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경 해체해야 한다고 사태초기 말씀드렸을때 들으시지들 않으시더니.
훈스 | 2014-05-19 1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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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들을 다들 못 읽어 내시네요.
사태 초기 몇가지 흐름들을 보였을때, 이미 예측된 부분들입니다.
해경 쉴드 쳐주시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결국 흐름은 해경 조직은 현재 효용성을 상실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해경을 커버 해줄만한 메리트가 전혀 안보입니다. 즉 보호논리가 생성되어야 하는데, 해경 조직에 대한 보호 논리를 찾기가 힘들죠.
즉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집단으로써의 해경이라는 논리가 생성이 안된다는 이야깁니다.
수사권은 기존 경찰 및 국정원과 중복(마약, 밀수)
해상단속권은 해경 고유의 영역(불법어로전문성?????)-----그이외 선박에 대하여 해수부나 해경이나 그나물의 그밥
해상구조권(해군, 해경, 119복합)-------- 여기에서 해경이 영역 확장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했지만,
거꾸로 여기에 제일 투자도 안하고 이번 사태의 실질적 방조자가 됨으로,
결국 해체될 조직의 모습을 보였다라고 보여야 할겁니다. 쉴드를 쳐줄 공간이 안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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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광범위한 해경 사법 처리 및 조직 대개편이 정답이고, 박근혜가 곤경을 벗어나기 위한 충격요법일 뿐이라고 봅니다.
이건 아니에요. 이런 식이라면 검찰을 왜 없애지 못합니까?
지금도 엉망이지만, 우리 바다가 더 엉망이 되겠네요.
국민을 위한 결정이 아니라, 박근혜 자신을 위한 결정입니다.
관련자 사법처리 및 조사를 피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겠습니다.
자주자립 | 2014-05-20 | 추천 0
무신 | 2014-05-20 | 추천 0
무신 | 2014-05-20 | 추천 0
근본적인 치유는 박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김영란법, 특별법등이 어떻게 국회에서 통과되어지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회의원들에 의해 어떻게 까뭉겨지고 소실되어져 가는지도..
므흐흐 | 2014-05-20 | 추천 0
이따위 소리하는 무책임한 인간들이 나대는 시대는 정말이지 살고 싶지 않았는데......
해경의 해체가 듯하는게 뭔지나 아는 겁니까?
현재 해상관리의 두축인 군과 민간분야중 민간 분야가 날아가 버린겁니다.
해경해체란 말이 그리도 쉽습니까?
현재 상황으로는 중공 어선의 불법조업 단속도 일본의 독도 주권 도발도 군이 대포달리고 미사일 달린 군함글고 해결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사건건 전쟁할 일 생겼습니까?
미국이 멕시코에 큰소리 치는 이유는 멋진 항모전단 때문이 아니라 매일 같이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미국 코스트가드 소속 마약단속반 보트 때문이란 말입니다.
외교를 하려면 군함 만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뻥뻥 지르는 스트레이트나 어퍼컷도 중요하지만 잽이 있어여 상대방에게 경고를 한다는 말이죠!
일단 대통령이 벌써 저질러 놨으니 되물리기는 물건너 갔고 빨리 해경에 준하는 집단을 내세우거나 기존 단체가 이일을 빨리 승계 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국가단체는 기본적으로 전문 단체 여야 합니다. 시민단체가 멋도 모르고 깝죽 댈 사안에 전문성으로 일을 해결해야 하는 단체란 말입니다.
국가단체를 전문화 시키지 못한 행정부의 잘못은 큽니다. 하지만 일 터질때마다 도마뱀이 제꼬리 자르듯 제깍제깍 잘라버리면 어쩌자는 겁니까?
훈스는 자기 예기대로 되었다고 흐뭇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피눈물이 납니다.
정말로 이방법 밖에 없냐고...................
조종수 | 2014-05-20 | 추천 0
생각하면 빠를겁니다.. 일딴은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한다는의미죠...
더 구체적으로 하나에 시스템으로 구성되있던 업무를 더 전문성 효율성으로 임무를 나누어서 바꾸겠다 의미인거같습니다...
일단해체는 맞다고봅니다 어느조직이라도 잘못된 행동으로 받는 벌중에가장큰게 해체입니다..그만큼 아주 이번기회에 더 전문성으로 국민에 신뢰와 믿음을가지는 조직이됬으면합니다..
초연 | 2014-05-20 | 추천 0
일단 대한민국 자체가 해양관련 전문인력이 지극히 적고, 또 양성기관도 거의 없습니다.
나오는게 한해대, 목해대, 부경대 거기뿐인데 뭘 어쩌라는건가요?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해양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인력들을 더 양성할수 있게 해야됩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안되게요.
몇년째 해양쪽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있지만 진짜 정부의 해양에 대한 입장은 개나줘라 입니다.
당장 대한민국 최상위 해운사라는 한진해운, 현대상선이 파산직전입니다.
확신하건데 앞으로 2030년만 되면 수출로 먹고산다는 나라 주제에 수출을 외국에 맡겨야 될겁니다.
애초에 관심도 안줬으면서 막상 일 터지니 책임 회피하고 문책하기만 바쁘고 업계 종사자로썬 무관심받는것도 억울한데 뺨, 아니 죽빵 후드려 맞고 속만 터집니다.
가인19 | 2014-05-19 | 추천 0
근데 기자들이 캐내기 시작한 해경의 문제점은 너무 많더군요.
이중 가장 큰 문제는 경찰조직으로서 누구도 견제할곳이 없다는것이
가장 큰 충격이었습니다.
간단히 한겨레에 나온 퇴직 해경의 고백기만 읽어도 꽤 큰 충격이구요,
그리고 나머지 유착관계나 뇌물 스토리, 이상한 수사방식등...
나중엔 제가 해경을 쉴드 치던게 부끄러울정도가 되버렸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이 제대로 판단 내린거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게 관피아 아니면 대체 뭐가 관피아입니까?
눈이 있다면 신문사 기자들이 써낸 해경의 문제점들 몇줄만 읽어도 뭐 이런 인간들이
다있나... 야, 내가 군대 있을때 느낀 부패는 부패도 아니네...
절로 이런 생각 들정도였습니다.
한마디로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의 폐혜가 무엇인가...
확실하게 보여줬구요.
원전 마피아가 되고 싶으신가요?
그럼 지금 해양대 출신들이 지금의 논리대로 가시면 됩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겠죠.
제가 보기에 원전 마피아나 해피아나, 둘은 완전히 같은 상황입니다.
(원전은 뻥~ 하고 터지면 대한민국이 끝장난다는 점에서 좀 더 심각하려나...)
산도끼 | 2014-05-19 | 추천 0
마피아를 없애야지, 해경을 없애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78FA A\' | 2014-05-19 | 추천 0
이번 담화로 조직 개편/해체 대상인 안행부와 해수부는 전혀 논란도 일어나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데 반해 해경은 유독 난장을 부리는 군요.
제가 이렇게도 한 번 여쭙겠습니다.
해양대에서 그렇게 가르치십니까? 중앙 정부 소속이면서 직속 상관의 지시에 불응하고 항명하며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전을 펴 정권을 압박하라고 말입니다. 이권에 간섭하고 그럴싸한 단체와 재단 만들어서 잇권 독차지하고 상부의 지시에 폭력적으로 불복하는 이런 사람들을 뭐라고 하시는 지 아십니까?
마.피.아.라고 합니다.
스스로 해양대 출신이라고 하시는 분이 무슨 생각이신 진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행동하시는 건 자신에게도 자기 출신에 대해서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진작 이런 사고 상황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전혀 대비하지 않은 게 오히려 의문이군요. 분명 그러라고 만들어 놓은 조직이고 그러라고 만든 해양대일 겁니다. 어느 나라 선원법에, 해경 업무에 지금 세월호 대응처럼 하라고 쓰여 있던가요?
제 역활 못하면 버리든지 바꿔야 됩니다. 그 근본부터 따지고 들어가야 이런 세월호같은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겠지요.
정치적 희생양? 그런 정치적 상황을 만들지 말라고 있는 게 바로 공무원입니다. okafor님 역시도 국민들이 자신들 아래에 있다고 착각하는 나쁜 공무원 자세를 보여주시고 계신 것 같군요. 대통령이 가장 밑에서 국민을 떠받들고 그 바로 위에서 국민을 모셔야 하는 자리가 바로 공무원입니다. 그래서 사명감이 필요한 거지요. 지금 okafor님은 그런 사명은 망각하신 채 오로지 출신 해양대의 앞에 서 계신 건 아닌지 자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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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끼 | 2014-05-19 | 추천 0
오히려 해양경찰이 해양경찰답지 못하게 만든 주변환경 정리가 우선이라고 보입니다.
해양대 출신들의 커넥션이 문제라면, 해양경찰 및 유관기관의 해양대 출신을 건드리는게 맞고, 경찰에 종속됨으로써 발생하는 비전문성, 진급 불합리성은 독립 보장 및 진급 심사 기준 마련, 장비 부족은 장비 보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내부에 있는데 외부를 토막내서 나눈다고 내부가 나아지진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해양경찰의 문제는 하부 밑단만 건드리는거고, 컨트롤타워가 처의 수준으로 내려가면 어느 부가 처의 말을 들을까요?
okafor | 2014-05-19 | 추천 0
눈가리고 아웅.
제대로 된 결단이 맞습니까? 이게 정말 제대로 된거에요?
똥포아빠 | 2014-05-1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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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전문성이 전혀 없이 조직만 비대화 시킨 상태에서 제 역활을 전혀 수해 못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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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는 행정부 어느 부서에선가 큰 책임을 져야 하는데 가장 큰 잘못을 한 해경을 해체하고 국가안전처를 신설함으로써 정치적 해결을 시도할 것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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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여론이 구원파 유병언일가로는 분을 삭히지 못하고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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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경의 무능력과 초기대응 실패가 조직해체로까지 이어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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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 제대로 된 결딘이라고 생각합니다.
okafor | 2014-05-19 | 추천 0
구조능력이 올라가는 건가요? 해경조직을 분해해서 수사과만 경찰로 넘기면 수사가
더 잘되나요? 해양이 들어가는 조직인 해양수산부 기타 다른조직에 들어가면 해양대출신
이 없나요? 비리가 완전히 없어져서 새조직되는 건가요? 해양대를 정말 우습게 보시는데 현재 역사가 60년이 넘고, 해양이라는 말만 들어가면 거의 다 해양대 출신들이 다 잡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세관도 해양대 출신이 넘쳐납니다.
그냥 이름만 바꾸고 어디 산하로 들어가는 등.. 이런 겉보기만 뻔지르르한
개혁이 과연 실효가 있는 겁니까?
차라리 비리가 있는 간부들은 가차없이 자르고 밑에서 올리는 겁니다.
해경청장이 잘못했으면 잘라요. 그리고 능력있는 하급자를 올리죠.
그리고, 육상의 경찰청은 육상일만 해경은 해경일만 하도록 완전히 독립시켜주고,
안전에 관련된 훈련및 교육을 더 완벽하게 이수토록 합시다. 그에 관련해서 엄격하게
평가하여 능력있는 사람만 간부로 올리고 말이죠. 이게 더 개혁적인 것이 아닌가요?
okafor | 2014-05-19 | 추천 0
준군사조직으로 4만병력에 각종 항공기 200여대, 소형함정 1800여척, 경비함 244척,
대형함정 10여척 - 이지스 순양함 타이콘데로가도 1척인가 2척있죠.
재난구조 및 수색, 밀입국자 수색 및 체포, 범죄자 추적, 마약단속, 밀수단속 등을 하고
미군을 구성하는 5군중 하나이죠.
어라? 적고 나니 한국 해양경찰과 도대체 무슨차이죠?
산도끼 | 2014-05-19 | 추천 0
scarlet | 2014-05-19 | 추천 0
서초 | 2014-05-19 | 추천 0
소아범 | 2014-05-19 | 추천 0
서초 | 2014-05-19 | 추천 0
okafor | 2014-05-19 | 추천 1
않아 다시 유사한 통합조직이 만들어질겁니다. 해경이라는 이름이 다시 사용될수도 있습니다.
왜냐 해양전문가는 부족하고 장비는 모자릅니다. 결국은 통합관리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실겁니다. 왜 해경이 구조도하고 경비도하는데요. 또한 밀수와 같은 범죄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왜 해경이 독립된 수사권을 가져야하는지
아실분들은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4-05-19 | 추천 0
okafor | 2014-05-19 | 추천 1
못 간다는데 있습니다. 해경이요. 외압에 약합니다. 해경청장이 경찰 낙하산자리랍니다.경찰이
훅하면 우르르 무너지는 조직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죠. 낙하산으로 온 사람들은 배를 모릅니다.
사고나면 10 분만에 현장도착하는줄 알아요. 얼마전 기사에 출동시간이 오래걸렸다고 트집
잡는 기사가 올라왔죠. 근데 오래 걸릴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건데 보통 교통사고 난것처럼 바로
출동하는지 압니다. 또한 각종 장비 보충하는데 그런 많은 비용이 들었는데 그것들은 어디다두고
구조도 못하냐. 육상하고 다릅니다. 배한척이 얼마인데요. 비용 다들어갑니다.유지비는 또 얼마고...
그럼에도 장비는 여전히 모자르죠.
okafor | 2014-05-19 | 추천 1
안하무인이라 없어져야 한다? 혹시 해양계열 학과가 몇개나 되는지 아십니까?
대학 자체가 몇개없습니다.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부산대 일부. 사관학교 말고는
대학자체가 없어요. 그 대학이 인력 공급 안하면 우리나라 해양업계는 모조리 미얀마.베트남.
중국 선원으로 채워야 합니다. 해경요? 해경에 진골 성골 따지기 전에 외국인들 뽑아쓰지
않으려면 그 대학 출신들 밖에 못 뽑습니다. 아니면 일반 어선 선원들 해경만드시겠어요?
적어도 그대학 출신들은 사관으로 최소한 3년이상 외항선 배를 타본 사람들입니다.
해외를 다니는 외항선을 타면서 각종 법규나 관련 기술들을 몸으로 습득한 사람들이랍니다.
국내에서 대충 고기잡이하러 다니던 선원들이 아니란 말이죠.
산도끼 | 2014-05-19 | 추천 0
전문인력 육성 차원에서 만들어진 학교 출신들이 많이 가는 기관들 실태 점검이 우선인데, 처리방법이 고심되긴 하겠습니다.
78FA A\' | 2014-05-19 | 추천 0
어차피 해양대가 어떤 속성을 가졌는 지는 국민분들께서 더 잘 아시니 앞으로 걸리기만 하면 그대로 걷어 내면 될 일입니다.
장차로 국립 해양대 해체는 당연한 것이구요. 이런 학교에 세금 낭비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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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19 | 2014-05-19 | 추천 0
해사 출신만 알고 살면서 그외에는 언저리로 알았는데
이제보니 사관학교 출신보다 더하네...
근데 우리나라에 해양관련 전문 학교가 몇개 안될텐데 출신 성분 따라 잘라가면
대체 누가 민간 전문으로 참가 가능할까요?
이러다간 해외에서 학위 받은 사람들 빼곤 다 배제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78FA A\' | 2014-05-19 | 추천 0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사단법인에의 참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행으로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올바른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한 지속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
협회 설립준비위원회는
한국해양대학교 윤종휘 교수 준비위원장
학계, 연구기관, 민간단체 등 해양관련 분야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최원이 회장 고문
한국해운조합 가재경 사업본부장
한국해양대 강신영 교수
목포해양대 김명재 교수
(주)동화이앤택 김종창 사장
선박안전기술공단 김주남 안전본부장
한국해양구조단 조명래 단장
선주협회 조봉기 이사
한국산업잠수기술인협회 차주홍 부회장
한국해양연구원 최혁진 박사
USCG AUX 매튜스미스 아시아 지부장
해양경찰청 강성기 경정, 임근조 경정 등이 위원으로 참여.
해양대의 위력입니다.
78FA A\' | 2014-05-19 | 추천 0
Yoon Sang Kim Umiltd 간단 프로필
현재
CEO — Undine Marine Industries Ltd.
학력 사항
College of Oceaneering
1촌
35 명
Yoon Sang Kim Umiltd 님의 경력 사항
CEO
Undine Marine Industries Ltd.
2004년 11월 – 현재 (9년 7개월)
Yoon Sang Kim Umiltd 님의 학력 사항
College of Oceaneering
78FA A\' | 2014-05-19 | 추천 0
언딘 사장 : 해양구조협회 부총재
해양구조협회 : 해경이 만든 단체
해양구조협회 사무실 : 해경 건물 내부
해경구조협회 임원들 : 전직 해경출신 간부들
해경 평가위원 : 언딘 사장(해경에게 점수매겨 포상, 처벌 가능)
해경 수의계약 업체 : 언딘
청해진 해운 인양계약 업체 : 언딘
알파잠수 다이빙벨 무시한 강릉 폴리텍대학(몰래 언딘에 다이빙 벨 제공하다 걸린) : 언딘과 산학협력관계
이 분들의 최종 학적이 대상이기도 합니다.
78FA A\' | 2014-05-19 | 추천 0
관련 언론 보도 첨부할까 찾아봤는데 한겨레 보도이기도 하고 언론 기사, 그대로 올리기도 뭐해서 직접 찾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퇴직 해경의 고백 "흥청망청 해경, 누가 감시할 수 있을까"
한겨레 | 입력 2014.05.16 20:10 | 수정 2014.05.17 11:5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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