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금도치 | 2014-05-28 | 추천 1

  볼수록 군침 넘어가게 만드는 물건입니다. 꿀꺽!!

• headache | 2014-05-29 | 추천 0

  조종사 실력이죠..

  

  

• 금도치 | 2014-05-28 | 추천 1

  볼수록 군침 넘어가게 만드는 물건입니다. 꿀꺽!!

  

  

• 주바리 | 2014-05-28 | 추천 0

  날개달린 기관포

  

  

• reopard2 | 2014-05-28 | 추천 0

  기총소사엔 초탄 발사후 수정 효력사의 개념은 없죠.
  그냥 조종사가 잘 쏜거죠.

  

  

• uzi9mm | 2014-05-28 | 추천 0

  부아아아아아아악 몇번에 벌집을 집을 돌가루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0-0);;

  

  

• 울프독 | 2014-05-28 | 추천 0

  2기 일조로 운용한다는 말도 들어서 말입니다.

  

  

• 울프독 | 2014-05-28 | 추천 0

  뭘요. 그런데 첫탄은 행여 상공의 표적 지시기나 카메라가 있는곳 아닌
  다른곳의 지상병력이 발사한 표적지시 로케트 같은 느낌도 나니까
  님의 말씀도 맞을지도 모릅니다.

  

  

• PFunky | 2014-05-28 | 추천 0

  죄송해요. 울프독님. 아프간에서의 미공군의 대지상작전이 또다르게 느껴지는 영상이라서요.. 아파치류의 영상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서치 앤 디스트로이가 아니라 컨택 앤 디스트로이 같은 느낌.. 그리고 공군의 A-10이 심리적 딜레머도 훨 덜할거 같네요. 아파치조종사는 색적-추적-확인-리콜-공격-(파괴)확인의 절차를 거치지만... A-10 조종사 시각에는 ... -(지원)요청-표적확인-리콜-공격의 절차라... 머 피해 확인은 -님들이 하셈~ 이런 느낌이라.. 경우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실행하는 공격자의 처지에서 더 효율적인 절차가 등장한 것 같슴니다..

  

  

• 울프독 | 2014-05-28 | 추천 0

  제가 이상하면 미안합니다. 가옥과 집의 거리가 상당히 있는지도 모르죠.
  미군의 직사에서 은폐엄폐하기 위해서 숨어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겟다는
  말입니다. 적이 집안에 있었다면 효력사 범위가 넓은 30mm 기관포로 집을 놓칠리가
  없죠. 집과 뒤의 적을 싸잡아서 긁어 버렸겠죠.

  

  

• PFunky | 2014-05-28 | 추천 0

  항공기의 대지상사격도 야포처럼 수정 함 하고 효력사 때리는 개념인가요? 웬지 1기가 초탄 땡기구 장주 돌아서 다시 작살내는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여담이긴 한데요.. 가옥을 쏘든 그 뒤의 적을 쏜거든 대지상 사격을 결심하는 조종사의 시각과 철학에서는... 가옥이든 그뒤의 은거한 목표든 그게 그거 아니겠나요-결심의 우선은 아-지상군의 지원요청이니깐요..)
  
  만약에 그런일은 안일어났지만 -6.25 때 해인사 뭉게놓고 그 뒤에 은거한 적들이 표적이었다는 논리가 가상처럼 느껴지네요. 물론 해인사는 폭격을 피했지만요.. 울프독님 가끔 이상해요..

  

  

• 너굴마왕 | 2014-05-28 | 추천 0

  엄청 정확하네...레이져 유도 가능한건가....통일이후 산악에 숨은 괴뢰잔당 토벌용으로 필요한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