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마찬가지로 혼란상태에 있는 우크라이나군 지휘부
KCX | 2014-03-02 12:21:18
조회 10283 | 추천 0 | 다운로드 22
2월 19일 -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 볼로디미르 자만 지상군 상장 보직 해임
2월 19일 - 우크라이나 해군사령관 유리 일린 상장이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으로 보직 이동
--------------2월 23일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직 권력 실효---------------
2월 24일 - 볼로디미르 자만 지상군 상장, 국방장관에 임명
2월 27일 - 볼로디미르 자만 지상군 상장, 임명 3일만에 국방장관 직에서 보직 해임
2월 27일 - (빅토르 유센코 정권시절) 전 우크라이나 해군사령관 이고르 체뉴흐 예비역 상장, 국방장관 직무대행으로 임명
2월 28일 - 유리 일린 해군 상장, 임명 9일만에 총참모장 직에서 보직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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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지휘부의 안정적인 통제상황은 막장으로 치닫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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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나 아님 적이죠,, 그 이분법적 사고관에서 기존의 승리감에 도취해, 적 집단을 좋은 말로 교화 나쁜말로 굴복시키는것이 생리가 되어 있죠.. 그래서 성공한 케이스 인지라
결국, 정권은 잡았으나, 정권을 유지할 능력은 없는 조직체계가 현재의 성공한 민주 혁명군의 모습들이죠.
또한 낙하산 낙하산 이야기 하지만, 기여도에 따른 자리 나눠먹기도 당연히 수반됩니다....... 결국, 우매한 국민을 볼모로 벌인 쇼 집단이지,
기존체계를 들어 엎은 이후의 생각은 전혀 없는 사람들이죠.
칼리 | 2014-03-03 | 추천 0
강철방패 | 2014-03-02 | 추천 0
마린892 | 2014-03-02 | 추천 0
iv222 | 2014-03-02 | 추천 0
MOAB | 2014-03-02 | 추천 0
KFX달해 | 2014-03-02 | 추천 2
드루이드 | 2014-03-02 | 추천 0
설사 러시아가 무력개입해도 먹을거없는 서부에는 군을 투입하지도 않을겁니다.
훈스 | 2014-03-02 | 추천 7
나 아님 적이죠,, 그 이분법적 사고관에서 기존의 승리감에 도취해, 적 집단을 좋은 말로 교화 나쁜말로 굴복시키는것이 생리가 되어 있죠.. 그래서 성공한 케이스 인지라
결국, 정권은 잡았으나, 정권을 유지할 능력은 없는 조직체계가 현재의 성공한 민주 혁명군의 모습들이죠.
또한 낙하산 낙하산 이야기 하지만, 기여도에 따른 자리 나눠먹기도 당연히 수반됩니다....... 결국, 우매한 국민을 볼모로 벌인 쇼 집단이지,
기존체계를 들어 엎은 이후의 생각은 전혀 없는 사람들이죠.
훈스 | 2014-03-02 | 추천 3
국가를 맡을 연륜이나, 인물이 아무도 없습니다........ 어중이 떠중이 오합집산에 말이 오렌지지 민주화를 등에 업은 이익 집단들 뿐이더군요.
마린892 | 2014-03-02 | 추천 0
화력터널 | 2014-03-02 | 추천 0
장성급 지휘관 상당수가 구 소련이던 1980년대에 입대했을테죠.
tunguska | 2014-03-02 | 추천 0
차라리 범죄자들인 하나회가 권력을 독점하는 사태가 낳지 저건 군인은 커녕 민병대도 할짓이 아니네요...
에리아이 | 2014-03-02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