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 보호, 자국민 보호, 자국민 보호 러시아는 크림반도 달란적 없습니다

훈스 | 2014-03-03 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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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보호,,,,,,,,,,,,,, 자국민 보호................. 자국민 보호

만고 불변의 최고옵션의 전쟁개시 이유죠.

러시아는 지금 아주 보편적이고 단순하며, 명확한 논리로 들어왔습니다.. 저 논리부터 배제 시켜야 러시아를 침략자로 규정하고, 문서의 효력을 이해 시킬텐데,

우리가 단편적으로 아는 문서상내용으로 본다면,

우크라이나와 미국 EU는 영토침탈로 이야기 하고 있고, 러시아는 영토의 침탈은 아니며, 보편적인 자국민보호의 일환이라 말합니다.

그루지아때도 마찬가지죠, 러시아가 점령해서 러시아 영토화 하지 않았죠,

이번에는 크림반도 자치 공화국의 요청으로 크림반도안의 러시아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기존에 있던 우크라이나 러시아와의 협정을 깨지 않는 편법을 동원하여 크림반도에 단지 러시아군대만 증편했을 뿐이었죠.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넘어 키에프를 장악 하지 않는 이상,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권 및 영토에 어떤 침해도 발생시키진 않았습니다. 러시아측 주장 대로 듣는다면 말입니다.

러시아가 키에프로 돌격앞으로 한다고 하여도 정부의 성격이 남습니다.

즉 이번 과도정부를 정부를 볼것이나, 쿠데타 전력의 폭도로 볼것이냐 부터 규정해야 할부분인데,

EU+미국+성공한 반란군인 우크라이나 과도정부 / 우크라아나 과도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과도정부는 크림반도 자치공화국 총리를 인정하지 않고 있죠.

제가 어리숙한 눈으로 보건데, 이 문제는 우크라이나 과도정부를 인정할것인가? 도망간 대통령을 인정할것인가? 우크라이나 과도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크림자치공화국을 인정할것인가? 인정하지 않을것인가?

옵션에 따라서 서구권이 인정한 정당한 정치권력이라는 우크라이나 과도정부???? 부터 문제의 시발일뿐입니다.

미국과 EU가 인정하면 정통성 있는 정부가 되는 것은 아닐것이라 보는데 말입니다.... 혁명군???? 반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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