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야거. | 2014-05-26 | 추천 1

  결국 기본에 충실해야합니다~~
  GPS있어도 독도법은 소중합니다.

• 저수지의개 | 2014-05-26 | 추천 0

  궁금한게.. 저 뱀먹는 훈련을 꼭 해야되는 것인가요? 기생충때문에 몸에 정말 안좋을텐데..

  

  

• uzi9mm | 2014-05-26 | 추천 0

  보스니아인가?? 어디더라?? 나토 소속의 전투기가 지상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맞아서 격추되고 조종사
  는 무사히 사출좌석을 이용해서 탈출한 다음에 자신을 쫓는 중무장한 반군들에게 쫓길 적에도 근처의 식
  물을 뜯어서 그 즙을 혀에 대보고 찌릿한 맛이나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 있는지를 알아본 다음에 괜찮은
  식물만 뜯어먹고, 개미랑 곤충 잡아 먹으면서 반군들의 추적을 피해 다니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무전기
  를 니뇬해서 끊임 없이 신호를 보내서 무사히 구출된 사례도 있었고, 아무리 최첨단 기술의 시대라도 저
  런 기본기가 갖춰져 있지 않다면 그냥 저승사자 손길 따라서 요단강 건너가게 되는 거죠...

  

  

• 붉은악마 | 2014-05-26 | 추천 0

  daeguug님/글쎄요. 군인이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부대에서 배급한 식량이 있으리란 법이 없잖아요? 언제, 어떤 상황에 처할지 모르기에 최대한 많은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게 군대훈련이고 또 실전에서 훈련에선 미처 생각지 못한 변수나 돌발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 야거. | 2014-05-26 | 추천 1

  결국 기본에 충실해야합니다~~
  GPS있어도 독도법은 소중합니다.

  

  

• mungs | 2014-05-26 | 추천 0

  고통받는 뱀찡들

  

  

• daeguug | 2014-05-26 | 추천 0

  패치형 전투 식량이 보급되면 저런 훈련도 점점 무의미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