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절정의순간들 | 2014-05-29 | 추천 0

  건물로 진입할때 탈렙이 갑자기 튀어나오니 파키스탄 병사가 엉겁결에 탈렙의 총을 붙잡은거 같은데요?총을 붙잡은채로 실갱이 하니 뒤에 있던 동료병사들이 총을 쏠수가 없었을거고 그러다 총 잡은 병사가 총을 놓고 손을 든거 같습니다..아마 쏘지 말라고 외쳤겠죠.. 탈렙이는 그냥 투다다다......글고 병사 한명은 한명은 도망친거 같은데요?저런 거리에서도 총이 잘 안맞나보네요.
  

  

  

• Mojave | 2014-05-29 | 추천 0

  전체 상황의 아주 작은 일부만 보여주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근거로 인류 학자인마냥 민족 전체를 싸잡아 일반화 하는 댓글들 자주 보이죠 ㅋㅋ

  

  

• vector4 | 2014-05-29 | 추천 0

  ㄴ "재미"라는 표현이 발제글의 상황을 빗대 표현한것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vector4 | 2014-05-29 | 추천 0

  댓글 보는게 더 재밌네요...

  

  

• reopard2 | 2014-05-29 | 추천 0

  준비됀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죠.
  설렁설렁 걸어가는 포즈 부터가 뭐 별거 있겠나 하는 태만이 느껴지네요.

  

  

• 너굴마왕 | 2014-05-29 | 추천 0

  정 중앙으로 접근하는것도 문제지만..훈련이 덜 되서 순간 적이 등장해도 방아쇠를 못 당긴거 같아요...복싱배운사람은 누가 갑자기 때리면 반사적으로 주먹나가지만...일반인은 아무리 쌈장이라도 어리둥절 하죠..

  

  

• daeguug | 2014-05-29 | 추천 0

  불가사의를 불가사리로 "오타겠죠!!"

  

  

• 만두가좋아 | 2014-05-29 | 추천 0

  광야님 그건 진신사리라고 할껄요.

  

  

• 광야의 늑대 | 2014-05-29 | 추천 0

  부처님 몸에서 나온 사리가 불가사리라던디...

  

  

• 만두가좋아 | 2014-05-29 | 추천 0

  불가사리는 바다에 사는게 불가사리고

  

  

• 훈스 | 2014-05-29 | 추천 0

  생각을 못했을까가 아니라,, 생각을 안했다가 맞을겁니다.
  
  같은것을 반복해도 동일한 숙련도를 올리기까지, 필리핀 사람을 기준놓고 필리핀/인도가 1 이라면, 파키스탄이 0.5나 0.3정도???
  
  아마 군대에서 가장 지역이 혼합되어 있으니, 약삭빠르게 마스터해가는 후임병과 느려터지고 가르쳐준 하나에서도 머물지 못하는 관심사병급 후임병과의 생각을 가진다면 저 파키스탄이 얼마나 힘든 민족임을 아시리라 봅니다.

  

  

• 훈스 | 2014-05-29 | 추천 0

  똑같은 얼굴색이지만, 성격은 국가마다 틀립니다.
  
  대한민국, 강원/충청/전라/경상 대충 아시겠지만, 지역적 특색이 사람들을 구분짓기도 쉽죠.
  
  개인적으로 다뤄본 사람들중 파키스탄인을 특정하자면, 인도에서 독립한것이 세계불가사리랄까요!!!

  

  

• 울프독 | 2014-05-29 | 추천 0

  비밀 초소에 잠복한 보초가 옥내로 적군 접근 통보하고
  지켜 보면서 핸드폰으로 찍은 듯합니다.

  

  

• daeguug | 2014-05-29 | 추천 0

  엄폐물 조차 하나없는 상황에서 뒤 돌아서 도망치면 백번 죽지요!저런 위험한 곳은 아주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합니다.저런 상황에서 촬영한게 대단하네요!

  

  

• yds0903 | 2014-05-29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