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까치살모 | 2014-05-05 | 추천 2

  kc-46이 유리한건 당연하지만 330이 우리에게 더 많은 장점을 재공하는것도 사실이라 kc-46이 되리라 보지만은 이왕이면 a-330이 되길 바라는거죠.

• 드라켄35 | 2014-05-06 | 추천 0

  "크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님"
  
  그냥 대놓고 디스하네요. ㅋㅋㅋ

  

  

• 까치살모 | 2014-05-05 | 추천 2

  kc-46이 유리한건 당연하지만 330이 우리에게 더 많은 장점을 재공하는것도 사실이라 kc-46이 되리라 보지만은 이왕이면 a-330이 되길 바라는거죠.

  

  

• mp5sds | 2014-05-05 | 추천 0

  비싼 무기체계 일수록 미국제가 선정될 확률이 높았고 또 경합하는 두기종중 절대적 가격이 330 보단 46이 한푼이라도 저렴하니 이번에도 역시나 미국쪽 으로 기울어지지 않겠나 예상해봅니다

  

  

• 까치살모 | 2014-05-05 | 추천 0

  이미 하고 있습니다.
  우리공군은 미군의 급유기를 빌려서 정기적으로 급유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 조종수 | 2014-05-05 | 추천 0

  일단 리스든 임대든 1.2대 들여와 시험운영및 전투기 공중급유 훈련을좀 했으면합니다...
  공중급유기사업 시작은 좋은데 너무늦어서.....

  

  

• kate10 | 2014-05-05 | 추천 0

  구입대수는 기종에 상관없이 4대로 동일합니다. KC-X 총사업비용은 공식적으로 1조 4천억원입니다.

  

  

• 한민섭 | 2014-05-05 | 추천 0

  A330 MRTT은 대형 기체로 공군 기지의 활주로 확장 공사가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겠지요.

  

  

• 까치살모 | 2014-05-05 | 추천 1

  저도 kc-46을 4대가 아닌 6대를 산다면 kc-46 지지합니다.^^

  

  

• BOLTZMAN | 2014-05-05 | 추천 0

  그럼 1조4000억에 Kc-46 6대가 제일 좋을것같은데요. 그럴 일은 없지만.....

  

  

• 까치살모 | 2014-05-05 | 추천 0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67&pn=2&num=670

  

  

• 별늑대 | 2014-05-05 | 추천 0

  에어버스쪽도 분발해서 이런 선전 자료를 빨리 많이 내놓아야, 균형이 잡힐텐데요. ^^;;;

  

  

• 까치살모 | 2014-05-05 | 추천 0

  진행못할 이유가?
  이 사업은 이미 사업비가 1조-1조4천억을 예산하고 있습니다.
  f-35때와 틀리게 충분히 타당성 있는 사업비로 가고 있는겁니다.
  kc-46으로 하게 되면 사업비가 1조정도 들거든요.
  그리고 a-330으로 하게 되면 1조4천억정도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사업비 자채가 두 기종다 선택할수 있도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uzi9mm | 2014-05-05 | 추천 0

  이 사업도 과연 애초의 계획대로 진행이 될 수 있
  을까요??

  

  

• 까치살모 | 2014-05-05 | 추천 0

  방산청에서 이미 신조기를 도입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무기는과학의예술 | 2014-05-05 | 추천 0

  그나저나 구형기 개조는 더이상 고려사항이 아닌가보죠?

  

  

• 꽁군21 | 2014-05-05 | 추천 1

  크....A330 MRTT.....비교자료...승객용좌석설치...?????
  
  디지털 글래스.....?????........원조는 A330...
  
  나머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