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므흐흐 | 2014-05-18 | 추천 0

  오우!할콘델~

  

  

• 코알라 | 2014-05-16 | 추천 0

  반동이 너무 세네요.

  

  

• CHAOS | 2014-05-16 | 추천 0

  이런 대전차총은 북괴가 몰고 내려온 T-34-85에는 무용지물입니다.
  3호전차의 50mm주포로도 관통 못하는 T-34의 장갑인데 이따위 대전차총으로 뭘 어쩌라고 대전차총을 달라는 말씀이신지.....
  이런류의 대전차총은 1,2호전차나 38(t)전차 같은 2차대전 초기에 쓰였던 전차에만 통하는 물건입니다.

  

  

• 용원님팬 | 2014-05-16 | 추천 0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 4.2 | 2014-05-16 | 추천 0

  "산을 미는 강"이란 소설에선 저런걸로 장갑차 잡더군요. 파괴는 아니지만 엔진을 날려버리던데 장갑차가 전장에서 엔진 나가면 효능이 반은 날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 너굴마왕 | 2014-05-16 | 추천 0

  남한 국방군에 전차를 공여안해줄꺼면 대전차 총이라도 줘야지...북괴가 전차부대가 있다는 첩보를 몰랐을리도 없고...

  

  

• 시덴카이 | 2014-05-16 | 추천 0

  전차 장갑을 관통해서 그 안의 인간을 살상한다는 개념인데...
  2차대전 중반기만 넘어가도 전차 장갑이 강화되면서부터는 그 효용성이 별로 없어졌죠.

  

  

• 빤스지기 | 2014-05-16 | 추천 0

  아 영국 것은 보이즈 대전차총.
  

  

  

• 톰캣71 | 2014-05-16 | 추천 0

  한방 쏘면 어깨 나가겠는데요....@.@

  

  

• 빤스지기 | 2014-05-16 | 추천 0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다 는 컬러 영화인데요......
  저영화 말고도 병사의 시 와 다른 대부분의 소련 2차대전 영화에 나옵니다.
  
  그런데 보일대전차총이던가?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영국이 사용한 무기는 안나오네요
  핀란드가 사용한 라티 대전차총도 있고요

  

  

• 스티븐 | 2014-05-16 | 추천 0

  스탈린그라드 전선에서 활약한 소총입니다. 시가전에서 건물 밑으로 지나가는 독일군 전차의 상부가 대전차 소총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 baenaonwolf | 2014-05-15 | 추천 0

  미하일 숄로호프 원작의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웠다' 란 영화를 보면 이 대전차 소총병의 활약상이 잘 나옵니다. 전... 그당시 이런게 다 있었나? 싶었습니다만. 흑백 영화지만 수작으로 볼만합니다.

  

  

• 국토수호 | 2014-05-15 | 추천 0

  저 총은 대전차용으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저 크기에도 불구하고 가까이에서 전차에 날려야 관통 했다고 하네요

  

  

• 다정다감 | 2014-05-15 | 추천 0

  대전차총은 운용개념이 대인살상과 파괴용 등으로 구분되서 사용되는 건가요?
  상대적으로 구경이 작은 총은 관통으로 줄수 있는 직접피해가 잘 예상되지 않네요?

  

  

• 무기는과학의예술 | 2014-05-15 | 추천 0

  A-10에서 쓰는 30mm짜리 포탄 쓰는 놈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