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이슈타르 | 2014-02-23 | 추천 1

  제데로 된 TEL차량을 만들어야 할검니다..한국은 산업이 발전한 나라이고 자동차 산업은 세계적 이고한데 이런 임시 방편식의 개조는 무의미 하고 오히려 전력 저하이죠
  타이어 및 엔진 출력 강화는 필수이고하죠
  제가 보니 을릉도는 오히려 편리한 도로사정이고... 더 힘든 도로 상황에서 운용조건에 부합되는 차량여야 되요
  도서를 요새화 할 대상 장소는 우리나라에 을릉도 1개소만이 아닌게죠

• 외돌괴 | 2014-02-23 | 추천 0

  유킴님의 유머에 배 잡고 굴렀습니다. 제가 보통 비밀을 접속할때는 휴식중 누워서 놋복을 가슴위에 올려 놓고 보는데 놋북 부숴 질뻔했습니다. 그나저나 사진방이 토론방 발제 같다는데에는 동감합니다.

  

  

• iv222 | 2014-02-23 | 추천 0

  제가 예전에 하던일중에 위험시설물 안전검사했었는데 군시설도 인증검사를 하더군요...근데 차량은 정확히 관련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곘군요...

  

  

• iv222 | 2014-02-23 | 추천 0

  저렇게 하면 처음에 인허가가 나나요?

  

  

• 유킴 | 2014-02-23 | 추천 0

  이 논의 핵심은 차량자체보다는 국산 미사일크기와 성능이라고 보이네요. 도서에서 운용하기엔 하푼급 해성은 좀 큰감이있네요. 근데 자사방글이 어째 토론방 발제같아지네요..

  

  

• 유킴 | 2014-02-23 | 추천 1

  점점 이란스러워지네요.. 뭐 아무렴어떻습니까. 위장과 기만에는 효과적이겠네요.

  

  

• 네이션 | 2014-02-23 | 추천 1

  더미로 트럭에 각파이프 싣고 다니면 상대방 눈알이 뱅뱅 돌겠군요.

  

  

• 택티컬파우치 | 2014-02-23 | 추천 1

  저는 이렇게 분산배치할수있는 방식이 좋을것 같은데요 공자 입장에서는 이런 거 없엘려면 매우 빡치겠내요
  
  

  

  

• warhead | 2014-02-23 | 추천 1

  이슈타르님, 이건 섬처럼 좁은 지역에서 쉽게 굴리는 용도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울릉도의 경우 도로 이외의 곳은 TEL은 커녕 궤도차량도 다니기 힘든 지형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도로 중심의 작전을 상정하고 저렇게 만든 겁니다. 단, 골목까지 들어갈 작정을 하고 최대한 크기를 줄이다 보니 마이티 개조가 나온 거죠. 평상시 골목이나 창고에서 대기 - 유사시 해안도로에 전개의 개념입니다.

  

  

• 까치살모 | 2014-02-23 | 추천 1

  대부분의 지대함미사일 발사차량은 10톤급의 민용트럭을 개조하거나 군용 10톤급 트럭입니다.
  그러니 이 발상도 잘못된것 아니죠.

  

  

• 이슈타르 | 2014-02-23 | 추천 1

  제데로 된 TEL차량을 만들어야 할검니다..한국은 산업이 발전한 나라이고 자동차 산업은 세계적 이고한데 이런 임시 방편식의 개조는 무의미 하고 오히려 전력 저하이죠
  타이어 및 엔진 출력 강화는 필수이고하죠
  제가 보니 을릉도는 오히려 편리한 도로사정이고... 더 힘든 도로 상황에서 운용조건에 부합되는 차량여야 되요
  도서를 요새화 할 대상 장소는 우리나라에 을릉도 1개소만이 아닌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