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headache | 2014-05-29 | 추천 1

  설계 목적대로 사용되었다면 좋은 전투기 입니다.
  다목적으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이런일이 발생..

• 윙팁 | 2014-05-29 | 추천 0

  무장계통 안전핀은 이륙전(start / last chance)지역에서 마지막 기체점검과 무장장착상태
  점검후 제거합니다
  착륙후에도 활주로끝부분에서 유도로진입전에 무장계통안전핀 장착하고 브레이크상태점검및 외부점검하고 진입합니다
  다른나라도 모두 동일할거라 생각됨니다
  
  

  

  

• kimy | 2014-05-29 | 추천 0

  무장에 세이프티 핀을 안 뽑고 활주시작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주기장이나 유도로에서 사고로 무장발사를 막기위해서 안전을 위해서 저런 식으로 운용하는 군대들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저럴 경우 항모에서는 켓에 걸고나서, 지상에서는 활주로 입구에서 무장안전핀이 제거됩니다.

  

  

• kimy | 2014-05-29 | 추천 1

  저 당시 제트전투기들이 대다수 사고가 많았습니다. 미해군은 더 심했었고 미공군 센트리 시리즈 전투기들 평시운용사고율들을 보면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요즘 기준으로는 비명소리 나올 만큼 높았습니다. 센트리 시리즈중 평시 사고로 가장 사망자를 많이 냈던 기종은 F-100이었습니다. 전체 생산량도 더 적었음에도 104를 거의 더블스코어에 가깝게 높았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사고는 외딴곳이라 매스컴 탈일이 없었지만 독일은 언론에서 씹혔던게 차이였을 다름이죠.

  

  

• 2tango | 2014-05-29 | 추천 0

  동영상에서 3:00위치에서 미사일에 적색tag를 부착하고 출격하다니!

  

  

• animals | 2014-05-29 | 추천 1

  서독의 경우 고고도 방공 요격에 특화된 것을 저고도 침투 공격기로 사용했으니.... 원래 목적에 충실하게 사용한 일본 같은 경우에는 보유대수 사고 비율로 보면 서독보다는 양호햇습니다

  

  

• mungs | 2014-05-29 | 추천 0

  과부제조기!

  

  

• headache | 2014-05-29 | 추천 1

  설계 목적대로 사용되었다면 좋은 전투기 입니다.
  다목적으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이런일이 발생..

  

  

• scarlet | 2014-05-29 | 추천 0

  날개 크기만 봐도 불안하게 생긴 날아다니는 전봇대... 독일에서 무려 비전투 손실률이 30%... 서독서 900여대를 도입했는데 270대가 추락한 기체...

  

  

• 정전 | 2014-05-29 | 추천 0

  ㄴ F-35도 같은꼴 날지도 모르죠...

  

  

• 현대화 | 2014-05-28 | 추천 0

  꼴에 마하2급 전투기라고 1급동맹국만 공급했는데 날으는 관이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