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까치살모 | 2014-03-03 | 추천 1

  ㅋㅋㅋ
  박격포병출신으로서 고생이 보이네요.
  저 날씨면 땅이 얼어있을게 뻔한데 언땅에 포판을 저정도로 박았다니
  그 고생을 생각하면^^;;

• 하자 | 2014-03-03 | 추천 1

  백두산부대 출신 입니다.
  대암산 걸을때 중화기 중대 걷는거 보며 참고 걸었던게 생각 나네요.
  단결 찾고잡자

  

  

• 나름중립적 | 2014-03-03 | 추천 0

  포판자리를 좀 깊게 판것도 그렇고 날아가는 포탄을 보니 축사탄보단 고폭탄 같습니다.

  

  

• 회화나무 | 2014-03-03 | 추천 0

  축사탄이나 멍텅구리탄이 아닌것 같은데 그렇다고 사격장도 아닌것 같고 어떤 훈련일까요?

  

  

• 솔피 | 2014-03-03 | 추천 0

  우리 부대 도하 훈련할땐
  한명이 포열에 포판단채로
  보트에서 부터 메고뜀

  

  

• 희노짱 | 2014-03-03 | 추천 0

  4.2 주특기 ㅋㅋ 후방이라 트럭에 실었다가 내렸다가 힘들었죠..

  

  

• 파렴치흑수돌 | 2014-03-03 | 추천 0

  ㄴㅋㅋㅋ멀저정도가지고..4.2인치포판은 두배로 커요ㅜ

  

  

• 까치살모 | 2014-03-03 | 추천 1

  ㅋㅋㅋ
  박격포병출신으로서 고생이 보이네요.
  저 날씨면 땅이 얼어있을게 뻔한데 언땅에 포판을 저정도로 박았다니
  그 고생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