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42333 | 2014-03-17 | 추천 2

  이라크보면서 느낀게 한국도 만일의 통일 또는 전후 치안유지를 소홀히 한다면 여기저기서 밀반입된 무기로 한반도에서 똑같은 장면이 나올수 있습니다.
  
  국방부에서는 이라크전의 미군의 공격계획만 살펴 볼것이 아니라 이라크 치안유지를 한 방법과 성공 또는 실패사례를 알아내고 분석을 했으면 하네요.ㅣ

• 워렌피셔 | 2014-03-17 | 추천 0

  나쁜 새끼들이네요.. 진짜

  

  

• 바람의검심 | 2014-03-17 | 추천 0

  어~~그러네요..

  

  

• 삐죽이 | 2014-03-17 | 추천 0

  이스라엘은.. 손 안데고 코푸는중..... 시리아개판...이라크..이미 개판..... 이집트는 국내 소요사태로..개판5분전.... 리비아는 벌싸 개판된지 오래..... 이란만... 치면..... 끝인가..??

  

  

• 바람의검심 | 2014-03-17 | 추천 0

  저기 이거 삭제 해주세요...너무 잔인하네요...이건 좀 아닌듯..

  

  

• 훈스 | 2014-03-17 | 추천 0

  42333님께 치유가 힘듭니다.
  
  민주주의의 저주에 빠져있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즉 소수의 수니파가 다수의 시아파를 억압했던 구조에서 이제 거꾸로 다수의 시아파 횡포가 실행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선거로 이기면 절대선이라는 구조에서, 기존의 지배계층인 수니를 누리고 이제 경제권과 권력을 가진 시아에서 절대 놓아주기 힘들거든요..
  
  시아파 주민이 수니파 정치인에게 투표할리는 없으니, 현재 탄압받기 시작하는 수니파와 과격 무슬림들은 테러밖에 기댈곳이 없겠죠.......... 융합정치가 되어야 하지만, 돈과 권력을 놓치면 어떻게 되는지 서로 잘 알죠...
  
  마찬가지로 수니가 다시 정권잡을 일은 쿠테타와 탄압정치밖에 없죠, 제2의 후세인 아니면 꿈도 못꾸겠죠.

  

  

• 훈스 | 2014-03-17 | 추천 0

  험비는 노획한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경찰도 험비끌고 다니는 나라라. 또한 5KM정도에 하나씩 있는 검문소마다 서있는것이 무장험비이다 보니,,, 나쁜말로 돈만 있다면 살수도 있었을 겁니다.
  
  군인인지, 경찰인지 애매하죠, 검문소는 맞는것 같습니다. 2층에 가건물식으로 올려서 기관총 거치하고 경비서거든요,, 대부분 기관총만 사람도 없이 올려놓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맘 먹고 쳐 들어가려면 뚫리는 구조라

  

  

• 42333 | 2014-03-17 | 추천 2

  이라크보면서 느낀게 한국도 만일의 통일 또는 전후 치안유지를 소홀히 한다면 여기저기서 밀반입된 무기로 한반도에서 똑같은 장면이 나올수 있습니다.
  
  국방부에서는 이라크전의 미군의 공격계획만 살펴 볼것이 아니라 이라크 치안유지를 한 방법과 성공 또는 실패사례를 알아내고 분석을 했으면 하네요.ㅣ

  

  

• 훈스 | 2014-03-17 | 추천 0

  특히 시리아쪽에서 넘어온 놈들은 다들 치를 떨더군요.

  

  

• 훈스 | 2014-03-17 | 추천 0

  미군이 들어와서 죽인 숫자보다, 성전을 핑계로 들어와서 가는곳마다 민간인 씨몰살을 일삼은 과격주의자들을 더 증오합니다.

  

  

• black jack | 2014-03-17 | 추천 0

  피유 지독하군요...전쟁이란.

  

  

• 훈스 | 2014-03-17 | 추천 0

  대한민국에 들어오는 저쪽 정보는 1%도 안될겁니다.
  
  아랍전문가들도 전문가 맞는지 의심스럽고, 솔직히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저쪽 테러나 죽음들은 운좋아서 들어오는 1% 소식일뿐 99%는 모르고 있다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