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6]

• 산도끼 | 2014-01-29 | 추천 0

  아... 올라 오는군요...

  

  

• 만세보령 | 2014-01-28 | 추천 0

  부대에서 봉와직염 걸린 후임 입에 재갈물리고 커터칼로 째서 포비돈 휴지묻혀서 고름 파내보았는데요.. 지금도 그 신음소리 기억납니다........네이션임 말처럼..실제 저 상황이면 제정신 못차립니다.
  사단에서 중대응급처치병 보수교육할때 가르치는 말중 우선순위가 있죠..
  살놈만 살리고 죽을것 같으면 그냥 두라고....근데 몰핀이나 응급처치 킷 구경도 못해보았습니다.
  그거 어디있는건지..

  

  

• uzi9mm | 2014-01-28 | 추천 0

  파병을 앞둔 군인들 훈련 시에 장애를 입은 배우
  나 상이군인들에게 헐리웃 특수분장사들이 절단
  되고, 훼손된 신체나 상처를 재현해서 실전에서
  의 스트레스나 혼란상황을 재현해서 군인들의 훈
  련을 하니깐은 아마도 훈련을 위한, 장애인이나
  상이군인에게 분장을 시킨 모습을 찍은 사진일듯
  싶습니다...

  

  

• 네이션 | 2014-01-28 | 추천 0

  실제 훈련 영상만 봐도 개혐입니다. 붉은 피에 익숙해 지지 않으면 우리 귀여운 후배 사병나부래기들도 전면전시 며칠안에 그만 전쟁피로증으로 똥오줌 못가릴수 있으니 국내 도입이 시급하지요.

  

  

• 네이션 | 2014-01-28 | 추천 0

  저런 인원들 데려다 놓고 훈련하는 영상 여기서도 몇차례나 봤는데 의외로 처음접하고 합성인줄 아는 횐님들이 많네요.

  

  

• 택티컬파우치 | 2014-01-28 | 추천 0

  아무레도 진짜 합성이거나 연출로 보입니다
  

  

  

• 게와글소위 | 2014-01-28 | 추천 0

  터미네이터가 아닌이상 저얼굴을 유지할수가....

  

  

• 필승의 윤병장 | 2014-01-28 | 추천 0

  KCX 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저런상황,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토니켓,,절단상황,,복합골절,,이 중복된 상황에서
  상체의 경상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실상황이라면, 절대 저런 모습 나올수 없습니다.
  합성입니다.
  

  

  

• 윤튀김 | 2014-01-28 | 추천 0

  훈련맞습니다.. NTC 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kctc 같은 곳입니다. 파병가기전에 부대단위로 실제 환경처럼 꾸며놓고 훈련하는 곳입니다. 물론 실탄을 사용하는 곳이 아니니 방탄복고 안입고 있구요(미군은 100% 모든인원이 방탄복을 보급받는데, 윗분 말씀처럼 실탄이 쓰이는 곳이면 당연히 입게 되있습니다. 물론 이건 규정이고, 소대단위로 삼삼오오 모여서 표적지에 쏘는 훈련이라면 가끔씩 몰래 벗고 쏘긴 하는데, 사진은 그런 분위기는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전투에서 팔,다리 절단된 참전군인을 저렇게 분장시켜서 바닥에 두고, 예를 들어 ied가 터져 아군이 부상당했다, 끌어내서 치료하고 후방 이송하라 같은 시나리오를 줍니다. 비명도 지르고, 하여간 실제 훈련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그런 훈련입니다. 실제라고 믿으면 이건 정말 바보죠 ^^

  

  

• 42333 | 2014-01-28 | 추천 0

  훈련입니다.
  저렇게 훈련하는 이유가 실제 전쟁때 받는 스트레스ㅌ를 견디기 위해서라더군요. 그래서 요즘 미군 보면 오큘러스 리프트, 크라이엔진등 게임기술 접목시킨 시뮬레이션도 제작중입니다.

  

  

• Magach | 2014-01-28 | 추천 0

  진짜로 저 모양이 되었을 때, 즉시 지혈대 가지고 출혈 컨트롤 안 했으면 위에 분 말씀대로 지금 저 자세로 눈 뜨고 있을 수 없습니다.

  

  

• 해특대 | 2014-01-28 | 추천 0

  캘리포니아 주 샌 버나 디노 카운티에 있는 포트어원 훈련센터 입니다. 이라크 마을을 재현시켜 놓고 배우를 동원하여 실제 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교육을 시키는 장소입니다. ^^

  

  

• zebra | 2014-01-28 | 추천 0

  미군 훈련에 참가하는 장애인 배우들 인듯 합니다. 절단 같은 부상을 당한 병사로 연기하는 전문 장애인 배우들입니다. 응급처치나 병사들이 전장에 받는 충격을 완화 하기 위해 장애인들과 같이 훈련을 합니다.

  

  

• lance | 2014-01-28 | 추천 0

  일단 혈액의 색깔이 분장용 물감으로 의심스럽고, 양하지가 저렇게 분쇄절단되면 저 분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거나 저렇게 담배피우며 유유자적할 수 없습니다. 발목위 종아리부분에서 절단된걸로 분장하신듯 합니다.실제로 사람이 저렇게 될경우...무엇을 상상하시던 그 이상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존재하는 동맥은 그 압력이 매우 높다는 것만 말씀드리죠...

  

  

• Intensive Care Unit | 2014-01-28 | 추천 0

  http://wecanshoottoo.blogspot.kr/2011/05/feature-peter-bohler.html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모하비 사막에 있는 미군 훈련장이라네요.

  

  

• tunguska | 2014-01-28 | 추천 0

  윗분들 말대로 미국내 훈련용 연출사진같습니다. 실제 상이용사인지 마네킹인지는 모르겠지만 장구류나 주변상태를 볼때 이라크나 아프간은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 빛으로 | 2014-01-28 | 추천 0

  미군의 훈련프로그램에 상이용사들을 저렇게 분장시켜서 실제상황과 똑같이 훈련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여기에 동영상도 올라온 적 있었습니다.
  

  

  

• 패닉 | 2014-01-28 | 추천 0

  실제 무릎 아래가 없는 사람이 분장 한거 같은데요. 영화나 기타 촬영을 위해...특수 분장 하고 짬 날 때 찍은 듯... 해상병님 말씀처럼 가짜피 담은 통이 뒤에 있네요..ㅎ 실제 영화 촬영 할 때 가짜피를 저런데 넣어서 들이 붓기도 하죠..

  

  

• TT | 2014-01-28 | 추천 0

  훈련 상이용사

  

  

• daeguug | 2014-01-28 | 추천 0

  실제 상황이면 절대 저런 표정이 안 나옵니다.지혈해야지 담배 꼬라 물지 않습니다.

  

  

• 공군헌병 617기 | 2014-01-28 | 추천 0

  저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 두다리 절단으로 보나 출혈량으로 보나 저기 앉아계신분은 사진찍을당시 이미 고인 입니다....... 고로 진짜라면.. 시체에 담배물려놓고 장난질한거밖에 안된다는...

  

  

• 해상병417 | 2014-01-28 | 추천 0

  그렇죠.. 저정도 출혈이면 벌써 의식을 잃을 것 같은데...
  영화촬영용이면 디테일하게 잘 처리했네요..^^ (뒤 의자 위의 물병안에 있는게 혹시 가짜피가 아닐지..)

  

  

• 고양이고양이 | 2014-01-28 | 추천 0

  저정도면... 과다출혈로 정신이 오락가락 한 상태일텐데요
  영화 촬영 중이거나 합성 같네요

  

  

• KCX | 2014-01-28 | 추천 0

  기지안에서 당한 실제사진인지 합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가 아니라는데 한표 걸겠습니다.
  첫번째로 해당 사진의 대위가 IBA 방탄복을 걸치지 않고 MOLLE 군장베스트만 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군의 경우 실탄을 동반할 수 있는 훈련이나 작전시에는 IBA 착용이 의무이기 때문에 복장상태에서 약간 의문이 갑니다.
  두번째로 저정도의 출혈상태라면 바로 Tourniquet을 이용해서 즉시 압박을 가해줘야 하는데 사진에는 그런게 전혀 보이지 않는군요.

  

  

• 해상병417 | 2014-01-28 | 추천 0

  저두 살짝 영화촬영인가 하고 느껴지긴해요..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거라서..^^;;

  

  

• 희노짱 | 2014-01-28 | 추천 0

  합성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