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푸른하늘에시선 | 2014-05-21 | 추천 1

  노후화 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M60 자체가 발사속도가 느립니다.
  
  20년전 교육받을 때도 교관이 쫌만 쏴보면
  
  한발씩 끊어 쏠수 있다고 하더군요.
  
  첨 연사로 쏠때도 느낌상 방아쇠를 한참 당긴것 같은데도 6,7발 정도 밖에 안나가더군요.
  
  자대가서 K3 쏠때 발사속도에 '우~와' 했더랬지요...

• tunguska | 2014-05-21 | 추천 0

  노리쇠 뭉치 무게로 알고 있네요~

  

  

• 푸른하늘에시선 | 2014-05-21 | 추천 1

  노후화 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M60 자체가 발사속도가 느립니다.
  
  20년전 교육받을 때도 교관이 쫌만 쏴보면
  
  한발씩 끊어 쏠수 있다고 하더군요.
  
  첨 연사로 쏠때도 느낌상 방아쇠를 한참 당긴것 같은데도 6,7발 정도 밖에 안나가더군요.
  
  자대가서 K3 쏠때 발사속도에 '우~와' 했더랬지요...

  

  

• 주인님 | 2014-05-21 | 추천 0

  가스마개가 풀렸겠죠

  

  

• 에리아이 | 2014-05-21 | 추천 0

  일부 부품이 빠졌거나,기관총 가동부위의 중량 증가가 일어났을리는 없겠고.
  
  복좌용수철(리턴스프링)의 약화 맞겠죠.

  

  

• 알두인 | 2014-05-21 | 추천 0

  보통 연사속도는 노리쇠 후퇴 거리가 길거나 노리쇠 뭉치 무게가 무거우면 느려집니다.
  국내에 있는 M60은 무진장 낡았을테니 노리쇠 복좌용수철이 낡아서 느려질 수도 있겠네요

  

  

• 주바리 | 2014-05-21 | 추천 0

  저도 m60입니다. 정답은 훈련과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많은 사격 훈련으로 한발 두발 세발 모두 조절이 됐습니다
  
  연습만이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