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화력터널 | 2014-03-19 | 추천 2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76871
  
  반갑네요. 2대의 시제기가 제작되는데 올해 말에 첫 비행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카더라지만 시코르스키사에서 이것도 제안했다고 합니다. 비쌀거라는 우려와 달리 가격도 1500만달러이하로 저렴할 전망이라 LAH로 선정되었으면 하는 녀석이죠. 러시아나 중국도 다양한 동축반전 고속헬리콥터 컨셉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으니 불가능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무지막지1 | 2014-03-20 | 추천 0

  시코르스키 S-97 은 벨 V-280 과 함께 미육군의 Future Vertical Lift (FVL)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S-97이 차기 VTOL 기종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운용중인 V-22 틸트로터로 인해 운용개념이 유사한 V-280이 채택될 가능성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미군의 FVL 운용개념이 지상작전 지원이 아닌 고속이동에 맞춰 진다면 시코르스키는 그동안 들인 엄청난 개발비로 인해 큰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술적 완성도는 S-97이 훨씬 높다고 판단 됩니다.
  과거 V-22의 추락사고를 살펴보면 많은 경우가 고속에서 저속으로 변경되는 저고도 어프로치 구간에서 발생 되었으며 이는 로터 자세변경에 따른 저속 기동시의 안정성의 문제와 연결이 된다고 보여 집니다. 그런 대지상 근접기동의 경우는 틸트로터 계열 보다는 반전로터가 훨씬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 4.2 | 2014-03-19 | 추천 0

  좀 애매하지만? 사실 우리 헬기 수요가 좀 되는걸로 아는데 시코스키랑 MOU를 잘짜서 일단 소형부터 해서 중대형까지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러면 수리온이 문젠데... 고속형이 좋은게 있고 수리온의 정통방식?이 좋은게 있답니다.
  전투형은 이 타입으로 수송형은 수리온타입으로 가면 좋지 않나합니다.

  

  

• 42333 | 2014-03-19 | 추천 0

  최근성능이 높아진 UAV 와 500 의 임무가 상당부분 중복되는거 같은데 500 자리는 무인기로 갈아타면 안되나요??

  

  

• 화력터널 | 2014-03-19 | 추천 2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76871
  
  반갑네요. 2대의 시제기가 제작되는데 올해 말에 첫 비행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카더라지만 시코르스키사에서 이것도 제안했다고 합니다. 비쌀거라는 우려와 달리 가격도 1500만달러이하로 저렴할 전망이라 LAH로 선정되었으면 하는 녀석이죠. 러시아나 중국도 다양한 동축반전 고속헬리콥터 컨셉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으니 불가능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kate10 | 2014-03-19 | 추천 0

  자기들 선정해서 돈을 더 투자하면 기종을 바꿔 S-97로 줄수 있다고 제안한 적은 있습니다.

  

  

• 아준mk2 | 2014-03-19 | 추천 0

  솔직히 사업자체가 의미가 없죠;

  

  

• 별늑대 | 2014-03-19 | 추천 0

  S-97는 잠깐 뜬소문이 있었지만, 시코르스키가 정작 LAH 후보로 내놓은 건
  1970년대 양산을 시작한 S-76..ㅜ.ㅜ;;

  

  

• 할수있다 | 2014-03-19 | 추천 0

  시코르스키는 S-76D 제안 아닌가요?

  

  

• 훈스 | 2014-03-19 | 추천 0

  차라리 UH-1Y나 도입을 하던가 말입니다.......

  

  

• 훈스 | 2014-03-19 | 추천 0

  블로그를 보았습니다만,
  
  솔직히 저 사업은,, 아닌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