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조종수 | 2014-05-20 | 추천 0

  전역작업사진 단골총...ㅋㅋㅋ

  

  

• 56R | 2014-05-20 | 추천 0

  이등병때 체력딸리는 애들 작은 내무반에 몰아넣구 60체조 시키던거 생각나네요 12시 이전에는 취침할 생각두 못했었는데 .... 그나마 행군할때 60군장에 올려놓구 행군하면 편하기라두 한데 예비총열은 자세도 안나오고 오히려 예비총열 들구있을때가 더 짜증났었음 k3로 바뀌면서 k3군장에 올려놓음 가벼워서 걸을때 오히려 불편하고k2처럼 목에 걸고 걷던 생각나네요

  

  

• uzi9mm | 2014-05-20 | 추천 0

  아... m60 일병 3호봉에 사수에게서 물려받으면
  서 상황조치훈련과 사격, 장비검열에서 수도 없이
  분해결합 하면서 관리하던 녀석이죠... 그래도 제
  군생활 동안 사격할 적에 큰 말썽없이 그래도 나름
  괜찮게 나가던 녀석이였죠... 수입을 위한 분해결
  합 때에 스프링 땜에 손가락 끝을 몇번 씹히기도
  했었는데요... 특유의 들들 거리는 느낌이 재밌었던
  녀석이였죠... 사격때 탄처리 목적으로도 쓰였던...
  ㅋㅋ

  

  

• Ralph | 2014-05-20 | 추천 0

  m60이랑 prc777 메고 부두 끝까지 노다지 뛰어 댕겼는데...
  그걸 보던 미군 하는 말이 아 유 람보??
  
  괜히 장난치다 걸려서...말년에 그런 고통을 ㅜㅜ

  

  

• 삐죽이 | 2014-05-20 | 추천 0

  이제..분대공용하기는 케이-3로 넘어거는 것인가요..?

  

  

• M60사수 | 2014-05-20 | 추천 0

  제 군 생활의 동반자가 이번 글의 주제군요!!!
  길고 무겁고 훈련 나갈때 군장에 얹으면 어깨가 아주 그냥....
  그래두 소총수들 찔끔 찔끔 거릴때 한 단창 드드득 거리면 기분이 참으로 짱!!!
  다시 함 만져보고 싶은데.. 이젠 민방위도 끝나가고 있으니... 기회가 없겠죠?
  

  

  

• 빤스지기 | 2014-05-20 | 추천 0

  능숙한 사수는 한발 사격도 가능.
  예광탄이 800m 날아가서 바위에 맞고 400여미터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이 참 장관이었는데....

  

  

• 솔피 | 2014-05-20 | 추천 0

  더불어 총열 교환 하기가 까다롭고
  방열 장갑이 있어야 가능함

  

  

• 솔피 | 2014-05-20 | 추천 0

  실무에서 사격 할때...
  언제나 잼 현상에 짜증났던 총...
  그나마 응급조치는 쉬운 편이었지만요.
  
  람보 총으로 더 유명했고
  당시 보병 이라면 누구나 람보 흉내 내면서 폼 잡고 사진 찍었던 총.

  

  

• 병장출신 | 2014-05-20 | 추천 0

  행군할때 이 넘이 싫었죠.소대 공용화기라 천리행군 등의 훈련때는 대개 일병, 상병선에서 돌려가면서 메고 행군...

  

  

• 네오제다이 | 2014-05-20 | 추천 0

  날이 가고 해가 가도 늘 올려주는글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