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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왕 | 2014-03-21 | 추천 0

  사업을 시작하려해도 자본이 없어서 못한다는 분들이 쥬변에 많이계십니다. 특히 우리 한국사람들이 개인의 문제를 사회의 구조적 인 문제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 데...사실 사업의 성공은 금전 이라는 자본의 중요성이 아니라 머리속에 들어 있는 "지식의 풍부함"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설사 대유산을 물려받았어도 사업말아먹는 분들이 많이 있는반면 금전적인 자본은 없었어도 사업 성공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즉 사업의 성공 에 잇어서 결정적인 것은 "머리 속 이 빈곤" 해서 는 절대 성공할수 없다는 것이죠. 그러나 대다수의 분들은 금전적 인 자본이 부족한 것은 인정해도 머리속의 지식 (지혜) 의 빈곤은 인정않하는 것이 우리 한국사람들의 특징이죠. 최근에 F. L. Holmes 박사의 책 The Twenty Secrets of Success 라는 책을 읽어 보았는데 비록 외국의 사례이지만 대학교육을 마치고도 생활을 단순하게 유지하면서 일 과 학업 (평생 학업) 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들이 나이를 먹을 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소득격차가 커진다는 것을 읽은 적 이있는데, 번영하는 기업 및 국가 국민에게는 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성쇠는 100 % 사장의 자질문제 이지 직원들 욕할필요 없습니다. 못난인간 들이 검사장, 국개들 밥사주고, 여자 제공하고 술사주면서 비굴하게 처신하는것이죠 (작년의 김학의 법무차관이 관련된 사건). 기업가 로써의 자긍심도 없는 바보같은 인간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