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daeguug | 2014-03-08 | 추천 5

  저런 자세는 변강쇠,옥녀의 하체 단련법중의 하나입니다.^^

• m92fs | 2014-03-09 | 추천 0

  14시간만에 따기도 쉽지 않습니다.. 도로 나가서 보는 실기 위주로 바껴서 김여사짓 하다간
  바로 실격 당하고 정규 끊고 스파르타로 배워야할껄요. 1종보통 따고 수동 승용차 처음 혼자 몰때가 생각나네;; 1단 넣고 왜 차가 말타는지 황당해 했는데

  

  

• 네이션 | 2014-03-09 | 추천 0

  근데 그 전에는 자유사진게시판에 군사물과 관계없는 사진이 올라오면 태클이 심했던것 같은데 별 말들이 없으시네요. 저도 옛날에 한번 쫑코 먹고는 게시물 자체를 잘 안올리게 됐는데 이젠 말그대로 자유사진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으로 쓰게끔 합의가 되었나요?

  

  

• 메디안 | 2014-03-08 | 추천 0

  달과6펜스님 별말씀을요.. 몇년전에 노후 대비를 해야 될것 같아서 공부를좀 했습니다.. 일반 생명보험연금 과 국민연금을 비교해보았죠.. 그동안의 투자 수익률및 향후 보장 내용.. 둘다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방향은 국민연금을 기본으로 기초 생활을 보장 받고 일반 생명보험의 건강 보험을 이용해서 노후의 각종 질병을 컨트롤 하면서 그래도 여윳돈이 있으면 일반 생명 보험회사의 연금을 추가로 드는걸로 잠정 결론을 보았습니다.. 근데 이제 한참 돈이 들어갈 나이라서 그런지.. 여윳돈은 ...ㅎㅎ 노후를 위한 투자인데 섣불리 결정할수 없더군요.. 현재는 적정 생활이 가능한 금액으로 연금 납부액을 증액해서 납부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17년 남았네요..

  

  

• 산도끼 | 2014-03-08 | 추천 0

  사실 비슷한 제원과 무기를 갖춘게 또 하나 있죠...
  투사부일체의 정운택!!!
  

  

  

• 달과6펜스 | 2014-03-08 | 추천 0

  uzi9mm님..어려울수록 건강보험료는 힘드시더라도 내시는 게 좋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굳굳하게 삶을 지켜가시는 모습의 답글을 보니까
  개인적으로 가슴이 뭉쿨합니다. 힘 내시구요....^^

  

  

• 달과6펜스 | 2014-03-08 | 추천 0

  메디안님의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 달과6펜스 | 2014-03-08 | 추천 0

  ㄴㅎㅎㅎ 산도끼님 딩동댕~
  아..그러고 보니까 전화를 받는 주인공이 정말 이천수 닮았네요?
  어쩐지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얼굴 같더라니..ㅋ
  
  

  

  

• 산도끼 | 2014-03-08 | 추천 0

  제원뿐만 아니라 무기의 구경이나 발사 속도, 쓰임새까지 웬지 이천수스럽군요.
  다만, 아직 실전 배치가 안되었다 뿐이죠.

  

  

• 메디안 | 2014-03-08 | 추천 1

  국민연금은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것이 아닌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수 있는 도구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현재 국민연금의 최대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국민연금 고갈입니다.. 즉 이말은 내가 낸돈보다
  더 많은 돈을 수령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 입니다... 연금이 초창기에는 안전한 채권에만 투자했는데 채권은 안전하지만 수익률이 좋지 않아 현재는 해외 부동산및 주식시장으로 투자처를 다원화 하면서 몇년 동안 꾸준히 수익률이 6% 이상을 찍은걸로 압니다.. 일반 생명 보험 투자 수익률은 암울하죠.. 현재 국민연금 총액중 30% 중간정도가 투자해서 불려 놓은 금액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연금총액 300조 라면 순수 국민한테 걷은 기금은 200조 이고 투자 이윤이 100조 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갑의 위치에 있고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연금의
  투자를 받을려고 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만큼 돈이 많죠.. 위에 말씀 하신 대로 우려도 많습니다.. 나중에 수급자가
  많아지면 투자했던 기금을 회수 해야 되기때문에 주식 시장이 불안정 해진다거나 할수도 있지만 앞으로 15~20년
  정도 가 되겠죠.. 현재 대로라면 국민연금 완전 고갈은 2060년도 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현 출생 상황으로 보았을때 2050년이 되면 1:1.7 이 됩니다.. 노령인구 1명을 생산인구 1.7명이 먹여 살려야 하는 시대가 오는거죠.. 만약 그때 가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이 우리가 고령화가 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처음에도 말씀 드렸지만 국민연금은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 할수 있는 도구로만 생각 하셔야 합니다..

  

  

• 티베리안 | 2014-03-08 | 추천 1

  uzi9mm님, 가난할수록 건강보험료는 꼬박꼬박 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병 걸리면 믿을 건 건강보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암에 걸리고 1년 3개월 동안 지출한 치료비가 대략 1600만 원 정도입니다. 처음 받은 표준치료는 거의 급여대상이어서 150만 원 남짓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의 치료를 비급여로 받았다고 생각하면 거의 6천~7천 만 원에 상응하는 금액이 됩니다.
  
  uzi9mm님이 얼마나 가난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가난하면 한 가닥 하는 인생입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았지요. 그러던 제가 진단 받자마자 경제활동이 끊기고 부모님 도움으로 간신히 생활을 하는 처지에 건강보험이 없었다면 치료비 부담으로 어쩌면 자살을 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비급여 대상 축소정책이 점점 실현되면서 의료비 지출도 상당부분 줄어들고 있습니다. 요즘 시행하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으로 비급여 치료비를 50%~70% 정도 경감받을 수 있어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부담스러우시더라도 웃으면서 건강보험료 내세요. 다른 이도 아닌 가난한 우리를 위한 제도입니다.

  

  

• 산도끼 | 2014-03-08 | 추천 0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다 싶었더니 참으로 이천수스럽군요. 혹시 같은 집안사람 아닐까요?

  

  

• 달과6펜스 | 2014-03-08 | 추천 0

  에뷔선생님..ㅎ
  아직 몸이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 감도를 덜 기억해서 그래요. ^^
  차츰 몸이 적응할 때쯤 되면 어느 순간부터는 차와 한 몸이 되는 그러한 기분을 느낄 날이 올 겁니다.ㅎ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요 ^^
  
  극우적생각님 반갑습니다.
  즐거우셨다니 저도 좋은 데요? ㅎㅎ
  쉼이 되는 편안한 주말의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 극우적생각 | 2014-03-08 | 추천 0

  ㅋ 한참 웃었습니다.!
  

  

  

• 달과6펜스 | 2014-03-08 | 추천 0

  만병통치님 답글을 보고 사진을 다시 빼꼼히 보니까 남자 둘 맞는데요? ㅎ
  mk42님 안녕하세요 답글로 뵈니 반갑습니다.
  에뷔선생님~꼭 면허 취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ㅎ
  흑표 전차님의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이어가십시오.^^
  정전님, 안녕하세요. 1차선은 추월 차선입니다. ^^
  토론방님 잘 지내셨죠? 오랫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만세보령님 안녕하세요.~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ㅎ
  특히 아침 이른 출근시간에<새벽에도 그렇지만>
  생계를 위해서 1분 1초가 바쁜 시간에 1차선에서 달리고 있는 데
  앞에서 80 놓고 세월아 네월아 하는 메너없는 운전자들 보면
  정말 입에서 10년치 욕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ㅎ
  티베리안님 안녕하세요 추천 누릅니다.!!
  저 역시 연금에 관한 문제점 인식에 티베리안님처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uzi9mm님 이번 한 주 잘 보내셨나요? ㅎㅎ 답글, 공감합니다. ^^
  
  
  
  
  

  

  

• 에뷔선생 | 2014-03-08 | 추천 0

  길이야 당장 로드뷰로 외워버릴 요량입니다만 더큰 문제는 차마다 너무 클러치, 브레이크, 엑셀 감도가 당황 스럽게 달라요. .

  

  

• uzi9mm | 2014-03-08 | 추천 0

  과연 제가 국민연급 지급연령이 될때까지 연금공단 잔고는 빵꾸 안 날까요?? 지금 당장
  쥐꼬리 같은 월급 쪼개서 적금에 보험에 공과금 내불면 월급이 아원자 수준으로 쪼개지
  는데. 수십년를 위해서 지금 당장 생활비 빵꾸 나라는 것인가?? 진짜 국민연금이나 건강
  보험 내기 싫을때가 많습니다... 백수 시절에 노가다 하루 이틀씩 뛰어서 그걸로 생활비
  대는데, 건강보험 안 낸다고 독촉장 보내더니 집을 압류 하겠다고 독촉장이나 보내고...
  건강보험 내서 병원비 부담 줄이면 뭐하냐고?? 집을 압류 하겠다고 독촉장 보내는데 말
  이죠...

  

  

• 티베리안 | 2014-03-08 | 추천 1

  나라에서 국민의 노후를 보장해 준다는 것 자체가 허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능력이 있어서 보장해 준다는 거지요? 국가나 정부가 생산활동으로 수익을 내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먹고 사는 걸 모두 국민에게 걷은 세금으로 하는 마당에 어떻게 국민의 노후를 죽을 때까지 책임질 수 있다는 건지 당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하지만 결국 현 세대를 위해 다음 세대를 희생하자는 아이디어 밖에 안 됩니다. 국가 자체에 생산능력이 없다보니 연금 적립액을 투자로 불려 고갈을 막아보겠다고 하는데, 그 투자가 금융자산에 대한 것이라면 망상도 그런 망상이 없습니다. 모든 자본투자는 제로섬 게임입니다. 버는 쪽이 있으면 잃는 쪽이 당연히 있어야지요. 또한 자본게임은 돈이 많은 쪽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자본게임을 외국에서 벌여 수익을 가져 온다면 모르겠지만 요즘 연금공단에서 하는 꼴을 보자면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 투자비중을 나날이 높이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의 노후를 보장한다면서 그걸 실현하기 위해 다시 개인투자자의 돈 즉, 국민의 돈을 거대 자본의 힘으로 갈취하겠다는 말입니다.
  
  주식 뿐 아니라 채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전한 투자등급 채권으로는 물가상승률 따라 잡기도 버겁습니다. 가시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정크등급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데 이런 채권은 주식만큼 위험한 데다 역시 국민의 자산을 갈취한다는 점에서는 주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연금에서 운용하는 자산규모가 현재의 국내 금융시장에 비해 거대하기 때문에 연금기관의 투자행위에 따라 가격이 널을 뛰게 됩니다. 연금에서 매입하여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현금화가 필요하여 매도하기 시작하면 도로아미타불이 될 뿐 아니라 추가적인 폭락이 생길 여지가 다분합니다. 연금을 주기 위해 자산을 처분하려 든다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말이지요.
  
  국민연금으로 국민의 노후를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라도 보조할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연금기관이 생산활동에 나서는 겁니다. 연금기관이 직접 생명유지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산업에 투자하고 그 이익을 현금이 아닌 재화로 나눠주는 것입니다. 즉, 매달 생활에 별로 도움이 못 되는 푼돈을 주기보다는 저렴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임대주택,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식자재, 의복, 목돈 들이지 않고도 혜택을 볼 수 있는 교육시설과 치료시설로 연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생산성 있는 산업이므로 공익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지금처럼 걷은 돈을 일괄적으로 나눠주기 보다는 초과수익을 생산재로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어 노후생활 보장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더 부합합니다. 물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제공되는 재화의 품질이 너무 낮아 불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 돈으로 줘 봐야 별 도움도 안 되는 푼돈인 점에서는 매한가지입니다.
  
  현행제도 하의 국민연금은 파탄이 예정되어 있고 절대 피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복지예산으로 다른 부문이 제약을 받고 있는데 현재의 경제인구가 비경제 노령인구로 전환되는 시기에는 나라살림이 어찌 될지 암담하기만 합니다. 설마 우리 세대까지는 혜택을 보겠지 안심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벌써부터 2050년 즈음에는 적립금이 고갈되어 그 뒤에는 연금 전액을 세금으로 보전한다고 공표하는 마당에 중병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평균 90~100세를 사는 현실에서 현재 기준 50세 미만은 연금기관이 파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모릅니다.
  
  최선의 길은 지금이라도 정부에서 자신들의 실책을 인정하고 그 동안 걷은 돈 돌려주고 개인이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노동정책을 강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국민연금은 폐지하더라도 그 외 사회보장제도인 의료보험, 실업보험, 산재보험 등은 보장수준을 지금보다 더 높이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노후는 각자가 챙기더라도 불가피한 상황에서 개인을 나락으로 몰아 붙이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만세보령 | 2014-03-08 | 추천 2

  1차로에서 80놓고 가는 어느 미z개z같zz 때문에 뒤로 1키로 넘게 차 밀리는 일도 겪어 보았죠..
  중부에서 2차로는 트럭이 줄지어 가고 있어서 도저히 끼어들 자리가 나지 않고..트럭하고 같이 80놓고 나란히..가는 아주 개z호rk은 운전하는 xx때문에....
  5분넘께 쌍라이트에 크락션 울려도 이 아반떼zz는 80으로 쭈욱....
  
  미쳐버리는 줄 았았습니다...
  
  즉 1차로는 버스..트럭 타는 차로 아닙니다..
  140으로 놓고 달려도 뒤에서 날라오는거 보이면 알아서 비켜주는게...맞습니다...

  

  

• 만세보령 | 2014-03-08 | 추천 0

  1차로는 시외버스 다니는 차로 아닙니다...무슨 1차로에 버스가 다녀요..
  1차로는 버스는 버스전용차로라서 다니는 것이고 1차로에 버스가 지속 주행하면 뒤에서
  난리납니다....
  1차로는 추월전용 차로입니다.....
  버스가 타는 차로가 아니고요...

  

  

• 토론방 | 2014-03-08 | 추천 1

  운전에 소질이 있는 사람 아니고선 초보가 주행 6시간 교육 받고 4개 코스 무작위로 시험보긴 쉽지 않죠. 네비가 알려주긴 하지만 초보면 앞만 보기도 힘든데 네비음성 들리지도 않아요. 자기가 살던 지역이라 길을 완전히 다 알고 있지 않거나 특히 시험 지역이 도심지역이면 더 그렇지요. 차 막혀서 6시간 가지곤 코스 한 두번 맛보기로 도는 수준밖에 안될겁니다. 채점도 컴퓨터가 해서 봐주고 말고도 없습니다.

  

  

• 흑표 전차 | 2014-03-08 | 추천 0

  1차로는 대부분 시외, 고속버스가 주로 다닙니다. 속력도 장난이 아니구요.

  

  

• 정전 | 2014-03-08 | 추천 0

  고속도로 1차로가 추월전용도로인가???

  

  

• 흑표 전차 | 2014-03-08 | 추천 0

  ㄴ ㅋㅋㅋㅋㅋ?!

  

  

• daeguug | 2014-03-08 | 추천 0

  기분이 우울하고 힘이들땐 야한 농담,적당한 음담패설이 삶의 활력소가됩니다.너무 저질스럽지않게 컷트라인만 지키면 괜찮지요!

  

  

• 에뷔선생 | 2014-03-08 | 추천 2

  요즘 운전면허 취득 과정이 너무 간소화 되서 문제라는군요. 학과 (필기)교육 5시간 + 기능교육 2시간 + 기능 시험 ( 10초안에 시동걸기 + 정지 상태서 넣으라는 기어 넣기 + 전조등켜기+상향등 전환+하향등 전환+전조등 끄기 + 와이퍼 켜고 끄기 + 50m 주행, 30m쯤 가다보면 돌발 뜨면 정지후 비상등 켜기, 방송나오면 다시 20m 주행 = 합격) + 도로주행 교육 6시간 + 도로주행 5.5km 시험 = 70점 이상시 합격 그러니까 14시간만 투자하면 면허를 딴다는겁니다. 그러니까 기어를 후진으로 두고 브레이크 밟으며 내리다가 차를 혼자 후진 시키는 김여사가 나오죠. / 저도 내일 도로주행 시험인데 아직 클러치 조작이 미숙해서 걱정 입니다. 속도 줄이는 감도 익숙치 못하고 3일간 하루 2시간씩 교육 총 6시간 나갔는데 타는 차마다 클러치, 브레이크 감도도 다르고ㅜㅜ

  

  

• 만병통치 | 2014-03-08 | 추천 0

  얼굴이 잘 안 보여 처녀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은 6명 아닌가요? 2명은 남자 같은데요.

  

  

• mk42 | 2014-03-08 | 추천 1

  하하! 회원님들의 유우머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장미꽃 한 송이 놓고 가보겠읍니다. @--}---- 이만 총총^^~

  

  

• hykochu | 2014-03-08 | 추천 0

  여자의 다리 사이 공간이 마치 자궁의 모습이군요. 심오합니다 ^^

  

  

• 달과6펜스 | 2014-03-08 | 추천 0

  ㅋㅋ

  

  

• daeguug | 2014-03-08 | 추천 0

  옥녀--->옹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