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달려라 F-22 랩터는 내가 잡는다 ...내이름은 귀신 새
솔피 | 2014-01-30 20:13:46
조회 15507 | 추천 0 | 다운로드 4
제목은 이렇게 했지만 ....
실제 J-25가 랩터보다 상급 기체인걸 저도 인정은 안합니다만
J-25의 목표 성능치는 알수 있겠지요
사실 2012년도에 중국의 J-20과 J-31기체외에
또 다른 5세대 기체를 개발할거라는 말이 나왔습니다만 ...
저부터 믿지는 않았죠
그런데 이제 J-25 그 실체가 조금식 나타납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J-25는 미국의 랩터를 상대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랩터의 킬러 기체로 만든다고 스피치를 올립니다.
허~허 대륙의 자신감 ...
* 모바일에서는 동영상 화면이 나오지 않으니 포털 사이트에서 비밀로 들어가 PC 버젼으로
보면 됩니다.
뉴스 동영상에 유키카제인지 뭔지 하는 그것 닮은 기체가 나오는데...
그 기체형상은 오래전에 이 비밀에서도 소개 되었고 모두들 합성이라고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덧붙여 저런 형상으론 비행을 못한다고들 했는데 개인적으로도 내심 그러기를 바랍니다만..
특이 한건 요즘 산업계 뿐만 아니라 이곳 비밀에서도 간간이 희자 되었던
3D 프린팅기술을 적극 이용해 만든다고 하는데 위의 뉴스 동영상에도 언급이 되었지요.
그리고 J-25는 이스라엘 고위 관리가 폭로 했다고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중국에서 말로 떠돌던 실체가 언론에 등장한 사건이라고 봐야겠지요
이 J-25는 중국의 공군용 뿐만 아니라 미래 중국해군의 핵 항모의 함재기로도
사용 될거라고 하는데...
그럼
오늘 낮에 제가 올린 동영상의 가칭 F-3E 라는 쪽국 함재기도 긴장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려 ㅋㅋ
그리고 이건 J-18에 관한 뉴스 동영상입니다
J-18의 형상으로 소개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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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중국은 당장에는 j-20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그 다음은 스텔스폭격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심지어 j-31마져도 중국군이 실제로 사용할지 불투명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스텔스기 개발은 좀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스텔스폭격기가 더 주목받겠죠.
그러나 그나마도 하루가 다르게 신무기를 등장시키는 중국이니 지금은 소문에 불과한 기체가 어느날 등장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건 없지만요.
므흐흐 | 2014-02-02 | 추천 0
그러면 다른나라는 저놈과 헷갈릴까봐 비슷한형상의 연구조차 기피하게 되죠.
적전투기와 우리전투기가 비스무리하게 생겼으면 무슨 참사가 벌어질지 상상조차 할 수 없지요.
그렇게 남의 개발계획 무산시켜놓고서 지들은 여유롭게 개발할 것인가 아닌가로 비로서 연구와 궁이를 하는것이죠. 지금 중공이 하는짓거리는 더도 덜도 아닌 시장교란자의 행위입니다.
중공은 문혁이후로 이익을 위해 자존심을 시궁창에 던져 놓었거든요?
중공이 자존심 타령하는것은 고만고만한 이웃나라 괴롭힐때 뿐입니다.
iv222 | 2014-02-02 | 추천 0
솔피 | 2014-01-31 | 추천 0
개발하는데...
J-10 J-20 J-25로 이어지면서도
계속. 카나드 형상을 고집하며
스텔스 기체를 개발하고있습니다.
이는 청두사가 나름대로 카나드형
스텔스기를 개발하는데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축적을 어느정도
이루었다고 추측됩니다
솔피 | 2014-01-31 | 추천 0
449기시면 선배님 되시네요^^
해병폭파449 | 2014-01-31 | 추천 0
필라델피아님의 멘트가 어찌 일...머시기 냄세가...ㅋㅋㅋㅋ
솔피 | 2014-01-31 | 추천 0
CV-195 Philadelphia | 2014-01-30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4-01-30 | 추천 0
솔피 | 2014-01-30 | 추천 0
있던것 같았어요
J-20에 들어갈 신형엔진 사진도
있던대...
그래봐야 원판이 러시아꺼겠지만
nikken2 | 2014-01-30 | 추천 0
솔피 | 2014-01-30 | 추천 0
J-25가 실전에 나올때 쯤이면...
미국은 6세대 하이급 기체를 내 놓을듯...
uzi9mm | 2014-01-30 | 추천 0
데...ㅋㅋ
솔피 | 2014-01-30 | 추천 0
2014년 1월초 J-23에 관한 중국의 방송 뉴스와 그림들도 있던데
이것 까지 올리려니 많은 사람들의 마음만 심란하게 할것 같아
더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까치살모 | 2014-01-30 | 추천 3
중국은 당장에는 j-20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그 다음은 스텔스폭격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심지어 j-31마져도 중국군이 실제로 사용할지 불투명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스텔스기 개발은 좀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스텔스폭격기가 더 주목받겠죠.
그러나 그나마도 하루가 다르게 신무기를 등장시키는 중국이니 지금은 소문에 불과한 기체가 어느날 등장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건 없지만요.
솔피 | 2014-01-30 | 추천 2
많은 투자를 해야겠지요.
이제 근 넘버 2의 위치에 올라왔는데
중국의 최종 목표는 넘버2가 아니고 넘버 1이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근 2000여년의 역사를 보면 과거에도
제국적인 스케일로 중국을 넘어선 국가는 없었지요
우리들 입장에선 중국 많이 컸네 지만
중국인은 예전 수천년동안 누렸던 1인자의 자리를 되 찾으려는것 뿐인겁니다 .
2014-01-30
솔피 | 2014-01-30 | 추천 0
솔피 | 2014-01-30 | 추천 0
현재 언급된 기체가...
J-20.
J-31.
J-18.
J-23.
J-25
...
총 5종이네요.
이중에서
J-18과 J-23이 같은 기체인지는 시간이 조금 더 지나봐야 할것 같습니다
정전 | 2014-01-30 | 추천 0
에뷔선생 | 2014-01-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