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비마수색 | 2014-02-24 | 추천 1

  일제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서울은 수원성과같이 성곽 대부분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발전했겠죠.
  안타깝습니다.

• 느리보 | 2014-02-25 | 추천 0

  많은 문화유산이 일제에 의해 파괴됬다는 결과론으로 핑개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제정세도 읽지 못한 정치인, 국가예산도 제대로 관리 못한 왕조와 나라를 지킬의지도 없던 양반놈들 지금의 북한 사정가 같지 않을까합니다

  

  

• 닐리리 | 2014-02-24 | 추천 0

  저 때 서대문의 상태가 상당히 양호해 보입니다. 많이 아쉽군요.

  

  

• 비마수색 | 2014-02-24 | 추천 1

  일제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서울은 수원성과같이 성곽 대부분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발전했겠죠.
  안타깝습니다.

  

  

• 삐죽이 | 2014-02-24 | 추천 0

  일본 이 글 보고있냐.. 너희들이 말살해 버린 조선의 역사를.........

  

  

• uzi9mm | 2014-02-24 | 추천 0

  아직도 서울을 약간 벗어난 외곽지역 크고 작은
  산에 그당시의 한양을 휘감아 돌던 성곽의 흔적
  들이 남아 있다고 하죠... 그것들과 서대문도 다
  원래 형태로 있었다면 다 연결되어 있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