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제르망 | 2014-05-13 | 추천 0

  붉은악마//님. 엄청 많은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그러고보니
  갖은 사진들 엄청 많이 수집하고 계신 듯 ㅎ

  

  

• 제르망 | 2014-05-13 | 추천 0

  저기, 붉은색 선박 'Ocean World' 선박이 크기도 하지만, 선교를 포함한 선미구역이 엄청나게 크군요. Top 에 있는 건 '헬리패드' 인가보죠?

  

  

• Ralph | 2014-05-13 | 추천 0

  일본애들이 단단히 오해를 하는데
  
  지네는 JAPAN NAVY가 아니고 Japan Maritime Self-Defense Force 인걸 모르나보네요
  JMSDF라고 적던가...군이 아니면서 군 행세를 하다니

  

  

• 삐죽이 | 2014-05-13 | 추천 0

  사진 많다..^^"

  

  

• zedoz | 2014-05-13 | 추천 0

  와- 이렇게 멋지고 소중한 자료를...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보겠습니다. (우리 해공군 이번에 귀한 일을 했다고 봅니다!)

  

  

• 萬事參見 | 2014-05-13 | 추천 0

  아무리 옷을 빨리 벗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허리끈은 메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잠잘 때 답답해서 내의까지 모두 벗고 자는 사람들도 화장실에 갈 때 너무 허전하니까 요대만은 꼭 차고 잔다고 그러더군요.

  

  

• rainblue | 2014-05-13 | 추천 0

  15번째 사진 JAPAN NAVY 티셔츠는 뭐죠?

  

  

• 붉은악마 | 2014-05-13 | 추천 0

  萬事參見님/제가 공군기지 견학 갔을 때 설명을 들은 기억으로는 파일럿들이 저런 일체형 복장을 입는 이유는 벗기에 더 쉽게 하기 위해서 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비상시 벗어야 할 상황 이라면 아래, 위 서로 분리된 다른 옷이라 따로 벗어야 하는 것보단 일체형으로 한번에 벗을 수 있는게 더 빨리 벗을 수 있지 않을까요?

  

  

• 萬事參見 | 2014-05-13 | 추천 0

  그런데 왜 조종사들은 옛날 우리의 고쟁이처럼 위아래가 붙은 옷을 입나요? 화장실에서 요강에 앉을 때 허리끈이 없어서 몹시 허전할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