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 로켓이 많으면 많을수록...
Mojave | 2014-05-09 03:47:21
조회 18646 | 추천 0 | 다운로드 0
좋지요..
아프가니스탄에서 교전중인 노르웨이 FSK 특수부대원들입니다.
Mojave | 2014-05-09 03: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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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요..
아프가니스탄에서 교전중인 노르웨이 FSK 특수부대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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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즉 보병이 들고 다닐 수 있는 직사화기가 필요하고 이것도 1회용로켓보다는 칼구스타프와 같은 방식의 화기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정밀한 조준경이 부착되어 있는 방식의 직사화기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mactruck | 2014-05-10 | 추천 0
풀지를 않아서 그렇지 law및 판저3같은 로켓류는 우리도 적어도 꿀릴 정도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625 당시 적전차에게 호되게 당한 기억이 뿌리깊에 남아있는 우리 군이 대전차 방안으로 단지 전차수만 늘리거나 공격헬기만으로 대비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자체가 순진한거죠
임강토견 | 2014-05-09 | 추천 0
물론 LAW나 기타 무기로도 가능하지만 관통력은 LAW에 비할게 못되지만
화염 방사기의 대체 무기로 나온만큼 총안구에 로켓을 적중할수 있다면
복잡한 벙커도 한방에 끝입니다
보병 중대에 2정 보급됩니다
유킴 | 2014-05-09 | 추천 0
유킴 | 2014-05-09 | 추천 0
1)200~400m 까지접근해서 LAW또는 AT-4로 벙커를 날려버릴 것인가
2)500m 선제공격으로 벙커안에서 20mm공폭탄 파편을 터뜨릴것인가
3)600m~800m 밖에서 벙커에있는 병사를 저격할것인가.
3)→2)→1) 순으로 해야 아군 병력손실이 최소화되지않을까요. 아니면 더 좋고 비싸고 무겁고 사거리도긴 상급부대 직사화력요청을 하면되는데..그사이에 적은 방어시설안에서 더 강한 곡사화력을 부르겠죠.. 방자를 상대로 공격을 시작한이상 공세를 늦추지않고 가급적이면 최단 시간내 돌파해야죠.
새벽별과 | 2014-05-09 | 추천 0
한국군 분대와 북한군 분대에서 교전에서 북한군이 가장 우위를 보였던게,
샤프슈터 와 직사용 로켓 이였습니다.
특히 고지전에서 공격자 입장에서 직사화기의 부족을 많이 토로가 있었습니다.
유탄 발사기 2정이 커버를 하고 있다지만,고지를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잘 방호된 방어거점을 일격에 무력 시킬 화력을 부족이 지적이 많이 나왔었죠.
반대로 방자가 된 한국군을 공자가 된 가상 북한군의 RPG-7에 쉽게 무력화되는
방호거점을 보면 절실히 느꼈다 하죠.
거기다가 염가의 대량의 대전차로켓이 필요한 이유는 이미 구소련 교리에도
나와 있습니다.
적의 장갑차량을 조우한 보병들은, 거기에 유효한 무기가 있을 경우 끝까지
항전 하는 반면, 없는 보병들은 쉽게 와해 된다는 교훈과 분석을 토대로,
보병들에게 최대한의 교전기회를 주기 위해, 수많은 대전차 미사일을 개발
보급 했지만, 저가의 대전차 로켓 끝임없이 개발 보급한 이유 입니다.
그외 별도로 휴대용 대전차 무기가 개발 된 이래로,
실제 주사용처인 장갑차량에 쓰인 빈도 보다는 벙커,거점,방호진지등등
보병전투에 90%이상 사용되었다는 통계도 있어죠.
멀리도 필요없이 이라크전만 봐도 고가의 대전차무기 보다는,
저가의 사용하기 쉽고, 휴대 쉬운 대전차로켓류가 혹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죠
706sfc | 2014-05-09 | 추천 1
벙커는 멀쩡해도 사람은 다 죽을수 있습니다
건물뒤나 건물 안에 잇는 사람도 마찬가지죠
유킴 | 2014-05-09 | 추천 0
임강토견 | 2014-05-09 | 추천 0
90년대 초중반에 그러했으니....
hakwon | 2014-05-09 | 추천 0
706sfc | 2014-05-09 | 추천 0
그런데 사진의 경우가 정확히 어떤상황인지는 모르지만 복합소총의 20미리탄이 어느정도 대비를 해줄수는 있을걸로 보이네요
프라울러 | 2014-05-09 | 추천 0
mk42 | 2014-05-09 | 추천 0
조종수 | 2014-05-09 | 추천 0
빤스지기 | 2014-05-09 | 추천 0
북한은 분대당 rpg 한기씩 있는데 아마 탄을 3발 휴대할겁니다.
과연 우리는 분대당 Law를 3발씩 휴대할까요?
BOLTZMAN | 2014-05-09 | 추천 3
즉 보병이 들고 다닐 수 있는 직사화기가 필요하고 이것도 1회용로켓보다는 칼구스타프와 같은 방식의 화기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정밀한 조준경이 부착되어 있는 방식의 직사화기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에리아이 | 2014-05-09 | 추천 0
오히려 저렇게 하는게 정상입죠. 누가 당황해서 탄약을 공중에 낭비하는게 문제지요.
heinze2 | 2014-05-09 | 추천 0
연탄재 던지듯이.......
유킴 | 2014-05-09 | 추천 0
중(中)기관총이상의 자동화기는 600~800m이상 사거리인 반면, 저런 LAW급 화기는 사거리 300m이하정도 화기라 어쩔수 없이 화망을 감수하고 근접해야되는데.. 그나마, 아직 생산되지 않고 계획도 불확실한 그 현궁 사거리 단축형은 1km는 나올걸로 예상되지만, 현궁만큼 무겁죠. 최근 방사청에 올라온 단거리로켓이라는게 LAW급 일지 AT-4급 일지, FCS로 보정하는 사거리600m이상의 쉬폰급(이거였으면 좋겠다만)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PZF-3나 AT-4급의 400m사거리로 종결될 가능성도 상당하다고 보이고요. 이전에도 그 팬저를 대체하는 부분은 상당히 자체적으로 검토많이되었으니깐요.
사실 저런화기는 화력이 필요한 경장갑 차량이나 시설파괴에 써야하고. 결국 대저격수나 대기관총을 위해서라면 저격수만 한게 없죠. 저격수는 훈련상태가 중요한데, 최근 이 저격수 사격을 보조해주는 장비까지도 나오고 있으니, 돈만좀 있다면 소부대의 지정사수도 전문저격수 급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겠죠.
uzi9mm | 2014-05-09 | 추천 0
렸군요...(0.0);;
에리아이 | 2014-05-09 | 추천 0
gslky | 2014-05-09 | 추천 0
토치카용등으로 사용되기 위하여 만든는 현궁B형입니다
저번에 보니 까치살모님이야기로는 현궁도 두가지 버전이(대전차용,토치카등에 사용되는 것) 있다고 보았습니다
BOLTZMAN | 2014-05-09 | 추천 0
유킴 | 2014-05-09 | 추천 0
LAW는 솔직히 유탄(?)발사기같은거로 소총분대/소대급 소부대의 운용화기고 현궁같은건 유도탄은 대대급이상의 제대에서 별도의 편부의 화기/지원제대로 운용하니깐요.
우어엉 | 2014-05-09 | 추천 0
gslky | 2014-05-09 | 추천 0
물론 무게가 있겠지만 솔직히 전쟁시 항상 토치카같은거는 현궁으로 처치하고 은폐된 또는 엄폐된 적을 만났을 때는 이런 LAW가 다루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고 개인화력이라는 점에서는 뭐 기관총보다 압도적이니 괜찮을꺼 같습니다
물론 무기를 잘 모르는 저의 생각입니다
유킴 | 2014-05-09 | 추천 0
덕분에 요즘은 과거'휴대용대전차로켓'으로 불리던 녀석들이 고화력유탄발사기마냥 사용되니 '대전차'라는 단어도 점점 빠지고 탄두도 관통력을 높이기보단 폭풍화력을 높이 더군요. 우리방사청도 사업명에서 아애 '단거리로켓' 이라고 불러버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