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만세보령 | 2014-01-31 | 추천 0

  붉은폭풍 소장중입니다. 그러나.작금의 상황에선 크레뮬린.추기경이 더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 도둑잡기 | 2014-01-31 | 추천 0

  톰 클랜시의 작품 중에서는 Red Storm Rising이 아마 밀매들에게는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잘 언급을 안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에도 분명히 번역이 되었을텐데. 그런데 아마 이 책에는 잭라이언은 안나올겁니다. 아마 그 다음 작품들에서부터 잭 라이언이 등장하죠.

  

  

• moresaza | 2014-01-30 | 추천 0

  영화보고 왔습니다. 007시리즈를 너무 의식한 것 같아요.

  

  

• uzi9mm | 2014-01-30 | 추천 0

  톰 클랜시의 책에서도 잭 라이언을 소개할 적에
  "폭풍우 속에서 함께 있으면 든든한 사람"이라고
  소개를 했더랬죠...

  

  

• kimy | 2014-01-30 | 추천 0

  가장 최근 판인 Command Authority에서는 라이언부자가 나란히 액션을 보여주죠. 30년전 회상장면에서 서베를린에서 총격전 벌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 라우시엘 | 2014-01-30 | 추천 0

  한국 개봉 명은 '긴급명령'이죠..톰클랜시 소설바탕으로 계속 영화 제작되고 있는 시리즈 물 입니다.
  톰클랜시 책 주인공이 잭라이언 입니다. 나중에 대통령 까지 되죠.

  

  

• 미래의해군제독 | 2014-01-30 | 추천 0

  저는 붉은10월

  

  

• KnightRun | 2014-01-30 | 추천 0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봤던게 섬 오브 올 피어스입니다만 ㅎㅎ

  

  

• 평화 | 2014-01-30 | 추천 0

  뭐... 원래 해병대 소위 출신으로 IRA 테러리스트에게 영국 황태자도 구해봤고, 그 보복하러온 그 테러리스트들하고 한판 붙고...
  붉은 10월 망명작전때도 실제적인 기획자이고 직접 승선해서 잠수함전도 겪어봤고...
  원작 소설 순으로봐도 저런일 서툴지만도 않을것 같은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