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강대한조국 | 2014-03-19 | 추천 0

  예 맞아요 그 민속촌 비슷한 곳에도 입구에 멘소레라고 쓰여져 있더군요.. 그때 의미는 알았죠
  아스네아님은 슈리성 가보셨나요?

  

  

• 아스네아 | 2014-03-19 | 추천 0

  강대한조국님 오키나와에서 재밌는점은 제주도에서 혼저옵서예를 사용하듯이 오키나와에는 오키나와어가 존재하는데 멘소레 라고 해서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만... 관광객 대상으로 하는 식당에선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즐거운 여행 되셨기를 ^_^;

  

  

• 강대한조국 | 2014-03-19 | 추천 0

  아스네아님 말씀처럼 저도 이번에 가서 택시탔다가 기사에게 Y번호판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 아스네아 | 2014-03-19 | 추천 0

  참고로 오키나와에서 차 넘버중 Y번호는 요코하마 라고 하더군요 100% 미군입니다.

  

  

• 아스네아 | 2014-03-19 | 추천 0

  강대한조국님 오키나와가 의외로 기상이 별로 안좋더군요 ㅡ.ㅡ;;;
  저도 해양스포츠 신청했다가 파도문제로 취소된 기억이 있어서... 덕분에 라XX에서 재밌게 놀았지만..

  

  

• 강대한조국 | 2014-03-19 | 추천 0

  오키나와 개인적으로 이번에 흑등고래 볼려고 갔는데... 흑등고래가 1월에서 3월까지가
  오키나와 근해로 이동하는 철이라 탐측이 잘 되어서 볼려고 했는데 제가 간날 이튿날부터 비오고
  천둥번개치고 바람불어서 예약해놨던 배가 취소되었습니다-.-;;

  

  

• 강대한조국 | 2014-03-19 | 추천 0

  NavKcvn님 츄라우미 수족관에는 3마리의 고래상어가 있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세계최초로
  인공적으로 번식을 이루어낸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더군요^^

  

  

• 아스네아 | 2014-03-18 | 추천 0

  NavKcvn님 신기한게 오사카 가이유칸에도 한마리 살고있고..
  츄라우미가 대단한게 3마리나 있다는거죠.
  가이유칸에서 발행한 가이드북 보니까 생포해서 데려와서 주기적으로 관리하면서 연구하는걸 보여주더군요.

  

  

• 아스네아 | 2014-03-18 | 추천 0

  츄라우미 수족관때문에 오키나와 연수 돈빌려서 다녀와서 오키나와에 체류 했었지만...
  참 재밌다고 싶은게 굉장히 미군들에 대해서 좋다 좋다 하면서도 어느순간엔 또 나쁘다 나쁘다...
  체류했던 대학생 들 설명 들으면 '기지가 있어서 공격받으면 곤란하다' 그러나 '달러의 유혹은 크다'
  그래서 우리는 둘중 선택해야 되다면 혼란스럽다 라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론 아쿠아리움같은 수족관 좋아해서 자주 다니는 편이지만
  최근엔 제주는 안가봤지만 여수 에서 츄라우미 만큼의 감동이 몰려오더군요 ㅋ;
  

  

  

• 강대한조국 | 2014-03-18 | 추천 0

  http://youtu.be/w3e8WTpd92g 이것이 동영상 주소입니다.

  

  

• 강대한조국 | 2014-03-18 | 추천 0

  http://youtu.be/w3e8WTpd92g
  본문에 글이 안쓰여지는 관계로 댓글로 남깁니다.
  
  태그가 안먹는 관계로 그냥 링크로 남겨드립니다.
  
  
  제가 직접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가서 찍은 사진을 유튜브에 올린 것이며 F-15J들이 출격대기 중인 사진
  
  
  입니다.
  
  
  그밖에 첫번째 첨부사진은 오키나와의 명물인 츄라우미 수족관에 (일본식 발음으로 원래 우로 발음
  
  
  나야하는 아름다울 미자가 오키나와에서는 츄로 발음납니다) 있는 기네스북으로 부터 수여받은
  
  
  인증서입니다...
  
  
  내용은 세계최대크기의 수족관 상용창이라는 것이고 두번째 사진이 실제 수족관에 쓰여지고 있는
  
  
  두께의 아크릴 판으로서 두께가 605mm입니다.
  

  

  

• 강대한조국 | 2014-03-18 | 추천 0

  아놔 왜 태그가 안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