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산도끼 | 2014-01-29 | 추천 0

  저거 하나 파는 과정에서 몇 개를 실패했을까를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왜 저러는걸까요?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방법이 없네...

  

  

• 근방 | 2014-01-29 | 추천 0

  저런 모양의 복제품을 만드는 데는 3D 프린터가 딱이네요

  

  

• 파란산 | 2014-01-29 | 추천 0

  중국쪽엔 상아나 옥으로 만든 것도 있더군요..

  

  

• 푸른번개 | 2014-01-29 | 추천 0

  수작업으로 4-5개짜리를 만드는 것을 봤는데...그 정도도 거의 3개월 동안 꼬박 만듭니다. 밖에서 안으로 파고 들어가고, 돌려가면서 장식을 하고, 또, 파고 들어가는데, 밖에서 부터 정확한 구를 만들지 않으면 안쪽의 구를 만들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3D 스캐너로 스캐닝을 해도 실제 구현을 하기에는 나름 어려움이...

  

  

• 굼벵이88 | 2014-01-29 | 추천 0

  초... 초능력이네여~

  

  

• 너굴마왕 | 2014-01-28 | 추천 0

  TV에서 만드는 과정보니까 의외로 뚝딱 쉽게 만들던데요..

  

  

• uzi9mm | 2014-01-28 | 추천 0

  정말... 사람이 위대하다! 저게 내부의 구를 굴려
  서 맞추면서 노는 일종의 "큐브" 같은 거라고 하
  죠...

  

  

• hakwon | 2014-01-28 | 추천 0

  굵은 철사 같은걸로 옥을 저렇게 만드는 건 본적이 있습니다.

  

  

• 정전 | 2014-01-28 | 추천 0

  아 대만꺼는 상아로 만든건데 17개 구가 들어있다네요...옛날장인이 만든거람...
  현대장인이 모방해서 조각해봤는데 13~14구 까지밖에 못만들었다네요...

  

  

• 4.2 | 2014-01-28 | 추천 0

  돌문지방님///
  맞습니다. 말은 쉬운데 그걸 만드는건 가히 신의 경지에 이르지 않고는 못하죠.
  근데 제가 궁금한건 구와 구 사이의 틈이 매우 좁다는가죠. 공작칼은 커녕 드릴날도 들어갈수있을까하는 정도???

  

  

• 돌문지방 | 2014-01-28 | 추천 0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외부에 뚫은 구멍을 통해 안으로 단계적으로 조금씩 깍아 들어간 겁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엔 옥석으로 깍은 작품도 다수 존재 합니다.
  
  물론 그 과정은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 인내심과 손기술을 요한다는 전제가 붙지만요 ^^;;
  
  

  

  

• 정전 | 2014-01-28 | 추천 0

  꽃보다 할배보면 저거 대만꺼 나오는데 최고가 17개인가??? 아 기억이 ㅠ

  

  

• 택티컬파우치 | 2014-01-28 | 추천 0

  헐... 이걸 사람손으로 만들었다구요?

  

  

• 4.2 | 2014-01-28 | 추천 0

  ㄴ 네 목각이니 제가 올린겁니다 3D프린터는 생각 못했네요. ㅋㅋㅋ

  

  

• 42333 | 2014-01-28 | 추천 0

  3D 프린터로는 가능합니다.
  근데 목각?!?!?!?!?

  

  

• daeguug | 2014-01-28 | 추천 0

  외계에서 온 물건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