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안나는 올림픽 치르려고 나름대로 엄청나게 준비하고 또 준비했고, 또 진행중입니다.
외부에 공개된 것 이상으로 많이 준비하는 올림픽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도시는 모르겠으나 강릉만해도 야구 빼고는 어지간한 스포츠 시설 거의 다 잘 갖춰놨습니다. 강원도라니까 무슨 감자캐먹고 수렵채집생활하는 걸로 생각이 드는건지.....
강릉시민으로써 울컥해서 좀 과하게 댓글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만세보령|
2014-02-25 |추천0
3d 맥스와 포토샵으로 화려하게 만든 판넬 이미지가 무슨 설계라고 착각하시는데..
건축이든 토목이든 조경 환경 경관 설계등등에 대해서 기본적인 흐름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피티할려고 설계하지 않습니다...
만세보령|
2014-02-25 |추천0
그런데 삶님...더반에서 유치 프리젠테이션 하기전에 모든 설계가 끝났다구요?????
더반은 2011년이고 설계발주는 2013년 1월입니다. 더반에서 확정될지도 모르는 피티를 하려고
실시설계비를 수백억 집행한다구요??
경기장 하나에 설계비만 수십억인데..전체 경기장 설계공모가 끝났다구요??
단순히 제안이미지와 설계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데요..피티하나 할려고 설계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희림과 많은 일을 해보았기 때문에..분명 희림이 딴 것은 얼마전인데 더반에서 그리고 swa가 언급된 시점도 얼맏 되지 않았는데..무슨 김연아가 했던 피티전에 설계가 다 끝났다구요??
그런 근거없는 말은 검색만 하셔도 나옵니다.
강원=뉴스1) 강승권 기자 =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4개와 진입도로 6개 노선에 대한 설계용역을 1월중 발주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할 설계용역 발주는 총 9개 사업 280억원으로 경기장 4개에 대한 설계용역비 197억원과 진입도로 6개 노선 5개 사업 설계용역비 83억원 등이다.
강원도는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한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예산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해 2012년 12월 12일 1조54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제출한 비드파일 상 경기장 및 진입도로 총사업비 9152억원 보다 1393억원이 증가된 금액이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대회 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관련시설 설계용역에 도내 업체 참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동계올림픽 대회관련시설 건설 사업에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업체의 중복 입찰을 금지했다.
특히, 공동수급체 구성에 따른 도내 업체 참여지분율은 15일 결정된 ‘지역기업의 우대기준 및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을 적극 적용해 발주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원도는 2017년 프레올림픽(Pre-Olympic)대회 이전까지 경기장 및 진입도로 등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이 완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부문별 발주 계획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2012년 12월 27일 경기장의 경제성 및 친환경적 건설, 사후활용 등을 고려한 건축물을 건설하고자 현상설계공모 방식으로 발주
-3월 중 심사를 완료하고 2013년 내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
▲피겨·쇼트트랙, 아이스하키I.II 등 3개 경기장
-사업수행능력과 기술제안서를 평가해 설계용역업체를 선정
-추진 일정은 사업수행능력평가서를 접수받아 2월 평가를 실시하고, 선정된 업체에 한해 기술제안서 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최종 설계용역업체를 선정
-3월 설계를 착수, 2013년 내 모든 설계를 완료할 계획
▲군도12호선 유천~수하 구간, 군도13호선 용산~횡계 구간, 2개 농어촌도로, 용평알파인경기장 진입도로, 진부역 진입도로 등 총 6개 노선
-5개 용역사업으로 구분해 발주
-사업수행능력 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용역업체를 선정해 설계를 추진할 계획
-추진 일정은 사업수행능력 평가서를 2월 중 평가해 업체를 선정·계약하고 2013년 내에 설계를 완료할 예정
▲중봉알파인,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경기장
-중봉알파인 경기장 설계용역은 2012년 8월에 설계를 착수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경기장은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하기 위해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을 2012년 12월에 착수
(강원=뉴스1) 강승권 기자
입력 2013.01.16 13:53:42
http://news1.kr/articles/972786
만세보령|
2014-02-25 |추천0
주경기장 설계한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몇가지 현장의 이야기는 인천에서 평창까지 들어가는 soc에 대해서 시간안에 완공되지 못해도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각종 보상과 민원제기로 인해서 땅도 못파고 있는 곳도 있거든요..
정말 너무하시네 강원도 시단위 종합경기장 다 있구요 시설관리공단에서 다 관리 하구요 야구장 농구장 축구장에 국제사이클경기장 다 있습니다 다 국제규격에 맞고요 그거 안맞으면 국비지원 못받아 경기장 지을수도 없구요
오늘따라 무슨 강원도가 어디 개마고원쯤 있다고 생각 하시는분이 몇분 계시네요
275통사|
2014-02-24 |추천0
그럼에도 불구하고 4만명 짜리 주경기장이 필요하진 않죠
ㅋㅋㅋ|
2014-02-24 |추천0
솔찍히 이야기해서 지금도 국제규격에 걸맞는 빙상장은 없는상황이고 여타 경기권역 (서울에서 한시간거리)소규모 빙상장들도 예약이 밀려서 밤12시까지 운영되고 대관료수입이 엄청 짭짤하죠
모든빙상종목을 한빙상장에서 다해야되는 시스템때문에 각종목에 특화된 빙상장이 필요한 시점이기도했고(빙상장이 있어서 괜히 국제 피겨대회를 킨텍스에서 한게아니죠)
빙상장이 놀게될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습니다
오히려 이참에 강원도지역 대학들도 인프라가 갖춰져 기존체대들보다 더좋은 환경이니 학생들도 자연스레 강원도로 갈거고요 (경희대가 괜히 빙상명문됐겠어요?)스키장도 돈벌이 되는사업이고 기존부터 이미있던시설도 놀려먹던 자동차경주와는 차원이 틀리게 이미포화상태인 빙상과 스키인구를 흡수하는것이니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ㅋㅋㅋ|
2014-02-24 |추천0
근데 강원도 지역은 마땅한 육상이나 축구경기장도 그렇고 종합체육시설이 사실상 전무해서 그동안 고민이 많긴했었죠
변변찮은 축구팀없이도 주경기장급을 건설중인 용인이나 경기도지역자그만한 시에도 다있는 종합운동장도 전무한데요뭐
그나저나 이참에 전국체전도 열기힘들다던 강원도의 숙원사업이 풀린거같아서 다행입니다
275통사|
2014-02-24 |추천0
주 경기장을 새로 건설한다... 걍 스키점프 경기장을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2002 월드컵 경기장중 상암과 빅버드 등을 제외한 경기장,
2010 영암 f1트랙의 과오를 답습할꺼 같음 ㅋㅋ
주 경기장 '크게' 건설해놓고 구청 같은 관공서로 활용할꺼면 안하느니 못하고
축구 경기장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강원fc가 2부리그에 있고 언제 1부로 올라올지 또 올라온다 하더라도
흥행과는 거리가 있는 팀이라 큰 경기장은 오히려 독이고
공기 수집 종목이 생기지 않는한 무리한 경기장 신축은 독인듯.
스키점프 경기장 좌석을 가변식으로 건설하면 될텐데 딱히 주경기장을 신축해야 하는건지 궁금함.
무르만스크|
2014-02-24 |추천0
남아공더반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써있잖아요
이미 개최선정되기전에 저렇게 짓겠다고 밝힌거네요
역시 경기장들 부대시설들 보니 멋지군요
애초에 밑에 발제글의 스키점프경기장에서
한다고 했다면 개최권 따지도 못했겠죠
네이션|
2014-02-24 |추천0
비밀 댓글기능좀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불편함.
네이션|
2014-02-24 |추천1
ㄴ 에휴.. 그럴리가 있습니까. ㅋㅋ 이나라 어른들 좀 믿고 사세요. 까대기 좋아 허구헌날 기성세대 까대고 젊은이들 불평불만이 뭐가 그렇게 높은지 하늘을 찌르는거 알고있지만.
사실 안현수 러시아 갈때 그런 친구들좀 묶어서 러시아 보내고 싶음.
삶|
2014-02-24 |추천1
특히 철도는 더 그렇지요
이부분은 국가 중장기 발전 비전안에서 나오는 겁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이 이미 지난....!!
삶|
2014-02-24 |추천4
저런 계획이 나오기 위해선 설계공모가 끝난 후 입니다.
이미 개최지 확정 전 대부분 끝난 사안들입니다.
한국국방강화|
2014-02-24 |추천0
게시 글 날짜를 보니 2014년 2월 3일 이더군요... 아마도 소치 올림픽을 보고 영향을 받았나보네요!
개최지 평창올림픽 위원회분들이요. 소치 올림픽이 아니였다면 그냥 그대로 할뻔 했군요.
소치 올림픽 개막은 2월6일 그전에 주요 경기장과 연습등을 사전 답사를 체험했기 때문에....
kate10|
2014-02-24 |추천2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 준비되고 있습니다.
한국국방강화|
2014-02-24 |추천0
와 진짜요 겁정 많이 했어요..개최지 대한민국에서 평창동계올림픽하는데 욕먹어가면서 개최를
할 수없잖았요. 세계인에 주목을 받고 대한민국에 올 손님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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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이미 개최지 확정 전 대부분 끝난 사안들입니다.
pinetree79 | 2014-02-25 | 추천 0
외부에 공개된 것 이상으로 많이 준비하는 올림픽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도시는 모르겠으나 강릉만해도 야구 빼고는 어지간한 스포츠 시설 거의 다 잘 갖춰놨습니다. 강원도라니까 무슨 감자캐먹고 수렵채집생활하는 걸로 생각이 드는건지.....
강릉시민으로써 울컥해서 좀 과하게 댓글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만세보령 | 2014-02-25 | 추천 0
건축이든 토목이든 조경 환경 경관 설계등등에 대해서 기본적인 흐름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피티할려고 설계하지 않습니다...
만세보령 | 2014-02-25 | 추천 0
더반은 2011년이고 설계발주는 2013년 1월입니다. 더반에서 확정될지도 모르는 피티를 하려고
실시설계비를 수백억 집행한다구요??
경기장 하나에 설계비만 수십억인데..전체 경기장 설계공모가 끝났다구요??
단순히 제안이미지와 설계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데요..피티하나 할려고 설계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희림과 많은 일을 해보았기 때문에..분명 희림이 딴 것은 얼마전인데 더반에서 그리고 swa가 언급된 시점도 얼맏 되지 않았는데..무슨 김연아가 했던 피티전에 설계가 다 끝났다구요??
그런 근거없는 말은 검색만 하셔도 나옵니다.
강원=뉴스1) 강승권 기자 =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4개와 진입도로 6개 노선에 대한 설계용역을 1월중 발주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할 설계용역 발주는 총 9개 사업 280억원으로 경기장 4개에 대한 설계용역비 197억원과 진입도로 6개 노선 5개 사업 설계용역비 83억원 등이다.
강원도는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한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진입도로 예산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해 2012년 12월 12일 1조54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제출한 비드파일 상 경기장 및 진입도로 총사업비 9152억원 보다 1393억원이 증가된 금액이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 대회 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관련시설 설계용역에 도내 업체 참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동계올림픽 대회관련시설 건설 사업에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업체의 중복 입찰을 금지했다.
특히, 공동수급체 구성에 따른 도내 업체 참여지분율은 15일 결정된 ‘지역기업의 우대기준 및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을 적극 적용해 발주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원도는 2017년 프레올림픽(Pre-Olympic)대회 이전까지 경기장 및 진입도로 등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이 완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부문별 발주 계획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2012년 12월 27일 경기장의 경제성 및 친환경적 건설, 사후활용 등을 고려한 건축물을 건설하고자 현상설계공모 방식으로 발주
-3월 중 심사를 완료하고 2013년 내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
▲피겨·쇼트트랙, 아이스하키I.II 등 3개 경기장
-사업수행능력과 기술제안서를 평가해 설계용역업체를 선정
-추진 일정은 사업수행능력평가서를 접수받아 2월 평가를 실시하고, 선정된 업체에 한해 기술제안서 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최종 설계용역업체를 선정
-3월 설계를 착수, 2013년 내 모든 설계를 완료할 계획
▲군도12호선 유천~수하 구간, 군도13호선 용산~횡계 구간, 2개 농어촌도로, 용평알파인경기장 진입도로, 진부역 진입도로 등 총 6개 노선
-5개 용역사업으로 구분해 발주
-사업수행능력 평가 후 가격입찰 방식으로 용역업체를 선정해 설계를 추진할 계획
-추진 일정은 사업수행능력 평가서를 2월 중 평가해 업체를 선정·계약하고 2013년 내에 설계를 완료할 예정
▲중봉알파인,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경기장
-중봉알파인 경기장 설계용역은 2012년 8월에 설계를 착수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경기장은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하기 위해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을 2012년 12월에 착수
(강원=뉴스1) 강승권 기자
입력 2013.01.16 13:53:42
http://news1.kr/articles/972786
만세보령 | 2014-02-25 | 추천 0
그리고 몇가지 현장의 이야기는 인천에서 평창까지 들어가는 soc에 대해서 시간안에 완공되지 못해도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각종 보상과 민원제기로 인해서 땅도 못파고 있는 곳도 있거든요..
ㅋㅋㅋ | 2014-02-24 | 추천 0
심려를 끼쳐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바닷가어부 | 2014-02-24 | 추천 0
오늘따라 무슨 강원도가 어디 개마고원쯤 있다고 생각 하시는분이 몇분 계시네요
275통사 | 2014-02-24 | 추천 0
ㅋㅋㅋ | 2014-02-24 | 추천 0
모든빙상종목을 한빙상장에서 다해야되는 시스템때문에 각종목에 특화된 빙상장이 필요한 시점이기도했고(빙상장이 있어서 괜히 국제 피겨대회를 킨텍스에서 한게아니죠)
빙상장이 놀게될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습니다
오히려 이참에 강원도지역 대학들도 인프라가 갖춰져 기존체대들보다 더좋은 환경이니 학생들도 자연스레 강원도로 갈거고요 (경희대가 괜히 빙상명문됐겠어요?)스키장도 돈벌이 되는사업이고 기존부터 이미있던시설도 놀려먹던 자동차경주와는 차원이 틀리게 이미포화상태인 빙상과 스키인구를 흡수하는것이니 걱정은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ㅋㅋㅋ | 2014-02-24 | 추천 0
변변찮은 축구팀없이도 주경기장급을 건설중인 용인이나 경기도지역자그만한 시에도 다있는 종합운동장도 전무한데요뭐
그나저나 이참에 전국체전도 열기힘들다던 강원도의 숙원사업이 풀린거같아서 다행입니다
275통사 | 2014-02-24 | 추천 0
2002 월드컵 경기장중 상암과 빅버드 등을 제외한 경기장,
2010 영암 f1트랙의 과오를 답습할꺼 같음 ㅋㅋ
주 경기장 '크게' 건설해놓고 구청 같은 관공서로 활용할꺼면 안하느니 못하고
축구 경기장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강원fc가 2부리그에 있고 언제 1부로 올라올지 또 올라온다 하더라도
흥행과는 거리가 있는 팀이라 큰 경기장은 오히려 독이고
공기 수집 종목이 생기지 않는한 무리한 경기장 신축은 독인듯.
스키점프 경기장 좌석을 가변식으로 건설하면 될텐데 딱히 주경기장을 신축해야 하는건지 궁금함.
무르만스크 | 2014-02-24 | 추천 0
이미 개최선정되기전에 저렇게 짓겠다고 밝힌거네요
역시 경기장들 부대시설들 보니 멋지군요
애초에 밑에 발제글의 스키점프경기장에서
한다고 했다면 개최권 따지도 못했겠죠
네이션 | 2014-02-24 | 추천 0
네이션 | 2014-02-24 | 추천 1
사실 안현수 러시아 갈때 그런 친구들좀 묶어서 러시아 보내고 싶음.
삶 | 2014-02-24 | 추천 1
이부분은 국가 중장기 발전 비전안에서 나오는 겁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이 이미 지난....!!
삶 | 2014-02-24 | 추천 4
이미 개최지 확정 전 대부분 끝난 사안들입니다.
한국국방강화 | 2014-02-24 | 추천 0
개최지 평창올림픽 위원회분들이요. 소치 올림픽이 아니였다면 그냥 그대로 할뻔 했군요.
소치 올림픽 개막은 2월6일 그전에 주요 경기장과 연습등을 사전 답사를 체험했기 때문에....
kate10 | 2014-02-24 | 추천 2
한국국방강화 | 2014-02-24 | 추천 0
할 수없잖았요. 세계인에 주목을 받고 대한민국에 올 손님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