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Death star | 2014-02-27 | 추천 3

  제 미적감각?이 특이해서 그런지 디자인적으로는 Mi-172?이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수리온이 더 첨단이겠지만. 저번부터 느끼는것이지만 둘을 같은 도색으로 비교했을시 제 기준에서는 Mi-172. 이러면 안되는것인데...
  뭔가 좀더 안전감있는 형태랄까. 수리온은 어째서 뭔가 형태적으로 불안해 보이는지..왜그럴까...수평형태라기보다는 수직적인 느낌?.. 그래도 잘 나왔다고봅니다. 디자인만 좀...

• 다람쥐 일병 | 2014-02-27 | 추천 0

  Mi-172 가끔 제가 다니는 학교 상공으로지날때마다 다른 헬기들에게서 느낄수 없는 포스가 있죠. 그래도 제일 보고싶은건 수리온의 비행모습입니다. 한번도 못봤어요ㅜㅜ 부디 아파치를 처음 봤을때처럼 설렘이 남아있기를ㅜㅜ

  

  

• 거시기 | 2014-02-27 | 추천 0

  Mi-172와 수리온은 체급과 그 쓰임새가 다르죠... Mi-172는 한 번 주유로 서울-독도를 왕복가능하고 5시간 30분의 장거리 체공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아무튼 둘의 공통점은 동력전달체계가 리어드라이브 방식이라는 점...
  경찰항공대에서 둘을 다 사용하고 있으니 서로의 트랜스미션 체계를 비교해서 공통성이나 호환성이 있는지 테스트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 Death star | 2014-02-27 | 추천 3

  제 미적감각?이 특이해서 그런지 디자인적으로는 Mi-172?이 마음에 드는군요. 물론 수리온이 더 첨단이겠지만. 저번부터 느끼는것이지만 둘을 같은 도색으로 비교했을시 제 기준에서는 Mi-172. 이러면 안되는것인데...
  뭔가 좀더 안전감있는 형태랄까. 수리온은 어째서 뭔가 형태적으로 불안해 보이는지..왜그럴까...수평형태라기보다는 수직적인 느낌?.. 그래도 잘 나왔다고봅니다. 디자인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