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7]

• 네오제다이 | 2014-03-19 | 추천 8

  오랜 군벌쟁패에 국공내전/일본제국군과의 전쟁으로 단련된 중공군을
  
  신생 독립 국가의 군대이자 실전 경험이 한번도 없었고 장비마저 열악했던
  
  한국군이 자~알 막아 낸다는 것이 이상한 일이죠.
  
  그나마 정규군 출신 10만은 전쟁 초기에 거의 소모되고 급하게 징집해서 제식훈련과
  
  총쏘는 법만 익혀서 급하 편성한 사단들인데...
  
  백전노장들로 이루어진 중공군을 그만큼 상대한 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전쟁 후반으로 가면서 경험치가 쌓여 처음처럼 그렇게 개박살난 사례는 거의 없어지죠

• 불벽장군 | 2014-03-20 | 추천 0

  ㅎㅎ 평소에 이슈타르님의 댓글들을 잘 읽고는 했는데.... 오늘은 무척 이상하네요.
  
  세계최강대국 미군은 전투에서 도망가는 병사 없나?
  조직 앞에 개인은 아무런 힘도 없는 법... 군대가 아닌 오합지졸 무장개인이 도망가는거 당연한거 아녀?
  
  병사가 도망가는 것이 싫었으면 우리도 중공군처럼 밤새 술 쳐 먹이던가 그래도 안되면 마약먹여서 돌격 앞으로 시키면 되었을 텐데.....워낙에 우리 군대 지휘관들은 바보라서 그런 방법을 안 썼나보군요.
  
  헐 여기서 나치즘과 일제의 식민인종주의를 보게 될 줄을 몰랐네요
  
  그리고 정부수립후 바로 상비군 구성해서 전쟁준비해야 했다는 말도 무척 우습군요.
  
  우리 나라가 무슨 전쟁호전광들인가요?
  이슈타르님은 집장만하면 그 다음에 바로 옆집이랑 주차장 말다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
  
  세상일에는 모두 순서가 있는 것인데?
  전쟁준비하여 전쟁일으킨 북한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고 옳바로 시대를 준비했다는 말로 들리는
  그런 발언을 보며 이슈타르님의 편협하고 좁은 생각을 보네요
  
  
  결론은 이슈타르님의 글은 앞으로 그냥 무시해야 겠네요. 너무 식견이 없어서요.
  
  조직과 개인에 있어서 과업별 반응자세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전혀 모르는 사람임에 틀림 없어요.
  
  

  

  

• 부강부국 | 2014-03-20 | 추천 0

  방금 생각 난건데 베트남에 현지 지역명 짜빈동이라는 이름이 사라졌다면서요?

  

  

• 부강부국 | 2014-03-20 | 추천 0

  bac님 베트남 현지의 입장으로 보시는거니 당연한거 아닙니까?
  베트남 사람들이 역사를 가르치면 베트남전은 자기자신들의 위대한 승리이고 모든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고, 지리멸렬한 연합국을 포함한 미군과 한국군도 찌질이들이다!!! 라고 교육을 시키겠죠!!!!
  조선족이 대한민국 역사책으로 공부를 하겠습니까? 짱꿔책으로 공부하지요!!!!
  그리고 지덜은 짱꿔사상에 찌들어 가오리빵즈놈들 우리에게 조공이나 바치던 놈들!!! 이라고 하지요!!
  그렇지 않나요???
  전쟁 중 혹은 어느 위급한 상황에서 자기 목숨 위험한걸 느끼면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줄에 크게 공감은 하네요....
  "반면에 안에서 사기치고 음모하고 술수를 잘 써서 남을 모략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역사를 갖고 있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합니다. "
  위의 부분은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겠네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것 같습니다만....어디라고 차마 제 입으로 못하겠습니다만....

  

  

• 반도너머로 | 2014-03-20 | 추천 0

  이슈타르 다시 한번 더 보니 진짜 형편없네..... 6.25를 영어로 the Korean War 또는 Mao's War 라고 한다. 그 이유를 공부하면 중공군찬양이 얼마나 어리석은 과오인지 알거다.

  

  

• 반도너머로 | 2014-03-20 | 추천 0

  이슈타르// 주관적 편견을 중언부언 할게 아니라 기초적인 fact부터 다시 공부해야할것. 결론적으로 그렇게 무적의 군대라서 사상자가 독으로 100만을 육박했나? 승패는 병가의 상사라 100만이 죽고 다친게 흠이 되지 않지만 중공군이 당시 보유한 수십년간의 전쟁경험,당태종을 능가한다는 그 모택동의 치밀한 참전계획과 준비 그리고 미군못지않은 강력한 포병화력과 선무심리전에 비해 학도병수준의 신생한국군에 대한 그 결과는 정말 병신같은 비참한 참패에 불과한거다. 머리숫자빨과 꾕과리 호적에 목총 운운하는데 중공군은 이미 당시에 미군에 필적하는 화력을 보유했고 호적과 꾕과리에 우리의 준비않된 선조들이 겁먹었던건 그 호적소리 뒤에 반드시 정밀한 포격이 가해졌기 때문이고 미군과 다른 UN군들과는 달리 우리는 그에 대항할 무기체계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야. 쌍령이나 용인전투도 말하고 싶어 근질거리겠지만 우리모두가 알다시피 싸움은 선빵이 이길 확률이 절대적으로 높아.그래도 못이긴건 병신들이지.이정도로 하자. 그리고 여기가 대화방이라는데 요즘세상에 바쁜데 난 상대 멘트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다시 멘트달고 할 처지가 못된다. 난 내 생각만 적은거고 기회되면 또 보겠지.

  

  

• 애국자 | 2014-03-20 | 추천 0

  한 마다로 충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때 부터 배워온 국군의 용감함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당시의 우리나라 상황과 일천한 국군의 경험과 신생국으로의 시작 등을 감안 할때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일본군에서 전쟁을 경험했던 분들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욕할지 모르지만 부정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 42333 | 2014-03-20 | 추천 2

  인종 운운하다니.
  전투의지, 심리상태는 인종이 아닌 사회환경에 차이가 남.
  
  인종과 인간사회/전쟁에 차이가 없는건 미군이 증명함.
  미군은 이미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시위, 주장을 통해 인종구별을 폐지한 것 보다 10년 일찍 세계 최초로 한 부내 내 인종구분없는 인원편성을 함.
  몇몇의 인종접근주장에 따르면 상당수의 한국계 미군 전투병의 가치는 없는것임.
  
  그리고 현대사회로 가면서 문화/가치관의 장벽이 점점 허물어져 가는 현대사회에서는 더욱이 한 지역에 특정한 심리,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군집할 수 없는 구조임.
  
  전투력과 전투의지는 그때그때 다른것이고 여기 댓글에 인종적으로 접근한 주장과 한국인을 객관화 시킨 정보들은 모두 근거 없는 틀린 오류임.

  

  

• bac | 2014-03-20 | 추천 0

  너무 한 분을 다구리 놓는군요.
  그 DNA 한마디 때문에 발끈하신느 분들 많네요.
  
  본인이 70년대말 군 생활할 때 무장공비가 바다로 침투하였는데, 초소에서 경계하던 놈이 공비가 오는 걸 보고서는 가득한 실탄도 놔두고 내빼서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또 무슨 베트남에서 아주 잘 싸운 것 처럼 말하는 분들이 몇 몇이 있는데, 실제로 별로 잘 싸우지도 못했습니다. 본인은 베트남에서 오랬동안 일하고 있어서 이곳에서 보는 시각으로 본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나 국민성이 평화와 자유 민주를 너무 찾는 경향이 있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저 자유 민주만 찾으면 전쟁도 안하고 외교적으로 모든게 해결되는 줄로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그래서 주로 북한에 많이 퍼주고 또 그게 잘하는 걸로 선전을 해대는 것도 있습니다.
  
  뭐 DNA라고 까지야 할 수는 없을 지 몰라도 하여간 전쟁은 드럽게 싫어하여 꼭 싸워야 될 것도 피하고 되도록이면 적장에 머리 조아리는 것도 크게 챙피하게 생각지 않는 것도 있지요.
  
  반면에 안에서 사기치고 음모하고 술수를 잘 써서 남을 모략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역사를 갖고 있는 것도 인정을 해야 합니다.

  

  

• 허스키보이 | 2014-03-19 | 추천 1

  제가 이책을 40,000원에 구입해서 잘읽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것을 말해주니까요.
  중국인이 중국입장에서 집필했으니 우리들에게 우호적이지는 않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남한,북한,중공 모두 건국초기에 참전하였기에 장비는 열악한게 사실입니다.
  북한,중공은 실전 경험이 풍부하고 전술적으로 우회침투에 강한 모습입니다.
  중공군은 참전초기에 한국군 3개사단 (3,6,수도사단)을 격파하기 위해 총력을 집중합니다.
  1개사단당 1개군단이 공격하니 한국군의 당황스러워 하는면을 실감할수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소총과 수류탄을 틀고 돌진하는 수만명의 중공군을 보면 어떤느낌이 들까요.
  바로 인해전술 그거지요. 죽여도 죽여도 밀려오는 중공군... 저라도 겁났을 겁니다.
  십여명의 중공군이 소리지르면서 돌격해도 한국군 중대가 무기를버리고 도망하는 모습에서는... ㅠㅠ
  결국 중공군과의 초기 전투는 중공군의 기습 및 포위 전술이 적중했고 한국군은 큰피해를 봅니다.
  국군 2군단은 해체되는 불운을 격었고 1,7,8사단은 겨우 목숨만 부지하고 탈출하게 됩니다.
  물론 미군도 많은 피해를 보았지만 주공격에서 피할수 있었기에 판단하기는 그렇습니다.
  전술상 후퇴후에 전력을 보충한 이후에는 중공군은 상대가 되지않습니다.
  병참선이 길어지고 항공전력 열세로 상당한 피해를 입습니다.
  한국군 모습은 중공군과 초기 전투에서 정말 눈물나게 고전하는 모습입니다만..
  1개 사단에 6만명이 사방을 포위하고 기습공격한다면 어떤 군대라도 쉽지 않으리라 판단됩니다.
  미군,영국군,터키군등은 화력만 앞세우지 실제 각개전투에서는 한국군과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중국인이 저자이니까 100% 믿기는 힘들지만 전쟁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한국군은 아직 초기단계의 군대이고 상대는 막대한 전력의 , 경험이 풍부한 군인들이 었습니다.
  또 글내용에 un군의 피해를 한국군에 전가하는 해외언론들의 모습도 많이 보여집니다.
  맥아더의 아집스럽고 전술의 난맥상도 잘 그려집니다.
  그런 자료들 때문에 우리가 너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지 않나 한편으로 걱정됩니다.

  

  

• Elise | 2014-03-19 | 추천 0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열등한 DNA가졌다고 평가받는 민족이 5000년이 넘는 세월을 한자리에서 버텨왔으면 그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ㅡㅡa

  

  

• 블리츠 1941 | 2014-03-19 | 추천 0

  중공군 주력도 오리지날 팔로군보단 국공내전 중반에 임표가 흡수했던 만주군경이었죠
  
  

  

  

• 짐모리슨 | 2014-03-19 | 추천 0

  참 위험한 사고방식을 가지셨습니다.
  열등 DNA론은 절대 담아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DNA가 열등하네" 라고 말하는것은 19세기말 우생학자들이 내세운 이론을 추종하는 말입니다.
  유럽의 여러 국가들과 특히, 나치,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식민지 통치의 근거로 우생학이론을 이용했습니다.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민족을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민족이 다스려한다고... 결과는 아시다시피 난징 대학살이나 유태인 홀로코스트라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르는 근거로 작용했습니다.
  
  열등한 DNA라는 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고통 받았는지 감히 아신다면, 절대로 쓸수 없는 말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써서는 안될말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13년에 걸친 게놈프로젝트 결과 인간의 99.9%는 유전자가 동일하다고 밝혀졌습니다.
  

  

  

• fair | 2014-03-19 | 추천 0

  한국전시 한국군의 장비가 열악하다는 말은 개전초와 미군에 비해 열악하다는 말이지 중공군이나
  인민군에 비해 적어도 열세는 아니고 특히 개인 및 소부대 장비는 오히려 좋습니다.
  특히 해병대의 경우 51년 이후부터 미해병대의 도움으로 기갑, 포병, 공병 등의 부대를 창설하면서
  거의 미군편제장비에 비슷하게 편제되어 종전직전 후방예비로 있을때는 포병대대와 전차중대는
  미군부대 대신 한국 육군사단을 지원할 정도였습니다.

  

  

• fair | 2014-03-19 | 추천 0

  월남전시 한국군이 이라크파병처럼 안전한곳에 주둔하지 않았죠.
  그리고 베트콩만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헤병대는 미해병대와 같이 작전했는데 무슨 베트콩만 상대하고
  백마 맹호 또한 작전구역에 베트콩만 있는 것이 아니고 월맹군도 있는곳에서 작전했습니다.
  미해병대의 치열했던 전투지역으로 유명한 케산지구에도 청룡이 미해병대와 같이 주둔히였는데
  잘못알고 있는것은 정정하고 사과하세요

  

  

• fair | 2014-03-19 | 추천 0

  한국해병대가 화천지구에서 철수한 일에 대해 주어, 목적어 빼고 이야기하면 안되죠.
  그 당시 환천지구에 출동한 해병대는 전투마다 전과를 올리던 중 옆에 있던 육군사단이 중공군의 공격으로
  인접부대에 통보도 없이 철수하는 바람에 한국해병대 1개 대대가 중공군에 포위가 되자 대대장의 기지로
  손실없이 무사히 철수한 일이 있습니다. 현리전투와 달리 장군부터 병사까지 공황에 빠져 지리멸멸한 육군과 달리 건재을 유지한채 철수했습니다.

  

  

• nikken2 | 2014-03-19 | 추천 1

  지리멸렬한 군대에게 파로호에서만 삼만명이 수장당해 떼죽음 당한 군대는 어떤 수준인지 알만 합니다. 전사자만 오십만명 씩 나온 군대에서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 싶네요.

  

  

• 김도균 | 2014-03-19 | 추천 1

  이슈타롱 이 잡놈이 쓴글에 왜놈이라하는걸보니 짱깨쪽에 더 가까운 쓰레기였구나...내 어쩐지 너만 보면 씹고싶더라니... 개잡놈...... 인육처먹는 조선족이냐? 아님 한국말 어설프게 배운 더러운 짱깨냐? 니네 짱깨나라 갈갈이 찢어지는거 곧 보게 될테니 조금만 기달려라.... ....

  

  

• 김도균 | 2014-03-19 | 추천 0

  이슈타롱 니 국적이 대체 어디냐? 한국인은 아닌듯한데...어쩐지 전부터 국산장비 씹을때부터 알아봤는데...말투도 개같더니.... 쓰레기였네.....니네나라가서 씨부리던지...왜 남에나라에와서 분탕질이냐...꺼져라 이슈타롱 쓰레기야....

  

  

• 42333 | 2014-03-19 | 추천 1

  이슈타르의 주장은 틀렸으며 너의 정보는 틀린 정보이다.
  
  전투, 훈련, 전장에서의 자세는 DNA 가 아니라 자라온 환경에 차이가 난다.
  
  인간의 DNA 는 차이가 거의 없으며 해당사회의 공감대, 가치에 따라 인간의 가치관과 마인드가 바뀐다.
  
  생체공학적으로 접근하면 북극 이누이트부터 라틴, 동북아, 아프리카 할것 없이 서로의 인체구조, 면역능력, 의학적으로 공유, 호환이 가능할 정도이다.
  
  이는 인간의 번식, 분포도가 짧은시간에 확장이 된것이 원인이다.
  
  그래서 차이점은 DNA 가 아니라 사회, 문화로 접근을 하여야 한다.
  
  농경사회, 안정적인 외교/사회를 유지해온 동양이 치밀한 외교, 기술을 중시한 서양에 몰락한 이유도 환경과 사회의 영향이 크다.
  
  인간의 중추신경의 능력 즉 학습, 훈련, 정보의 융합을 하는 행위는 인종을 구분지을만한 정확한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너의 주장에 따르면 인종 혼합율이 제일 높은 미군은 절대로 융합되거나 단합될 수 없는 구조이다.
  
  인종과 DNA 는 인간의 중추신경의 행동, 판단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
  
  더욱이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화 된 현대사회에서는 인종,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습득/공유할 수 있어서 일정한 지영에 일정한 가치관과 심리상태의 사람들이 군집할 수 없다.
  
  현대의 전장은 훈련상태와 지도자의 자질, 정보력과 무기의 질에 따라 달라진다.
  
  이슈타르 너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가치없는 주장이다.
  
  이슈타르 니가 보유한 정보는 대부분 틀린 오류이다.
  
  너는 틀렸다.

  

  

• 통일한국 | 2014-03-19 | 추천 0

  고구려시절...대표적으로 광개토태황과..장수황 시절...중원대륙을 지배했던 사실은 우리 민족의
  역사 아닌가... 뭐 이것도 돌궐 말갈,선비,거란..운우하면서 까던지 거건 38선 북쪽이야기요 하면서
  까던지 하겠지요

  

  

• KFX 2020 | 2014-03-19 | 추천 0

  애시당초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도 당시 집권층의 무능력함과 사대주의 의식의 팽배 등 한심스럽기 그지 없는 면이 분명 많지만, 현실적으로 임진왜란전까지 조선이 200년 동안 대규모 전쟁을 수행한적이 없었던데 비해 100년 가까이 지들끼 피터지게 통일전쟁을 해온 일본을 상대로 결국은 적을 몰아낸것만해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원래 인간은 준비되 않은건 잘못하기 마련입니다. 6.25 초기 급격한 패퇴도 임진왜란 당시 보름만에 한양이 점령당한것도 결국 마찮가지의 경우죠. 이걸가지고 DNA 운운 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역사에 항상 패배만 있었던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

  

  

• Majorkim | 2014-03-19 | 추천 0

  ㅉㅉㅉ
  어떤 종자가 여기서 우리글로 떠들어 대는데~
  한글만 안다고 한국인은 아닙니다.
  우리말 하는 외래 종자들 많습니다.
  

  

  

• 통일한국 | 2014-03-19 | 추천 0

  그 이완용이 같은 사람들은 무기방에서도 몇몇보입니다... 이런사람들의 특징이 조카 18색 크래파스
  같이 색갈도 다양하고...종류도 다양해서 정말 위험합니다

  

  

• 뇌사모싫어 | 2014-03-19 | 추천 0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고^o^ 저는 일단 쌍욕은 분명 참았습니다 다른걸 몰라도 한민족을 한순간에 열성 DNA 민족으로 매도하는 것을 보고 참는게 더 문제 아닐까요 타민족의 적보다 내부에 있는 이완용과 같은 동종의 DNA를 가진 작자가 문제이고 이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저를 저질로 매도하는 그분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o^ 참죠 눈에 보이지 않으니 눈앞에 있었다면 어휴 그냥 ......

  

  

• 세븐 | 2014-03-19 | 추천 0

  음 외국인이 둘 아니면
  늦게 나타난 외국인 하나에 병신인증 바보 하나

  

  

• 통일한국 | 2014-03-19 | 추천 0

  이슈타르///
  국방강화 역설하면서... 육군만 충실하면 해공군은 필요없다는 발상은 어떻게 하면 나오는 발상이요?
  국민의 의지고...지도자의 의지고를 떠나서 이게 더 궁금하오?

  

  

• park08ky | 2014-03-19 | 추천 0

  한국전에 쌓인 스킬을 베트남에서 다 쏟아부었죠

  

  

• 통일한국 | 2014-03-19 | 추천 0

  물론 미국의 의사에 따라 우리생각대로 하지못하는 현실에 깊은 빡침을 느낌니다 만...

  

  

• 통일한국 | 2014-03-19 | 추천 0

  이슈타르///
  
  참 눈막고 귀막고 사시네.... 그당시 이명박 전대통령이 폭격할려고 했으나... 미국 오바마 성님이
  몇일을 전화통 붙잡고 말려서 포기라 해야하나 좌절이라 해야하나 여튼 실행에 옮기지 못한건데...
  (이글은 전 미국 국방장관인가..국무장관인가 하는 양반 회고록에 적혀있는 사실입니다..)
  근성으로 따지면 미국이 전면전 겁나서 북폭 못하게 막았으니 미국이 근성이 없는거 아닌가요?

  

  

• 이슈타르 | 2014-03-19 | 추천 0

  통일한국
  //우리가 육군하고 동시에 해군 공군 증강을 못하는 이유는 군사비가 적아서인데 군사비를 늘리는데는 국민 동의가 절대적 인데,,국민은 그런 문제에 의지박약이고 군비는 느는 거 거부 한다고 ,,,근본 이유는 국방, 안보는 중요치 안타 ...라는 국민들 정신 구조에서 나오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