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배가 아프네...심신관련 추가자료
솔피 | 2014-01-30 13:26:45
조회 11156 | 추천 0 | 다운로드 7
ATD-X는 현재로선 이 동영상 한편 제대로 감상하시면
전반적인 정보를 습득할것 같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가칭 F-3E 라는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공대함 미사일이 궁굼했는데
찾아보니 ...이놈 같더군요
XASM-3
램제트 엔진에 900KG의 중량
길이 6 미터
속도 마하 5
사거리 200킬로미터
솔피 | 2014-01-30 13:26:45
조회 11156 | 추천 0 | 다운로드 7
ATD-X는 현재로선 이 동영상 한편 제대로 감상하시면
전반적인 정보를 습득할것 같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가칭 F-3E 라는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공대함 미사일이 궁굼했는데
찾아보니 ...이놈 같더군요
XASM-3
램제트 엔진에 900KG의 중량
길이 6 미터
속도 마하 5
사거리 200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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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나라와 뭘 믿고 손잡자고 하시는 지.
더욱이, 중국이 그렇게 제국시대 일본에 가깝다면 태국 정도는 벌써 중국 땅이 됐을 거에요.
경계는 해야되지만 지나친 기우고 억지 효과로 본다면 러시아와 긴밀해지는 게 훨씬 효과적이죠.
마구쏘는남자 | 2014-01-30 | 추천 0
주바람 | 2014-01-30 | 추천 0
f-3에 들어가는레이더 ecm esm irst 통신기능을 통합한 신형전자장비는 우리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f-3에 들어가는 hi중공업에서만든 xf5-1엔진은 우리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물건이다..
f-3에 적용되는 스마트스킨레이더는 우리와 차원이 틀리다...
f-3에 들어가는 에비오닉스나 고기동비행제어시스템은 엄두조차 낼수 없다..
30년후에도 우리는 f-3와 같은 전투기개발은 요원한다...
굼벵이88 | 2014-01-30 | 추천 0
대한민국은 전투기의 성능 보다 돈을 먼저 생각한다. F-15를 선택하고 취소 했듯이... 공중전에서 이기는 최고의 성능은 안중에 없다. 그냥 날라댕기며 폼만 잡는 전투기를 원한다. 엔진이 1개든 엔진이 2개든 최고의 성능보다는 저렴한 것을 원한다.
CV-195 Philadelphia | 2014-01-30 | 추천 0
자신감.
일본이 우리한테 저거 보여줘도 우리가 카피하거나 대항할 엄두를 못내듯말이죠
솔피 | 2014-01-30 | 추천 0
형태중에 수직 수평 미익이 없는 기체가
있습니다. 아마 그걸 토대로
그림을 그렸을겁니다
솔피 | 2014-01-30 | 추천 0
미국의 6세대 스텔스기의 디자인을
모방해서 만들어낸 그림입니다
솔피 | 2014-01-30 | 추천 0
tunguska | 2014-01-30 | 추천 0
F-3E의 CG를 보니 수직/수평미익이 아예없는데(3차원TVC에 의존하는듯) 과연 진짜 저렇게 만들까요??? 아무리 스텔스를 위한다고 하지만 저렇게 만들면 진짜 범용성이 떨어질듯하네요.
일본에서 만든 동영상을 보면 적으로는 맨날 랴오닝급이랑 Su-27계열만 나오네요.
하긴, 저것들만해도 질 가능성이 약간 더 높은데 F-15K F-35A KF-16까지 함께 적이 되면 도저히 버틸수가 없죠.
Stewie | 2014-01-30 | 추천 0
변황제 | 2014-01-30 | 추천 0
스텔스기 개발은 자국 공군 국방력을 가늠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군 전략, 전술 개념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모든 개발 과정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일본 정부의 의도적인 쇼라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네요. 스텔스기는 하드웨어적인 기술 개념과 개발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기술도 간과할 수 없는 법입니다. 오히려 기체 개발보다 기체를 운용하는 프로그램밍 개발이 더 핵심적이지 않을까요? 중국도 스텔스기에 준하는 기체를 개발하였지만 제대로 된 역할을 할려면 진작 스텔스 기능과 그에 따른 기본적인 전투기 디지털 통제 제어 프로그램밍, ASEA 레이더 제밍 기술, 무기 통제 제어 기술등은 기술 카피나 협력없이는 중국도, 일본도 단독으로 개발이 힘들지 않겠습니까? 미국만 봐도 F35 시리즈 개발과정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본이 이렇게 심신 개발과정을 의도적인지 몰라도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스텔스기를 오히려 완전 개발보다는 자기도 스텔스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경향으로 보입니다. 이런 쇼를 함으로써 일본이 얻고자 하는 이득이 무엇이겠습니까? 눈에 빤히 보이지만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솔피 | 2014-01-30 | 추천 0
J-31 비행사진 올리려다
좀 참고 있습니다.
무르만스크 | 2014-01-30 | 추천 0
솔피 | 2014-01-30 | 추천 0
않는데 ...
다음 등에서 비밀을 PC 버젼으로
해서 보면됩니다
한국문화 | 2014-01-30 | 추천 1
지금, 우리로서는 러시아가 최적의 안보협력 상대죠.
엉큼한하늘나라 | 2014-01-30 | 추천 0
CV-195 Philadelphia | 2014-01-30 | 추천 0
어느쪽에도 붙을수있다는 추 정도의 역할로 볼수있겠네요
한국문화 | 2014-01-30 | 추천 3
나라와 뭘 믿고 손잡자고 하시는 지.
더욱이, 중국이 그렇게 제국시대 일본에 가깝다면 태국 정도는 벌써 중국 땅이 됐을 거에요.
경계는 해야되지만 지나친 기우고 억지 효과로 본다면 러시아와 긴밀해지는 게 훨씬 효과적이죠.
솔피 | 2014-01-30 | 추천 0
털어 저리는건 어떨까요?
하하 ...농담입니다.
한국이 빨리 3각 균형의 제대로 된
한 축이 되어야 할텐대요...
현실은 ..갈수록 적어지는것 같으니...
티베리안 | 2014-01-30 | 추천 0
단무지와 손을 잡는다니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욕 먹을 소리겠지만 중국을 공동적으로 연합해야 하는 두 나라 입장에서 좋은 사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 단독으로는 중국공군을 상대하기 버겁지만 양국 공군이 연합한다면 해 볼만한 전력입니다. 잠시 해 묵은 감정은 미뤄두고 고민해봐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절대독종 | 2014-01-30 | 추천 0
솔피 | 2014-01-30 | 추천 0
솔피 | 2014-01-30 | 추천 0
주바람 | 2014-01-30 | 추천 0
한국문화 | 2014-01-3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