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Ralph | 2014-03-11 | 추천 5

  시키길 바란다는건 아니지만
  
  자존심과 자긍심이 있다면, 현재 현역 이외의 자원으로 복무 하는거 태반은 여성이 대체 가능하다 생각 되네요
  
  극단적인 비교로는 전투기 파일럿도 하고 무장헬기 파일럿도 하고, 전투함에서 장교도 하면서,
  다른건 못한다라...............특전사도 여성병력 있지요. 어불성설 아닐까요?

• tunguska | 2014-03-12 | 추천 0

  솔직히 독일이나 북유럽 여자들은 골격도 그렇고 정신상태도 그렇고... 왠만한 한국남자보단 우세합니다.
  
  요즘 한국남자들 보면 체력/체격이 개판이죠. 게다가 뭔놈의 질병은 왜 그리 많은지???
  
  가끔씩은 외국인으로 군인을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너무 병력자원질이 떨어집니다. 남녀불문. 질병공화국. 설상가상으로 꾀병도 심하죠.
  
  엉터리 같은 징집병들은 2년간 경계근무로 쫓아내버리고 정예 모병군인이 있었으면 합니다.

  

  

• 조던님 | 2014-03-12 | 추천 0

  바이킹의 후손과 동방예의지국 아낙네들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여성도 국방의무감당하려 한다면 대체복무(공익,방산)쪽으로 받고 나머지는 지원에 한해서 받으면 됩니다. 남자도 가기싫어하는군대 여자는 애낳고 자손번성해야 하기 때문에 군대물 일부러 먹일 필요없습니다.

  

  

• 체리토마토 | 2014-03-12 | 추천 0

  근방님// 우리나라가 타국에 전투부대를 파병할 일은없죠.. 전쟁나면 북한과의 전쟁일텐데.. 그때 가면 과연 그게 여성군인들만의 문제일까요??

  

  

• 바다속이야기 | 2014-03-12 | 추천 0

  전쟁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 uzi9mm | 2014-03-12 | 추천 0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국민"으로써 남자와 똑같
  이 여자도 국가가 정한 범위 내에 의무를 다하고
  그게 옳은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의무를 실천하려
  하고, 정부에서도 그렇게 정책을 진행 시킨다는게
  대단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여성들이나 정부부
  처와는 비교가 되도 너~~~무 되서 탈이군요... 전
  쟁나믄 제일 상처 받는게 여자와 아이들 이거늘...

  

  

• 붉은날개 | 2014-03-12 | 추천 0

  우리나라 여성들.....일단 멘탈이 거지인 애들이 너무 많아요.
  전쟁나면 제일먼저 더럽혀지고 죽어나가는게 여자인데......

  

  

• 지미 | 2014-03-12 | 추천 0

  훈스님 정답입니다. 저 나라 남자들 정말 불쌍합니다.
  
  저런 나라에서는 마누라한테 목소리만 높여도 경찰서 끌려가고 그럽니다.
  
  아마 비밀싸이트의 남자분들 중 80% 이상은 노르웨이 여자들 기준으로 보면 수갑차고 경찰서 끌려가야 합니다.

  

  

• 지미 | 2014-03-12 | 추천 0

  검은유령// 노르웨이 여자하고 함 살아 보시면, 어느쪽이 썩었는지 햇갈리 실 것이예요.

  

  

• 지미 | 2014-03-12 | 추천 0

  노르웨이 여자는 절대 금물입니다.
  
  겉보기는 이뻐보일 수 있는데, 성격이 한국말로 하자면 으쎄요. 고집도 세구요.
  한국인 기준으로 보면 그냥 고집이 센 정도가 아닙니다.
  
  여자들이 그렇다 보니, 이혼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맞고 사는 남자들도 꽤 있을 거예요.
  
  넝담이 아니고 경험담입니다.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덴마크 요 국가들 남자들 정말 불쌍합니다. 절대 부러워 할 일이 아니예요.

  

  

• 검은유령 | 2014-03-11 | 추천 1

  확실히....유럽 선진국의 멘탈과 어느 나라의 썩어문드러진 멘탈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 706sfc | 2014-03-11 | 추천 2

  이미 우리나라는 여성우월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들 뒷바라지만 잘하면 됩니다.. 젠장

  

  

• devilmaker | 2014-03-11 | 추천 1

  병역의 의무를 또는 국가를 지키려는 마음이 조금도 없는 한국 여성들은 남녀평등 권리를 주장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근방 | 2014-03-11 | 추천 0

  여군의 일반적인 전투능력이나 포로로 잡혔을때는 남자에 비해 한가지 더 학대를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군인으로 쓰기는 다들 꺼려하는걸 인정하지 않습니까?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여권신장의 일환으로 헌법소원을 내서 군가산점을 위헌판결을 낸걸 가지고 여성계에서는 절대 양보할수 없는 승리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남성들이 악감정을 가지게 된걸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 여동생이나 딸이 군대가서 의무복무를 해야한다는 점은 실용적으로도 그렇고 감정적으로도 마땅치 않아 보입니다. 여권운동가들에 대한 보복을 왜 여동생이나 딸이 당해야 하는걸까요? 여성복무의 혜택은 여동생이나 딸이 받을까요? 아니면 지금 여성단체와 여성 정치인들이 받을까요? 여성계와 여성부의 철지난 페미니즘을 욕하는 입장이지만 여성의 의무복무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싱글라이프 | 2014-03-11 | 추천 2

  기본적으로 의무는 무임승차하고 권리만 챙기는 우리나라는 뭔가 심각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대한민국이 여성부가 왜 필요하죠??

  

  

• Mojave | 2014-03-11 | 추천 0

  이스라엘이랑 노르웨이 여성 징집제도가 한국 웹상에서 엄청 좋은 이미지로 돌아다니는데 그들도 여성징집때문에 생기는 문제때문에 골치아픕니다. 좋은면만 웹상에서 돌아다니니 참; 한국 사회에선 (왠만한 사회에선) 여성 징집제 하면 얻은것보다 문제가 더 많이 생길겁니다

  

  

• 훈스 | 2014-03-11 | 추천 0

  노르웨이 여자랑 결혼하면 안되겠당. ㅋ
  
  몸집도 있어 보이고, 멘탈도 있어 보이고,, 잘못하면 쳐 맞는 남편이 될듯한데..

  

  

• 땅파는사람 | 2014-03-11 | 추천 0

  기초군사훈련만이라도 시행한다면 체험캠프 수준이 아닌 제대로된 입영교육코스로 가야겟죠
  
  물론 기간도 남자와 동일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보기엔 불가능한게....사고가 엄청 날듯한 불안한 느낌이 드는군요 ㅡㅡ

  

  

• headache | 2014-03-11 | 추천 2

  절대 하려고는 안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나라의 여성들하고는 비교가 되네요.

  

  

• Ralph | 2014-03-11 | 추천 5

  시키길 바란다는건 아니지만
  
  자존심과 자긍심이 있다면, 현재 현역 이외의 자원으로 복무 하는거 태반은 여성이 대체 가능하다 생각 되네요
  
  극단적인 비교로는 전투기 파일럿도 하고 무장헬기 파일럿도 하고, 전투함에서 장교도 하면서,
  다른건 못한다라...............특전사도 여성병력 있지요. 어불성설 아닐까요?

  

  

• 유현영 | 2014-03-11 | 추천 0

  전쟁 나면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건 여자이니 어느정도 훈련이 되어있어야 자기 몸은 지키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여자 상당수는;;;

  

  

• 스쿠프 | 2014-03-11 | 추천 0

  우리나라는 세계유일한 분단국가 입니다 이스라엘.노르웨이 외국여러나라처럼 군대 기본교육1주일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도 나이가 20살에 무조건 1주일 갔다와야 전쟁이나면 총을 쏠줄은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