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팔도병마사 | 2014-05-27 | 추천 1

  좋아하는 시인 중 한분이 김남주 선생입니다.
  그 양반 시 중에 맥장군 동상에 관한 작품이 있고 그 내용 공감도 하긴 합죠.
  이유와 명분에 맞춰 생각하자면 그런 표현도 민주국가에선 필요하고 좋다고 하겠는데
  미친 종북적노들이 그런 내용들을 빌미로 발정난 개마냥 핵핵대고 민족 팔아제끼는 소리하는 거 보면 참...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지유아비 | 2014-05-27 | 추천 0

  결국 북한 동포들은 아직도 스탈린 치하에서 살고 있는 것..

  

  

• 지유아비 | 2014-05-27 | 추천 0

  갸들의 민족주의는 그냥 차용한 거죠.
  옛날엔 구 쏘련을 조국으로 생각했던 것이(이북 방송에도 그런 말을 사용함),
  독립운동파들도 민족주의, 공산주의, 왕당파 등등으로 갈라져서 심하게 싸웠죠.
  스탈린이 죽은 후 주체사상이 나오면서 민족의 태양 우짜고..
  재네들이 얼마나 많은 민족주의 독립투사를 죽엿는데..
  남한에 어필하는데는 민족주의 운운이 최고죠..그러나 다 코스프레라는 것..

  

  

• heinze2 | 2014-05-27 | 추천 0

  http://www.ehistory.go.kr/page/pop/movie_pop.jsp?srcgbn=KV&mediaid=360&mediadtl=2710
  대한뉴스 동영상입니다....경복궁 동문을 통과하여....그림자를 보니....
  위치가 현 민속 박물관과 자경전 사이네요. 기념식이 주로 오전10시이니......
  남쪽을 바라보며.......
  좌측 하얀건물이 민속박물관 자리 같은데.....
  박물관 증개축이 1966년10월에 완공되니.....당시 책임자나.....관련자들이 알려나요?
  

  

  

• 팔도병마사 | 2014-05-27 | 추천 1

  좋아하는 시인 중 한분이 김남주 선생입니다.
  그 양반 시 중에 맥장군 동상에 관한 작품이 있고 그 내용 공감도 하긴 합죠.
  이유와 명분에 맞춰 생각하자면 그런 표현도 민주국가에선 필요하고 좋다고 하겠는데
  미친 종북적노들이 그런 내용들을 빌미로 발정난 개마냥 핵핵대고 민족 팔아제끼는 소리하는 거 보면 참...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병장출신 | 2014-05-27 | 추천 0

  저도 인천에서 태어나서 아직도 살지만 자유공원의 맥아더장군의 동상이 쌍둥이였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행방이 묘연한 나머지 동상도 하루빨리 찾길 바랍니다.
  좋은 글과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