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5]

• 나나케 | 2014-05-03 | 추천 8

  전쟁이 발발하면 무조건 이기는데 주력해야 하며,
  전쟁이 없는 평시에는 상대방의 전략,전술에 제한을 가하기 위해서
  조그마한 꼬투리라도 있으면 도덕적인 비방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 국가 국민들이 단합하지 못하도록 작은 사건 하나하나에도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갖도록 왜곡되고 확대해석된 유언비어를 끊임없이 살포해야 합니다.
  
  사실 전쟁이란게 무기를 동원해서 싸우는 행위보다는 전쟁 시작전 부터 지속되는
  이런 보이지 않는 싸움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현재 북한은 이런 무형의 전투능력이 월등히 앞서는 나라 중에 하나 입니다.
  이런 국가와 휴전 상태에 있는 나라에서 해야 할일은 명확 합니다.
  되도 않는 감성적인 선동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며 설령 우리 정부나 동맹 국가에서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건설적인 비판을 해야지
  정부 자체에 대한 불신을 키워선 않됩니다
  
  전술적으로 필요해서 백린연막탄 쓴겁니다.
  민간인 지역 폭격에 대한 여론 따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서 센스있게 '그럼 연막탄으로 하지' 하고 연막탄을을 쏜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선동적인 도덕성 공격 전술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죠.
  어떤때는 상대국에서 물고 늘어질것 같으면 아예 대놓고 한술 더 떠버리는
  경향도 많고 센스있는 회피전략도 잘쓰고....
  암튼 이스라엘은 야금야금 갉아먹고 들어오는 어떠한 전략적 도발에도 센스있게
  대처를 잘하는 편이죠.
  단순히 이스라엘이 잔인한 깡패근성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라는거죠.
  
  백린연막탄도 끔찍하지만 더 끔찍한건 전쟁에 지거나 나라를 빼앗기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인권이니 민간이 피해니...국제법위반이니..후후후... 웃기는 소리죠!
  

• 짬뽀 | 2014-05-08 | 추천 0

  전쟁은 이기고 봐야 한다는 명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저런 행위가 비난받지 말아야 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스라엘의 저 만행은, 전쟁을 이기기 위함도 아니잖아요?

  

  

• marcys | 2014-05-05 | 추천 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의 비인간적 행위들을 국제사회가 묵인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압력을 가해야죠. 저런 무기를 민간인에게 사용하거나 학살을 하면
  세계가 난리를 피워대서, 설령 위험한 독재자의 미친 나라라 하더라도
  '아, 이런.. 쪼~끔 피곤한데..'라고 여기게 만들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북한군이 우리나 우리 가족들을 학살하려할 때 아주 조금이나마 꺼리게 되겠죠.
  그럼 좀더 많은 민간인들이 살아남을수 있을 겁니다.

  

  

• 가이바G | 2014-05-04 | 추천 0

  이스라엘이든 팔레스타인이든 양쪽다 지킬거 안지키면서 싸워댄건 마찬가지죠.
  댓글에도 있지만 팔레스타인 측 게릴라들은 발사위치 추적 되는걸 아예 생각하고 민간인 지역에서 공격하고 튀어 버립니다.
  이스라엘도 민간인 지역인지 알면서도 보복이라고 그냥 때려 버립니다.
  이스라엘 민간인 지역에 폭탄 테러 해대면 이스라엘도 보복으로 수색한다는 핑게로 가서 밀어 버리죠.
  어느 한쪽 편들어주고 자시고 할거 없이 양쪽 다 전쟁 범죄 따지고 들어가면 산더미 같이 나올겁니다.

  

  

• 훈스 | 2014-05-03 | 추천 0

  대사관도 없는 이스라엘을 한국처럼 이스라엘 커버하는 나라도 있을까요?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팔레스타인이 국가성립했으니, 국제 형사재판으로 끌고 들어가면 답도 안나올걸요. 단지 지금은 때가 아니라 참고 정치적으로 참고 있을뿐이죠.

  

  

• 훈스 | 2014-05-03 | 추천 0

  웃기는 답변들 많이 보이네요.
  
  단순한 문제들입니다. 백린탄이 대단한 기술도 아닌이상, 서로 안쓰려고 할뿐입니다.
  
  백린뿐일까요? 기화폭탄등 썼다 하면 전술적으로 대박나는 물건들중 대단한 기술력 가진 물건들이 얼마나 되나요?
  
  쓰기 시작하는 순간 같은 방법으로 똑같이 보복 받을테니 말입니다.
  
  화학무기?? 생물학 무기??? 훨등한 기술적 격차가 있는 물건도 아닌 무기들중 보유하고도 전쟁 끝날때까지 안쓰는 경우도 태반일겁니다.
  
  이란과 사린가지고 장난놀음에 빠져 있던 후세인도 걸프전과 이라크전시 이스라엘에 쏘지도 못하고 자기가 죽는 순간까지 사용을 왜 안했을까요??

  

  

• 희노짱 | 2014-05-03 | 추천 0

  비밀에서 선동은 ㄴㄴ 합니다.. 선동 잘먹는곳에서나 하세요.

  

  

• 너굴마왕 | 2014-05-03 | 추천 0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협약에 의해 금지된 무기라는게 실체가 있는건가요?핵무기도 확산금지는 봤어도 핵무기 사용금지는 못봤거든요...그리고 전쟁무기가운데 인도적인게 어디있나요?

  

  

• loved | 2014-05-03 | 추천 0

  저걸 전쟁의 수단 내지는 목적으로 보는 것은 참으로 근시안적인 시각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수단 으로도 현명하지 못하죠. 자국 민간인을 방패삼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민간인을 백린탄으로 제거한다라는게 현대적인 문명국가의 전쟁전략으로 현명한 방식이라고 보십니까? 저건 그냥 자국민에 대한 테러에 대응하는 적성국 민간인에 대한 테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사실 저게 정당하면 우린 연평도 포격같은 때 굳이 도발원점을 타격할 이유도 없습니다. 개성시가지에 155mm 포격 가해주면 되는거니까요.

  

  

• BOLTZMAN | 2014-05-03 | 추천 0

  우리군도 민간에 쓰진 않았지만 실전에 사용한 전례가 있긴 합니다. 73년도 DMZ에서 교전이 벌어져 105미리로 응사했는데 이때 백린탄이 쓰였다죠. 그것도 GP하나에 명중했다는데 이 에피소드를 들었을때 그 GP내부의 북한병사들이 진심으로 불쌍했습니다. 차라리 고폭탄이었으면 순식간에 갔을텐데 말이죠.

  

  

• 장진호 | 2014-05-03 | 추천 0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변수들과 현상황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근거로 작전을 짜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흔히들 말해 대량살상 무기 및 비인도적인 무기를 사용함에 있어서. 그것을 사용했을때 득과 실이 과연 있는지도 확인해 봐야 한다. 현대전은 과거에 비해 명분 여론 및 인간 존중이 보다 더 강조되어 왔고 언론과 선동 및 자료 사진도 전략에 큰 차질을 빚기도 한다. 그 일례로 미국의 자국내 반전 여론과 몇 장의 자료 사진들 때문에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고 철수한 사례도 있다.
  북한과의 전쟁시에 무기를 사용하니 못하니 말들이 많은데. 전쟁 이후 통합 문제의 비용. 그리고 중국을 위시한 제3국의 참전 명분의 빌미 여러가지 상황상. 저런 무기는 사용하지 않고. 절대로 타격지를 중심으로 한 고강도 타격으로 속전속결을 해야 의미가 있다.
  또한 위 사진은 백린 수류탄 뿐 아니라. 다른 상황에서의 사진도 같이 있고. 어느정도 이스라엘에 대한 명분 공격으로 반군측이 준비한 사진들이고. 여기에 동조할 필요는 전혀 없어 보인다. 슬프지만 저 동네는 이미 명분과 이성으로 서로를 대하기엔 너무나 많은걸 건너 버린 상태이고. 이스라엘 측도 저 정도 사진은 수 없이 많이 준비 가능하므로. 우리가 떠들어 댈 필요도 이스라엘을 편드는 바보짓도 할 필요도 없다.
  
  한줄요약: 전쟁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기만 하면 된다? 세상일이 그렇게 쉬운지 아냐? 전쟁의 기본은 명분이다.
  

  

  

• meteor99 | 2014-05-03 | 추천 0

  모든사람의 마음속에 악마가 있다고 악마를 숭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악마가 있다고 다들 자인하는 분위기 인가요?

  

  

• lovely | 2014-05-03 | 추천 1

  백린탄 그게 뭐 어때서. 그것보다 더한 것을 써서라도 전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
  또 백린탄 쓰는 이스라엘 군이 악마가 아니다. 세월호에 악마가 누구더냐? 선원들 마음에 있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이상호에게도 있었고, 손석희에게도 있었고, 웬 여자한테도 있었고, 또 그런 것은 이 글을 올리는 나뿐아니라 이 사진을 올린 너에게도 있는 것 아니냐.

  

  

• 삐빠빠룰라 | 2014-05-03 | 추천 0

  백린탄 피해자 사진이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관련없는 다른 사건 사진이 많네요

  

  

• 이슈타르 | 2014-05-03 | 추천 0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팔레스타인내 초등학교나 유아원 마당에서 이스러엘 민간인에다 포사격 시행..다음 신속히 도피..이런 비열한 짓을 헤지볼라측이 합니다

  

  

• 타코 | 2014-05-03 | 추천 0

  수류탄? 연막탄?
  어디서 신도리코복사기 모냥 복사하는겁니까?
  전쟁은 이겨야 되는 겁니다

  

  

• 뇌사모싫어 | 2014-05-03 | 추천 0

  저중에 테러범 섞여있는건 분명한 사실이고 민간인 가옥옥상에 대공포 설치하고 어린이들 방패로 삼고 사복입고 테러후 민간인 속으로 숨어버리고 어린이에게 폭탄조끼 입혀 천국행 티켓이라 알려주는 그런 인간들에게 백린도 모자르죠

  

  

• 이슈타르 | 2014-05-03 | 추천 0

  전쟁 자체은 합법인데 그 전쟁을 행하는데 일정한 규정이 있습니다...뭐 하이재크 사건이 대표적인데 아랍측이 안지키는 편이더군요
  
  글고 이스러엘내 아랍인들이 정식 국민 지위 자격으로서 유태인하고 같이 동거 해서 삼니다..이스라엘국적 아랍인들은 대신 좋은 것이 군복무의무는 없담니다

  

  

• 이슈타르 | 2014-05-03 | 추천 0

  수단과 방법은 안가리고 게릴러전식으로 이스라엘측을 공격한 것은 오히려 헤지볼라 같은 아랍측 입니다..더우기 이스러엘 민간인에다 주로 포격을 하더군요

  

  

• 이슈타르 | 2014-05-03 | 추천 0

  난징 대학살경우는 국민당군은 난징시민 피해를 예방 하자고 난징시에서 전부 철수 했었죠 철수한 난징시에 들어간 일본군이 그런 만행을 저질렀던 검니다
  
  일본군이 악독하고 지랄 맞고 한게 ..일본측에 항복한 국민당군이 있었는데 포로에다 대량 학살을 서슴치 않았더군요

  

  

• 카르포디엄 | 2014-05-03 | 추천 0

  전쟁에서 그리고 자신이 전장에 있다면 가장 잘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죽여야 한다는 것. 그러면 여기서 자신이 살기 위해 상대방을 죽이는 것은 정당화가 될까요? 집단과 집단, 개인과 개인, 인간의 모순은 끝이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행동하고 생각할 때는 여유가 있을 때 입니다.

  

  

• 이슈타르 | 2014-05-03 | 추천 0

  그게 말이죠 테러범하고 민간인아 섞이고하면 대체로 민간 인이 같이 취급되서 사상 당하는 행동이 나타남니다,,게릴러전에서는 자주 나타나고 사실 아랍측에서도 이스라엘군 공격에 할말이 없는게죠
  아랍측도 군인이라면 그러한 행동을 피해야 하고 그래야 선량안 민간 아랍인들이 희생 안당함니다
  
  백린소이탄이 더 위험한데 이정도는 소프트한 그럭저럭 위력이군요

  

  

• 까치살모 | 2014-05-03 | 추천 1

  수단이라는건 정도가 있는거죠.
  저 사진에서 저 백린탄이 민간인이 아니라 군대에 사용되었다면 이리 비판을 받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나 민간인을 상대로 저 백린탄이 사용되었기에 비판 받는겁니다.
  이것이 어떻게 북한의 양민학살과 같냐고요?
  이스라엘은 저중에 테러범이 석여있다는걸로 저 행위를 정당화 하려 하고 있습니다.
  북한 입장에서는 양민들사이에 남한협조자가 있을수 있다는걸로 정당화 할수 있죠.
  이 둘의 차이가 멀까요?

  

  

• 장진호 | 2014-05-03 | 추천 0

  전쟁을 너무 휴머니즘적으로 생각해도 안돼지만. 명분과 여론전도 중요합니다.
  미국이 월남전에 진게. 전술이 떨어지고 장비와 연력 화력의 열세여서가 아닙니다.
  바로 지금 님들이 간과하고 있는 문제 때문이었죠.
  더군다나 현대 사회는 전세계가 SNS로 연결되어 있고, 명분과 여론이 월남전때 보다 더 중요해졌습니다.

  

  

• 까치살모 | 2014-05-03 | 추천 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0114604
  
  당연한 북한군의 권리행사이고 전쟁이니 용서받을 일이죠.

  

  

• 까치살모 | 2014-05-03 | 추천 3

  일본이 우리와 중국에게 하는말 우리는 미국에게 진거지 너희들에게 진것이 아니다
  난징대학살 위안부
  머 어때서
  승자가 누릴수 있는 당연한 권리이고 감히 패배자들 주재에 승자에게 고작 그런일로 따져
  건방진것들
  
  일본은 이리 생각하겠죠.
  

  

  

• 삐죽이 | 2014-05-03 | 추천 3

  전쟁을 너무 휴머니즘으로 보시는 시각입니다. 전쟁은 일단 이기고 봐야합니다.
  총알은 그럼 잔인하지 않은 물건인가...? 총알에.. 팔다리가 떨어지는 모습은 안 잖인한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어짜피 전장에서 휴머니즘은 영화에나 나오는 스토리일뿐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북진시../ 평양에서 저항하는 공산당군들에게... 제일먼저 백린탄투하를 명령할것입니다.

  

  

• devilmaker | 2014-05-03 | 추천 0

  정말 잔인하네요...무엇때문에 만든 협약인지...어겨도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는 협약은 왜 만들었는지...

  

  

• 나나케 | 2014-05-03 | 추천 8

  전쟁이 발발하면 무조건 이기는데 주력해야 하며,
  전쟁이 없는 평시에는 상대방의 전략,전술에 제한을 가하기 위해서
  조그마한 꼬투리라도 있으면 도덕적인 비방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 국가 국민들이 단합하지 못하도록 작은 사건 하나하나에도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갖도록 왜곡되고 확대해석된 유언비어를 끊임없이 살포해야 합니다.
  
  사실 전쟁이란게 무기를 동원해서 싸우는 행위보다는 전쟁 시작전 부터 지속되는
  이런 보이지 않는 싸움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현재 북한은 이런 무형의 전투능력이 월등히 앞서는 나라 중에 하나 입니다.
  이런 국가와 휴전 상태에 있는 나라에서 해야 할일은 명확 합니다.
  되도 않는 감성적인 선동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며 설령 우리 정부나 동맹 국가에서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건설적인 비판을 해야지
  정부 자체에 대한 불신을 키워선 않됩니다
  
  전술적으로 필요해서 백린연막탄 쓴겁니다.
  민간인 지역 폭격에 대한 여론 따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서 센스있게 '그럼 연막탄으로 하지' 하고 연막탄을을 쏜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선동적인 도덕성 공격 전술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죠.
  어떤때는 상대국에서 물고 늘어질것 같으면 아예 대놓고 한술 더 떠버리는
  경향도 많고 센스있는 회피전략도 잘쓰고....
  암튼 이스라엘은 야금야금 갉아먹고 들어오는 어떠한 전략적 도발에도 센스있게
  대처를 잘하는 편이죠.
  단순히 이스라엘이 잔인한 깡패근성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라는거죠.
  
  백린연막탄도 끔찍하지만 더 끔찍한건 전쟁에 지거나 나라를 빼앗기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인권이니 민간이 피해니...국제법위반이니..후후후... 웃기는 소리죠!
  

  

  

• Mojave | 2014-05-03 | 추천 0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전차 연막탄이나 곡사포가 발사하는 연막탄들도 다 백린으로 알고 있는데 아군 보병들이 근처에 있으면 어떡하죠?

  

  

• 마린892 | 2014-05-03 | 추천 0

  제가 지적한건 인간이 만든 최악의 비핵살상무기라는 표현이 오버라는겁니다.
  화력터널님 가자지구에선 이스라엘이 백린연막탄을 일부러 쓴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