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에리아이 | 2014-05-29 | 추천 1

  귤이 위수를 건너서 탱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대공포를 만들랬더니
  장갑차(경전차가) 나온다.^^:::::
  
  최근 대공포의 핵심이 뭔지를 잊어버린거 같긴 하죠.

• ㅋㅋㅋ | 2014-05-30 | 추천 0

  일단 단순 보병수송용이아닌 무기탑제용이라면 K-21같은 좋은 현수장치를 장착한 형식이나 차륜형도 6X6이나 8X8 처럼 안정적인 차륜형식이 좋기는 합니다
  포탑의 무계가 무거워지는만큼 4X4는 불안하고 바퀴가 늘어날수록 현수장치에의한 안정성이 좋아져서 정확도도 높아지지요
  뭐 돈만 남아돈다면야 500억 넘게들여서 스카이쉴드 한세트 못들여오겟습니까?
  대당 100억내로 만들려니 차체는 좀더싼걸로 가고 복합비호에 레이더와 EOTS 최고로 좋은걸로 업글해서 쓸려는것이지요

  

  

• animals | 2014-05-30 | 추천 0

  차대의 6x6이나 8x8형식이 차대 자체의 크기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물론 바퀴가 많을수록 야지 기동성이 좋아지겠지만 반대급부로 구동부품이 많아져서 정비성이 나쁘고 가격이 비싸지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가 오랫동안 보병수송용으로 사용한 VAB 장갑차는 4X4형이죠. 물론 대형 바퀴를 사용하여 험지주행능력을 보완하기는 했습니다.

  

  

• 유킴 | 2014-05-30 | 추천 0

  뭐 다른건 모르겠지만, 이사례로 보아하니 우리 차륜형대공포 사업은 미래의 "확장성"을 고려한 차대를 선택한건 확실한 듯하네요.

  

  

• 한국사랑 | 2014-05-29 | 추천 0

  네, 에리아이님 육군은 대공 방어보다는 발칸처럼 지상화력 보조용으로 쓰고 싶은 가 봅니다.
  자리유지도 되고~~
  대공포가 제 역할을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전쟁 아치러본 요즘 육군 장군들은 모르나 봅니다.

  

  

• 에리아이 | 2014-05-29 | 추천 1

  귤이 위수를 건너서 탱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대공포를 만들랬더니
  장갑차(경전차가) 나온다.^^:::::
  
  최근 대공포의 핵심이 뭔지를 잊어버린거 같긴 하죠.

  

  

• 에리아이 | 2014-05-29 | 추천 0

  지상 타격용 산탄 적당량 탑재하고 현궁이라던가 비활성반응장갑
  
  넣으면 만능 병기가 나오긴 나오죠.
  
  전문대공포가 아니라서 문제지..^^:::;;;;

  

  

• 한국사랑 | 2014-05-29 | 추천 0

  스쿠프님 독일제 스카이 쉴드는 성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댓수도 많이 사야합니다.
  러시아의 판자르나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이 더 가격대비 성능과 댓수도 적게 들어서 낫다고 봅니다.

  

  

• 에리아이 | 2014-05-29 | 추천 0

  ^^:::::
  
  진짜 경장갑차 겸용으로 봐야 할지 모릅니다. 사실 대공용 산탄은 커야 하지만
  
  대지용 산탄은 30mm라도 문제 없죠. 옆으로만 퍼지게 세팅하면 되거든요.

  

  

• 유킴 | 2014-05-29 | 추천 0

  그나저나 저건 6륜이네요..탐지레이더도 있는데..
  8륜에다가 올리는 우리는 뭔가 차후에 다른걸 달 꿍꿍이가 있나보네요..
  현궁이라던가 비활성반응장갑(bmpt)이라던가.. 아니면 신궁?(복합비호2)

  

  

• 유킴 | 2014-05-29 | 추천 0

  오늘날에도 당장 농약치는 비행기타고 강하하는 특작부대를 떼거리로 상대해야하는 나라니 저정도면 딱이올시다죠.

  

  

• 스쿠프 | 2014-05-29 | 추천 0

  독일제 스카이쉴드35 C-RAM 처럼 우리나라도 개발하면 좋겠네요 아님 비슷하게라도 ..이것도 안되면 사오세요 무인항공기(소형).헬기.미사일파괴.등 너무 다목적입니다 .너무많은데 다 소개를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