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생각해보면 어짜피 81mm는 도로를 따라서 포진을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포장도로라도 도로를 따라서 설치할수박에 없습니다.
왜냐가요.
포탄 멀로 보급받겠습니다.
vector4님이 말씀하신 역활은 60mm가 하는겁니다.
81mm의 도수운반과 60mm의 도수운반이 틀린것이 81mm는 포만 도수운반하고 탄은 긴급탄 소량만 가지고 다닙니다.
60mm는 탄약과 포 다 도수운반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60mm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81mm가 비포장도로라도 도로를 끼고 포진을 설치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그랜드 스타렉스와 리베로에 들어간 현대 2500cc급 A엔진은 145마력~175마력대의 힘을 뿜어대는 엔진으로, 고속도로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엔진이죠.
그리고 쌍용 액티언과 코란도 스포츠에 들어가는 2000cc급 E-XDI엔진은 150~155마력의 힘을 뿜어대는 녀석이지만, 나름대로 힘을 발휘하여, 고속도로에서 위 차량들이 쏘고댕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솔피|
2014-03-07 |추천0
병력이 극히 줄어드는데
화기소대.화기반 병력은 어디서 또 모읍니까?
81미리 박격포 4문이면
차량지원.탄약보급등해서 1문당 못해도
10명.. 4문이면 40명입니다.
소대 60미리 박격포 1문도..
도수 운반한다면...6~7명이 필요합니다 탄약까지
에뷔선생|
2014-03-07 |추천0
저 그런데 국방개혁 2020에 있던 소총중대에 81mm 가는거 어떻게 됐습니까? 병력이 극히 줄어드는데 중대 화기소대에 81mm 4문 , 소대 본부에 박격포조두고 60mm 1문씩 두어서 화력을 확실히 증강해야 할것 같은데요. 81mm는 산악군단 예하부대 아닌 이상 저렇게 값싸게 차량화해서 중대에 4문(물론 야전서 쉽게 차량에서 떼서 도수운반도 가능하도록) 60mm는 소대본부에 3명의 박격포조 추가 시켜서 운용하도록 말이죠.
기갑공정여단|
2014-03-07 |추천0
산악 전문부대가 아니라면 81미리까지는 어떤 방식으로도 차량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81미리 탄 무게와 수를 생각해보면 차량화 말고는 답이 없네요.
4.2|
2014-03-07 |추천0
박격포에 운송수단계량은 인명피해와 직결됩니다. 대형급?인 4.2를 말하자면 타고가다가 방열하는데 땅파고 떡매질하고 고정하는데 시간다 날립니다. 그리고 3-5분사이에 사격하고 떠야지 적의 대포병사격에 않당합니다. 합계 300Kg가 좀 넘는 쇳덩이들을 5/4톤에 올리는게 쉬워보이시나요? 몇번하면 애들 죽어나갑니다. 미해병대방식이든 미육군 방식이든 탄약을 따로 운반하든 같이 운반하든 빠른방열과 신속한 이동은 필요합니다.
저희부대에서 허리나갈뻔한 사람, 나간 사람 수도없이 봅니다. 그거 않당하려고 운동부터 스트레칭까지 오만짓 다 합니다. 그리고 측정나가면 시간엄수해야한다고 서두르다가 다치기도 부지기숩니다.
CHAOS|
2014-03-06 |추천0
그리고 무인기(꼭 무인기가 아니더라도 표적탐지 및 정찰수단 모두)를 운용하면 박격포만 득을 보는게 아니고 부대 예하의 모든 병과에서 득을 보죠.
CHAOS|
2014-03-06 |추천0
제 개인적으로는 박격포나 야포나 포 자체의 운반이나 보급에 개량을 하는 것 보다는 그돈으로 표적탐지수단을 더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운반할 차량 100대 만들어 보급하는 것 보다는 표적획득용 무인기 한대가 전투효율성 면에서 더 좋다는거죠.
따라서 한정된 예산을 박격포 등의 보병편제화력에 써야한다면 그건 기동성 확대 보다는 연대나 대대급에서 사용할 소형 무인기를 획득하는데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추진하는것이 사단급 무인기인데 더 나아가 좀더 소형으로 연대나 대대급의 무인기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차량화 할 예산이 있다면 그걸 다른데 쓰는게 더 효율적일겁니다.
결론은 제가 이런 방식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결론은 박격포뿐만 아니라 한두번의 전투를 수행할정도의 어느정도 수량이상의 탄약을 함께 가지고 다니는 방법이 먼가 입니다.
까치살모|
2014-03-06 |추천0
이 추레라방식과 지금 미해병대가 사용하는 efss방식의 차이는 결론은 탄약입니다.
견인방식은 탄약추레라가 따로 있죠.
그런데 미해병대가 이 방식을 선택한건 120mm를 최대한 경량화한 탄약포함 운방방식을 선택한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해병대가 아닌 육군에 사용할거라 그런 극단적인 방식은 사용할필요 없고요.
하나의 추레라에 박격포와 당장 사용할 탄약을 전부 실코 다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81mm정도의 박격포를 위한 전용 개조차량의 개발과 배치는 반대합니다.
정히 도수운반이 힘들고 싫다면 그냥 K311을 81미리 운용중대에 몇대씩 배치하면 끝나는 일입니다.
뭐 그보다야 사단 수송대 소속으로 두는게 사단이나 연대 입장에서는 더 효율적이겠지만요.
CHAOS|
2014-03-06 |추천0
그리고 따로 차량화 하는 것 보다는 사단 수송대의 차량수를 좀 늘여 필요시 박격포 운반에 쓰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전용차량 보다는 사단 또는 연대에서 직접 다용도로 운용 가능한 일반 수송차량의 수량확보가 전체적 전력상승에 보다 도움 된다고 봅니다.
수송차량이 좀 여유가 있으면 포와 기본 포탄만 작전지역 근체에 옮겨놓고 이후에 다양한 보급임무에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전용차량이면 포진지 구축 이후에 그대로 놀아야합니다.
CHAOS|
2014-03-06 |추천0
이걸 굳이 81 대신 쓰자고 할 이유는 없지만 81을 새로 차량화 할 바에는 이미 있는 물건 쓰자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 의견은 도수운반 81을 굳이 차량화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4.2인치를 내려서 쓰자는 것도 그닥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다만 굳이 81을 차량화 하겠다라면 차라리 차량화한 4.2를 쓰는게 낫다는거죠.
어차피 120mm도입하면 기존에 쓰던 4.2도 남게되니까요.
가이바G|
2014-03-06 |추천0
81mm 박격포 제원을 보면 포탄도 개당 4kg이 좀 넘고 박격포 자체도 40kg이 넘어가네요.
포탄 10발에 포까지 하면 거의 100kg인데 최소 3명이 나눠서 옮겨야 하고 10발 쏴봐야 금방 없어지겠죠.
차량을 이용한 보병 후방 지원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산악에서야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말이죠.
CHAOS|
2014-03-06 |추천0
242는 기계보병사단에서 쓰는거니 제외고요.
206은 산악지대에서 쓰니 그것도 제외고요.
제가 이미 언급했듯 5/4톤 K311을 말하는겁니다. 이게 수량이 좀 되죠.
운수대통|
2014-03-06 |추천0
81미리 산악 사단일 경우
소충 중대가 고지 점령한 상태라면
보통 고지 후면에 5-6능성에 포상 차리지 않나요?
우리 부대일 경우 81미리가 도로 옆에 진지 있는 경우 본적이 없는대
소총중대가 고지 점령하면 그 중대당 거리가 생각 이상 멀던대?
그래서 81미리도 소총중대로 배속 나갈 때도 있고
산악 지역은 산 1개만 해도 1키로 2키로 쉽게 넘어 가서
도로에서 지원해서 사거리을 충족 할지 모르겠내요?
까치살모|
2014-03-06 |추천0
박격포에 있어서 탄약 운반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운용방법을 논하는건 무의미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솔찍히 이론적으로는 소형전술차량에 120mm를 장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럼 차량에 충분한 탄약을 적재할수 없죠.
그래서 그 부분에서 에뷔선생님의 방식이 타당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까치살모|
2014-03-06 |추천0
CHAOS 님/어떤 방식의 4.2인치를 넘긴다는건지요?
아시겠지만 4.2인치는 3가지 방식으로 운용중이고요
k242는 120mm로 개량됩니다.
그럼 bv-206과 트럭에 남는 4.2인치만 남는데요.
bv-206에 탑재된건 105mm자주포가 배치되면 후방으로 밀리듯 물러날겁니다.
에뷔선생|
2014-03-06 |추천0
소형전술차량에 결합해서 보병 중대마다 4문씩 배치하면 적당할것같지않습니까?
CHAOS|
2014-03-06 |추천0
민수용 트럭이 아니더라도 5/4톤에 가능하긴 합니다. 4.2인치를 5/4톤에 탑재해서 운용중이죠.
그런데 차량화 사단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트럭탑재 105mm가 연대급에 배치되면 기존 운용하던 4.2인치가 물러날 텐데 그걸 차량화된 사단에 넘기면 되지 않을까요? 81 대신에요.
완전 알보병은 그대로 81 도수운반하고요.
까치살모|
2014-03-06 |추천0
그래서 저는 에뷔선생 님의 말씀이 타당성 있다 생각합니다.
까치살모|
2014-03-06 |추천1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짜피 81mm는 도로를 따라서 포진을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포장도로라도 도로를 따라서 설치할수박에 없습니다.
왜냐가요.
포탄 멀로 보급받겠습니다.
vector4님이 말씀하신 역활은 60mm가 하는겁니다.
81mm의 도수운반과 60mm의 도수운반이 틀린것이 81mm는 포만 도수운반하고 탄은 긴급탄 소량만 가지고 다닙니다.
60mm는 탄약과 포 다 도수운반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60mm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81mm가 비포장도로라도 도로를 끼고 포진을 설치하는 이유입니다.
까치살모|
2014-03-06 |추천0
러시아건 후장식인데요(당연하겠죠.^^)
미국건 포구장전식입니다.
vector4|
2014-03-06 |추천0
81밀리급은 도수운반을 해야 합니다. 산악지역에서의 효과적인 타격수단이죠. 차량화 시켜야 한다면
좀더큰 120밀리급입니다. 저런방식이라면 후장식을 갑싸게 장비할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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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비포장도로라도 도로를 따라서 설치할수박에 없습니다.
왜냐가요.
포탄 멀로 보급받겠습니다.
vector4님이 말씀하신 역활은 60mm가 하는겁니다.
81mm의 도수운반과 60mm의 도수운반이 틀린것이 81mm는 포만 도수운반하고 탄은 긴급탄 소량만 가지고 다닙니다.
60mm는 탄약과 포 다 도수운반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60mm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81mm가 비포장도로라도 도로를 끼고 포진을 설치하는 이유입니다.
Tangent | 2014-03-07 | 추천 0
그랜드 스타렉스나, 리베로를 견인차로 만든버전이 있지요.
특히 그랜드 스타렉스와 리베로에 들어간 현대 2500cc급 A엔진은 145마력~175마력대의 힘을 뿜어대는 엔진으로, 고속도로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엔진이죠.
그리고 쌍용 액티언과 코란도 스포츠에 들어가는 2000cc급 E-XDI엔진은 150~155마력의 힘을 뿜어대는 녀석이지만, 나름대로 힘을 발휘하여, 고속도로에서 위 차량들이 쏘고댕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솔피 | 2014-03-07 | 추천 0
화기소대.화기반 병력은 어디서 또 모읍니까?
81미리 박격포 4문이면
차량지원.탄약보급등해서 1문당 못해도
10명.. 4문이면 40명입니다.
소대 60미리 박격포 1문도..
도수 운반한다면...6~7명이 필요합니다 탄약까지
에뷔선생 | 2014-03-07 | 추천 0
기갑공정여단 | 2014-03-07 | 추천 0
81미리 탄 무게와 수를 생각해보면 차량화 말고는 답이 없네요.
4.2 | 2014-03-07 | 추천 0
저희부대에서 허리나갈뻔한 사람, 나간 사람 수도없이 봅니다. 그거 않당하려고 운동부터 스트레칭까지 오만짓 다 합니다. 그리고 측정나가면 시간엄수해야한다고 서두르다가 다치기도 부지기숩니다.
CHAOS | 2014-03-06 | 추천 0
CHAOS | 2014-03-06 | 추천 0
운반할 차량 100대 만들어 보급하는 것 보다는 표적획득용 무인기 한대가 전투효율성 면에서 더 좋다는거죠.
따라서 한정된 예산을 박격포 등의 보병편제화력에 써야한다면 그건 기동성 확대 보다는 연대나 대대급에서 사용할 소형 무인기를 획득하는데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추진하는것이 사단급 무인기인데 더 나아가 좀더 소형으로 연대나 대대급의 무인기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차량화 할 예산이 있다면 그걸 다른데 쓰는게 더 효율적일겁니다.
유킴 | 2014-03-06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견인방식은 탄약추레라가 따로 있죠.
그런데 미해병대가 이 방식을 선택한건 120mm를 최대한 경량화한 탄약포함 운방방식을 선택한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해병대가 아닌 육군에 사용할거라 그런 극단적인 방식은 사용할필요 없고요.
하나의 추레라에 박격포와 당장 사용할 탄약을 전부 실코 다니는거죠.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http://s499.photobucket.com/user/atacms2020/media/m326-120-mm-mortar-stowage-kit-0.jpg.html
추레라 방식입니다.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문제는 위력까지 비슷하다는것이 문제이고 그래서 4.2인치를 교체하려 하는거죠.
구형은 사거리면에서 여유가 없던건데요.
신형은 사거리가 충분합니다.
사거리때문에 81mm를 고지능선에 설치해야 한다면
4.2인치도 고지능선에 설치해야 하죠.^^
CHAOS | 2014-03-06 | 추천 0
정히 도수운반이 힘들고 싫다면 그냥 K311을 81미리 운용중대에 몇대씩 배치하면 끝나는 일입니다.
뭐 그보다야 사단 수송대 소속으로 두는게 사단이나 연대 입장에서는 더 효율적이겠지만요.
CHAOS | 2014-03-06 | 추천 0
수송차량이 좀 여유가 있으면 포와 기본 포탄만 작전지역 근체에 옮겨놓고 이후에 다양한 보급임무에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전용차량이면 포진지 구축 이후에 그대로 놀아야합니다.
CHAOS | 2014-03-06 | 추천 0
그러나 제 개인적 의견은 도수운반 81을 굳이 차량화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4.2인치를 내려서 쓰자는 것도 그닥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다만 굳이 81을 차량화 하겠다라면 차라리 차량화한 4.2를 쓰는게 낫다는거죠.
어차피 120mm도입하면 기존에 쓰던 4.2도 남게되니까요.
가이바G | 2014-03-06 | 추천 0
포탄 10발에 포까지 하면 거의 100kg인데 최소 3명이 나눠서 옮겨야 하고 10발 쏴봐야 금방 없어지겠죠.
차량을 이용한 보병 후방 지원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산악에서야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말이죠.
CHAOS | 2014-03-06 | 추천 0
206은 산악지대에서 쓰니 그것도 제외고요.
제가 이미 언급했듯 5/4톤 K311을 말하는겁니다. 이게 수량이 좀 되죠.
운수대통 | 2014-03-06 | 추천 0
소충 중대가 고지 점령한 상태라면
보통 고지 후면에 5-6능성에 포상 차리지 않나요?
우리 부대일 경우 81미리가 도로 옆에 진지 있는 경우 본적이 없는대
소총중대가 고지 점령하면 그 중대당 거리가 생각 이상 멀던대?
그래서 81미리도 소총중대로 배속 나갈 때도 있고
산악 지역은 산 1개만 해도 1키로 2키로 쉽게 넘어 가서
도로에서 지원해서 사거리을 충족 할지 모르겠내요?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솔찍히 이론적으로는 소형전술차량에 120mm를 장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럼 차량에 충분한 탄약을 적재할수 없죠.
그래서 그 부분에서 에뷔선생님의 방식이 타당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아시겠지만 4.2인치는 3가지 방식으로 운용중이고요
k242는 120mm로 개량됩니다.
그럼 bv-206과 트럭에 남는 4.2인치만 남는데요.
bv-206에 탑재된건 105mm자주포가 배치되면 후방으로 밀리듯 물러날겁니다.
에뷔선생 | 2014-03-06 | 추천 0
CHAOS | 2014-03-06 | 추천 0
그런데 차량화 사단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트럭탑재 105mm가 연대급에 배치되면 기존 운용하던 4.2인치가 물러날 텐데 그걸 차량화된 사단에 넘기면 되지 않을까요? 81 대신에요.
완전 알보병은 그대로 81 도수운반하고요.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1
비포장도로라도 도로를 따라서 설치할수박에 없습니다.
왜냐가요.
포탄 멀로 보급받겠습니다.
vector4님이 말씀하신 역활은 60mm가 하는겁니다.
81mm의 도수운반과 60mm의 도수운반이 틀린것이 81mm는 포만 도수운반하고 탄은 긴급탄 소량만 가지고 다닙니다.
60mm는 탄약과 포 다 도수운반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60mm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81mm가 비포장도로라도 도로를 끼고 포진을 설치하는 이유입니다.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미국건 포구장전식입니다.
vector4 | 2014-03-06 | 추천 0
좀더큰 120밀리급입니다. 저런방식이라면 후장식을 갑싸게 장비할수 있겠군요.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무기는과학의예술님/말씀처럼 특히 러시아를 비롯해서 몇몇 나라에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이녀석이 이겼죠.
까치살모 | 2014-03-06 | 추천 0
에뷔선생 | 2014-03-0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