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앞에서 각오를 다지는 이스라엘 군인들
붉은악마 | 2014-05-07 02:48:16
조회 7557 | 추천 0 | 다운로드 0
1948년 5월14일 중동지역에 1900년 만에 이스라엘 이란 이름으로 유대인들의 나라가 건국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겐 감격의 역사 이지만 팔레스타인인들에겐 재앙의 역사가 시작된 그날.
우리나라 사람들이 태극기를 그렇듯이 이스라엘 사람들도 하얀색과 파란색의 그들의 국기를 보며
가슴 찡한 애국심과 단결심을 느끼며 감격과 비장한 각오를 동시에 다진다고 합니다.
건국 66주년인 올해 들어선 그런 분위기가 더욱 강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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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데프콘 | 2014-05-09 | 추천 0
근거있는 내용으로 댓글 쓰세요.
사이비 개독교 목사가 설교한 말을 이런데 올리시는 행동은 부적절합니다.
종교를 가진자는 고개를 숙이고 남보다 더 배려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 생각됩니다.
말이 영이라 | 2014-05-08 | 추천 0
만두가좋아 | 2014-05-08 | 추천 0
감싸않고 하마스 세력을 약화 시켜도
모자를판에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을
지들이 당한 게토화 시키고 주기적으로
공격해 민간인 피해를 키워 하마스
추종자만 늘리니 어딜봐서 평화를 운운하는 민족일지.
만두가좋아 | 2014-05-08 | 추천 0
야들이 주장하는게 중동땅 거의다
지꺼라는 수준입죠.un 난민 구호트럭
전차포로 쏴갈기고 마을하나 불도저로
밀면서 저지하던 외국인도 같이 깔아버리고 가자지구 폭격하는걸
스포츠중계처럼 보면 신나하던 이스라엘인들의 모습이 중동언론도
아닌 서방언론에 퍼진게 언젠데 아직도
이스라엘이 무슨 피해자인냥 생각하는
분들이 많네요
짬뽀 | 2014-05-08 | 추천 0
고대 이스라엘 이후 수천년 동안 이 민족들 나라라는게 없었던 걸로 아는데요.
그정도면 나라를 잃었다라는 표현은 적절한건 아닌거 같군요.
1차대전 전까지는 오스만 투르크 지배하의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지금 팔레스타인 민족들하고 섞여서 나름 살만큼 살았던 걸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나라잃은 설움은 유대인들 보다는 집시들이 더 심한거 같더만요..
유대인들은 2차대전때의 홀로코스트 때문에 최대의 피해자라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유대인들 보다 집시나 러시아 인들이 더 많이 학살당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집시들의 설움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지요.
EU에서도 집시문제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고, 지역 정치인들은 표를 위해서 집시들을 핍박하고 있다고..
유대인이나 집시나 같은 유랑민족이었고, 이들은 전염병이나 사회폭동이 발생했을 때 희생양으로 지목되기 일쑤였다고 해요(마치 관동대학살때 처럼 말이지요)
암튼, 유대인들.. 대단한거는 인정해야 하는데.. 이스라엘이 하는 짓거리는 대단히 본받을게 못된다는 생각이에요.
이스라엘 정치인들도 본인들의 정치적 필요성에 의해서 팔레스타인과의 긴장감을 조성하는거 같던데요. 마치 북풍처럼요.
Mojave | 2014-05-07 | 추천 0
저쪽 (이스라엘)도 정권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지금 정권은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국민들에게 엄청 욕얻어먹고있죠
알찬알 | 2014-05-07 | 추천 0
만두가좋아 | 2014-05-07 | 추천 0
지들이 따라하고 있으니
sorte7 | 2014-05-07 | 추천 0
좀 오바인듯..
특히 팔레스타인을 대하는 걸 보면..
그들이 뭔 죄인지...
영국과 서방세계가 유태인에게 던져준 땅에 살고있었던것 뿐인데..
유태인들도 히틀러에게 그리 당했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을..
uzi9mm | 2014-05-07 | 추천 0
적, 종교적, 영토적인 문제에 대한 그들의 행동에
선 꼭 저래야 했나? 싶은 생각도 들죠... 뭐 다 자
기네 입장에선 최선이라 하지만은...(-.-);;
파렴치흑수돌 | 2014-05-07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4-05-0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