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안 갔다온 대통령.. 하지만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는 지극히!!!
후레자식 아서스 | 2014-01-30 08:37:23
조회 13651 | 추천 1 | 다운로드 3
http://news.donga.com/3/all/20140129/60488418/1
오바마 연설문을 듣거나 담대한 희망을 읽어보면 이 분도 대단하죠..
다만 미국을 바꾸기에는 너무 벽이 거대할 뿐..''
어쨌든 기사에 나온대로 재활에 성공한 참전 용사를 초청한 사진입니다..
우리나라도 현충일이나 무슨무슨 장군 추모식 때 참전용사 분들 오시지만,,, 그래도 미국에 비한다면 아직도 대우가 극진하지 않죠..
물론 미국도 모든 참전용사들이 다 제대로 된 혜택을 받고 사회에 잘 복귀하여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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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 | 2014-01-31 | 추천 0
ckim | 2014-01-31 | 추천 0
combat님 저도 그들이 좀가만놔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가만놔뒀더니 세상을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의 주장을 편것입니다.
그리고 트렌스젠더도 일종의 게이에 포함이 됩니다. 게이들도 성행위중 남녀을 롤이 있습니다.
combat | 2014-01-30 | 추천 0
해 인 | 2014-01-30 | 추천 0
똥고충에 씹썬비질이라.....
왠만하면 언어 순화좀 하시지요...ㅎㅎ
E | 2014-01-30 | 추천 1
티베리안 | 2014-01-30 | 추천 0
ASKY | 2014-01-30 | 추천 1
ASKY | 2014-01-30 | 추천 5
Patriotism | 2014-01-30 | 추천 0
통계도 없고 그들에게 물어본 건 아닌 추측이지만 말이죠.
엉큼한하늘나라 | 2014-01-30 | 추천 0
ckim | 2014-01-30 | 추천 0
ckim | 2014-01-30 | 추천 1
ckim | 2014-01-30 | 추천 3
뿐아니라 게이부모가 데리고 사는 아이들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성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단히 높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법률이 통과 되었고 그런 많은 점들을 일반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교도소의 경우 가격이 대단히 비싼 성호르몬주사를 의무적으로 놔줘야 합니다. 내가 내는 세금이 왜 게이들이 성을 바꾼것에대한 이익으로 쓰여져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게이들에게는 호르몬 주사를 공짜로 교도에서맞을 권리가 있지만 일반인들은 자신이 내는 세금이 그런데 쓰여지는것을 막을 권리는 없습니다.
이제 미국학교에서는 가정은 남녀의 결합으로 이루는 것이다라고 하면 안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게이들이 바로 법정소속을 벌이죠. 결국 멀쩡한 아이들도 게이사상을 강요받고 있는것이지요.
미국에는 약 3%의 게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권리를 위해 97%를 강요합니다. 결국대다수의 권리를 무시하고 빼앗아가고 있는것이 미국의 현실입니다.
엉큼한하늘나라 | 2014-01-30 | 추천 0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 번식을 하지 않는 종교인 (스님 또는 가톨릭 성직자)들의 생명력이나 수명이 번식을 하는 일반인들 보다 길다는 어떤 연구결과 같은 것이 있나요??? 궁금해 지네요...
tunguska | 2014-01-30 | 추천 0
서로에게 책임을 지고,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면 되는거죠.
이건 마치 폭탄주나 쳐먹고 유흥업소를 즐기는 사람이 서바이벌하는 사람들을 PTSD나 사이코패스로 모는것 같이 느껴지네요.
승민의기사 | 2014-01-30 | 추천 0
그럼, 그런 사람들이 모두 유전자 이상이라는 건가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동성애자보다 현대사회에 와서 이성과의 성관계도 없이 그냥 혼자 살겠다는 솔로족들이 더욱 문제겠네요.
엉큼한하늘나라 | 2014-01-30 | 추천 0
엉큼한하늘나라 | 2014-01-30 | 추천 0
엉큼한하늘나라 | 2014-01-30 | 추천 2
개인의 성적취향을 생물학적인 유전자가 결정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 봅니다만... 정신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를 생물학적인 부분에서 접근하면서 육체적인 이상자 취급하면 안 된다고 여겨집니다만...
므흐흐 | 2014-01-30 | 추천 1
동성애 기질을 블로킹하는더 실패하는거죠.
동성애는 뭘까요?
바로 개개인의 유전형질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모든개체의 생식목표가 유전자의 보존과 이동이라면
동성애야말로 자연의 기획에 반하는 의도인것입니다.
동물계에도 동성애가 잇다고 강변하지만 대부분의 동물계는 여초입니다. 즉, 수컷이 부족하기위해 유사성행위로서의 동성애이지 무슨 성적취향이니 뭐니 할 계제가 아니란 것입니다.
짝이없어서 손가락을 빠는것도 동성애 입니까?
성행위를 한단느것 후손을 남긴다는것은 동물개체로는 참으로큰 리스크를 지는 것입니다.
모든 동물이 성적 기능성이 피크일때 전생애들어 최고의 활력을 구가하지만 번식을 하면서부터 급격히
그 활력은 떨어지고 생명력은 낮아집니다. 바로 이에 대한 보상으로 성욕이 존재합니다.
성욕이 없다면 목숨을 깍는 생식을 할 동물은 없습니다.
엉큼한하늘나라 | 2014-01-30 | 추천 0
게이들도 마찬가집니다... 남자를 보면서 아래위로 훓어 보거나 야한 상상을 하곤 합니다... 이성애자인 저로서는 그 눈빛이 싫을 뿐이고 그런 상상의 대상이 되는게 싫을 뿐 입니다...
당연히 그 동성애자는 저에게 실제적이고 물리적인 피해를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눈빛이 부담이 되고 그런 상상의 대상이 되는게 싫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도 그 분들에게 싫은 티는 내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 않다는 것이구요... 제가 싫다는 이유로 제가 이성애자라는 이유로 그분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을 폄훼하거나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저도 신경 안 쓰는척은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이런 이유로 동성애에 호감을 갖긴 어렵더군요...
에뷔선생 | 2014-01-30 | 추천 0
해 인 | 2014-01-30 | 추천 0
저는 기본적으로 생각이 다르다 해서 상대를 배척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 때문인지 그들에게 상당히 우호적이고 성 정체성 때문에 차별하는것에 반대합니다.
그들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것이 아니라면 차별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얼마전 유럽에서 동성 결혼에 대한 논란이 꽤 크게 일어난적 있었죠..
꽤 성 소수자를 옹오하는 입장입니다만 그래도 입양문제는 부정적 시각이 들더군요
입양 문제만큼은 허용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외의 문제에서는 차별이 아니라 오히려 차별로부터 보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국민이고 우리와 같이 존중받아야 할 인간이니까요...제가 좀 이중적인가요? ㅎ~
나름중립적 | 2014-01-30 | 추천 2
참고로 오해하실 수 있지만 저는 게이가 아닙니다. 단지 그들을 존중해주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시선 때문에 그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들키지 않으려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건 큰 문제지요. 근데 그들은 이성과 사랑할 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마치 우리의 관점으로 보면 우리가 동성이랑 결혼하는 것과 비슷하지요.
이해는 힘들더라도 존중은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힘든 사람들이니까요.
42333 | 2014-01-30 | 추천 0
저도 동성애 그리 관심없습니다. 걍 제 주변에만 없으면 됨. ㅋ
Mojave | 2014-01-30 | 추천 0
게이들 자신들도 정상이라고 안우겨요 ㅋㅋ 게이들이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던가요?
우리는 우리고 너희는 너희다 라는 사고방식이죠, 강요하지 않습니다.
'일반인'들 눈에는 사람 죽이는 무기에 심취한 밀덕들도 정상이 아니죠
미국 총기 마니아들이 전부 총기난사하고 다니지 않는것처럼 게이들도 다 아서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상한 영상찍고 다니지 않습니다, 다 일반인들이죠
대학다니면 자연적으로 게이 친구 몇명 사귀게 되는데 알고 지내면서 시선이 바뀌였습니다.
후레자식 아서스 | 2014-01-30 | 추천 1
그렇다고 동성애자들이 무슨 빌리 해링턴이나 반 다크 홈이 나오는 그런 영상처럼 생활하지도 않고여..
유현영 | 2014-01-30 | 추천 0
무르만스크 | 2014-01-30 | 추천 0
40년대인가 까지인 가만 해도 미국에서 동성애는 범법자였다고 하더군요,, 여자 남자 모두..
동성연예자라는 죄명으로 징역 살고 했답니다,,
저도 남자든 여자든 동성연예에 대해 감나라 배나라 하는건 별로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성적 기호(?)이자 어느정도 존중받아야 한다고도 생각하고요,,
그리고 그걸 인정하느냐 안하느냐가 진보 보수의 잣대로 보는것도 아닌듯 하구요,,
싱글라이프 | 2014-01-30 |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