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왕사귀 | 2014-05-21 | 추천 0

  우리회사 사진입니다

  

  

• 산인 | 2014-05-20 | 추천 0

  그리고 해경을 비난하는 대부분의 분이 현장에 한번 가보지도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해경이 전부 특수대원이 아닐건데, 업무를 수행하다가 죽어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해난사고가 나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직무수행을 하여야 하지만, 자신들이 보니 사고함선에 진입을 하면 탈출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을 하였으면, 진입을 거부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해경을 직업으로 하는 것이 죽기위해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을, 심지어는 비난하는 분들도 할수없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모하게 배에 진입을 하였으면 사망자만 더 늘어났을 지도 모릅니다. 본래 실제하는 것과 구경하는 것과는 사정이 다른 것입니다.

  

  

• 산인 | 2014-05-20 | 추천 0

  위 글에 오류가 있네요. 중국어선 단속을 걱정하는 등 기존업무를 하지 않을 것으로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해양경찰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니까요. 명령에 따라 직무수행 실무를 수행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산인 | 2014-05-20 | 추천 0

  해경 해체가 해경을 소멸시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무능한 조직을 면밀히 관찰하여 분석한 후 지도부를 교체하고 체제를 인명구조 및 해양경찰업무작전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구성하는 등의 혁신을 가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봅니다. 아니면 경찰의 조직에 포함시키고, 현재의 청과 경찰서를 유지하는, 즉 지도부만 소멸하는 방법으로 하든지. 어떠한 경우라도 더 업무의 수행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개선을 하겠지만, 조직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을 것은 분명합니다. 일부에서 중국어선 단속을 걱정하는 등 기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 입니다.

  

  

• 데프콘 | 2014-05-20 | 추천 0

  미국처럼 제2해군의 해군으로써 제창설되었으면 합니다.
  어정쩡한 행안부 소속이 아닌 제 3의 군으로써 말이죠.
  그리고 해군 제대하고 주특기 살려 취업도 가능하게 해군가산점도 주고 하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더 하자면 소방청도 동립 부서로 불리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외부인사, 전혀 관련없는 족속들 밥그릇 자리 않만들고 전문인력의 인사에 도움이되고
  전문인력의 충원도 자유로울수 있으니 말이죠.
  해양결찰소속 승조원들중 수영을 못 하고 구조에 전문 지식도 없는 분들이 수두룩하다는 사실을
  이번사고로 탈로났고 주요 장급들이 모두 육지경찰들로 탈로나서 놀라웠습니다.

  

  

• 조종수 | 2014-05-19 | 추천 0

  어차피 옆에 해양경찰 마크와.해양경찰 영문표시만 깡깡이해서 새로운 문구와 마크만 그려넣으면 될듯하네요

  

  

• 진영희재 | 2014-05-19 | 추천 0

  군생활중 오버홀 걸려서 따개비 때고 내외부 페인트 칠한거 생각하면... 어휴...
  창고에 있는 페인트 다 칠하고 모자라서 다른배 페인트 빌려서 칠했다는...
  

  

  

• Mojave | 2014-05-19 | 추천 0

  미국 해안경비대 같은 조직이 창설될지 궁금하네요. 만약 그렇다면 현재 영어 명칭이 "Korea Coast Guard"인데 이게 유지될련지...

  

  

• 택티컬파우치 | 2014-05-19 | 추천 0

  되색은 놓아두고 이름만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밀메니아 | 2014-05-19 | 추천 0

  글쎄요. 당분간 도색은 그대로 가지 않을지요~
  다만 해경마크는 바꾸겠죠
  도색은 정기수리시 다시 칠하게 되는거니까요. 특히 함정은 올뺑기칠은 외관이 아니고 녹 찾아서 평소에도 부분부분 까서 다시 칠하고 오버홀때는 다 까서 함정 전체도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