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kk9946 | 2014-05-26 | 추천 1

  개뻘짓이죠. 단 1밀만 나가도 착탄이 지랄인데 저런 배위에서 ㅋㅋ

• 청옥산 | 2014-05-27 | 추천 0

  화물선 갑판 무지막지하게 개조 보강했군요. 원성복구까지 시키자면 웬만한 배하나 만드는품 들어갔겠습니다.

  

  

• 낭만고라니 | 2014-05-27 | 추천 0

  내수용 국방뉴스용 자위용 편집만 잘하면 1밀도 안 벗어난다는....

  

  

• bakts | 2014-05-27 | 추천 0

  오호호호

  

  

• 마린892 | 2014-05-27 | 추천 0

  요즘같이 정밀유도무기있는 상황에서 적당하지않은것같지만,
  화력터널님이 이야기하신방법이 2차대전때 미군이 쓰던 방법입니다.
  그래서 상륙전 포격을 오랜기간한거고요.
  그당시 미군이 하와이에 일본군강화콘크리트벙커를 본떠서 실험한봐로는 16인치직격아니면 파괴할수없다는거였죠.
  
  
  

  

  

• 만두가좋아 | 2014-05-26 | 추천 0

  다만 독일은 후에 155미리 포탑을 함정에 달면 어떨까 하고 실험한거고
  중국은 상륙 지원 용도의 실험인 차이겠지만요

  

  

• 만두가좋아 | 2014-05-26 | 추천 0

  말그대로 실험이니 후속 배치나 훈련이
  없는거겠죠.비슷한 경우로 독일이 세계 최강 자주포 pzh2000를 함상 에서 실험 했습니다.

  

  

• 화력터널 | 2014-05-26 | 추천 0

  탄막식 화력지원은 적의 공세를 지연시킬때나 아군의 진격을 엄호할때나 쓰는 것이지 공격작전의 사전 포격으로는 적당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상륙거부용 진지와 포를 하나씩 확인해가면서 포격하고 재포격하고 또다시 포격해야 하는 귀찮은 작업을 하느니 차라리 정밀유도 무기를 쓰고 말지요. 이정도로 시원하게 포격하는건 적이 고개를 못내밀게 할 정도밖에 안되고 실질적으로 파괴할 수는 없습니다.

  

  

• tunguska | 2014-05-26 | 추천 0

  kk9946 님 말씀에 동감. 사거리 1,2킬로만 되도 1밀만 실수에 명중률이 개판이 되는데 저렇게 흔들리는곳에서 쐈다간 대만군이 아니라 인민해방군 육전대가 맞을듯?

  

  

• 애니멀싱가 | 2014-05-26 | 추천 1

  저것도 이제 옛날사진이죠
  
  요새 중국군이랑 한국군 비교 사진을 보면 오히려 한국군이 미개해 보일 지경입니다.

  

  

• 나름중립적 | 2014-05-26 | 추천 0

  아무리 고정시켰다고 해도... 여러대가 저렇게 포를 쏴대면 배에 무리가 가지 않나요?

  

  

• kk9946 | 2014-05-26 | 추천 1

  개뻘짓이죠. 단 1밀만 나가도 착탄이 지랄인데 저런 배위에서 ㅋㅋ

  

  

• headache | 2014-05-26 | 추천 0

  왠지 벌크선이 아닌 고전적 LST 함의 상부 아닌가 싶네요.

  

  

• 마린892 | 2014-05-26 | 추천 0

  저거 중국이 상륙전때 화력지원방법으로 실험해보던 사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 uzi9mm | 2014-05-26 | 추천 0

  세상에... 일반 화물선 갑판에 자주포를 올려놓고 쏜다라... 왠지 쉽게 매치가 안되는
  걸요...

  

  

• 결사 | 2014-05-26 | 추천 0

  배 안뽀개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