운영연한이 거의끝물에 가까워지는만큼 더이상의 개량은 무의미해진다고봅니다 개량비용이 대략 6억대에 근접하게 잡혔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육군의생각은 차라리 이돈으로 K21 추가생산해서 차기 차륜장갑차 배치이전까지 수량을더늘리자라는 생각을 가진듯하더군요 어차피 k200을 개량한다해도 창정비들어가는물품을 개량해야되는거니.....그나저나 개량비용을보면 어째 k200처음도입할때의가격에 많이 근접한다는 문제점이.....ㅠ.ㅠ
유킴 | 2014-05-30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5-30 | 추천 0
이 2억도 아까워서 k200에 적용을 못하고 있는데
rcws를 달면 욕먹겠죠.^^
까치살모 | 2014-05-30 | 추천 0
그리고 k200에는 지금 현제로는 rcws탑재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킴 | 2014-05-30 | 추천 0
유킴 | 2014-05-30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5-30 | 추천 0
에뷔선생 | 2014-05-30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5-30 | 추천 0
조종수 | 2014-05-30 | 추천 0
조종수 | 2014-05-30 | 추천 1
에뷔선생 | 2014-05-30 | 추천 0
daeguug | 2014-05-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