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706sfc | 2014-01-26 | 추천 0

  정말 많은게 바끼긴 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저런게 부대차원이 아니라 전군차원에서 일어 졌으면 하는겁니다,
  그런데 저런 보호대는 진짜 불편 합니다 전투복 무릎과 팔꿈치 부분에 안쪽으로 주머니를 만들어 패드를 집어 넣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 우보천리 | 2014-01-26 | 추천 0

  무릎보호대와 팔꿈치보호대를 전투복에 봉합시키는건 어떤가요??
  전투중에 흘러내리면 최악일거 같은데
  

  

  

• tunguska | 2014-01-25 | 추천 0

  추운데 장병들 고생이 많네요 ㅎㅎ

  

  

• 경호원 | 2014-01-25 | 추천 0

  굿~~~~~~~~~~~~
  멜방도 원포인트 아닌가여?. 원포인트도.......굿~~~~~~~~~~
  지금 사용하던 멜방이......트랜스포머? 또 어떤 변신이....

  

  

• 유현영 | 2014-01-25 | 추천 0

  얼마 안하는거 전군에 보금좀 해줍시다;;

  

  

• uzi9mm | 2014-01-25 | 추천 0

  우리 군인들 제대하는 그날까지 몸 성히 있다 나갈
  려면 장갑이나 무릎, 팔꿈치 보호대는 꼭 해줘야
  합니다... 진짜루요... 다들 한 집의 귀한 아들들 인
  데 말이죠...

  

  

• 42333 | 2014-01-25 | 추천 0

  보호대 불편하긴 하죠.. 근데 왜 영화보면 보호대 따위 안쓰고 그냥 움직이며 쏘고 구르고 뛰어다니며 갈기잖아요?
  
  근데 현실에서는CQB 말곤 무빙샷따위 없고 은/엄폐물A 에서 쏘다가 은/엄폐물B 로 쏜살같이 말그대로 쳐박힌 다음 사격하는게 제일 안전하다더군요
  
  그래서 몸 날릴때 보호대 있으면 진짜 좋음. ㅋㅋ

  

  

• vector4 | 2014-01-25 | 추천 0

  전투복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박음질해서 탈착만 가능하도록 해도 괜찮을듯. 이정도 개조는 자체부대
  에서 가능합니다.

  

  

• 용원님팬 | 2014-01-25 | 추천 0

  L 삐죽님 정답 ㅋㅋ.
  포복하거나 다이네믹하게 움직여야 할 상황아니면 불편해서 팔꿈치 보호대 뿐 아니라 무릎 보호대도 발목으로 내려서 다니게 되더군요.
  의료용 인대 보호대 정돈 아니지만 저것도 오래고 있으면 피부도 짓눌리고 저리는 경향도 있고요.

  

  

• 삐죽이 | 2014-01-25 | 추천 0

  전쟁나서.. 전투 벌어지면 다(아대) 올라갑니다..^^".. 저도 혁역시절 사비로.. 구입을해서... 착용을 해보았는데... 불편하더군요... 물런... 야전에서 즉각적인 사격을 위해서는 필요한 장구류입니다.

  

  

• 에뷔선생 | 2014-01-25 | 추천 0

  이제는 '으흠 그냥 군인이 악으로 깡으로 참아야지 그냥 쓰불x 탱탱x럴 킁킁 ' 라며 무릅 보호대 아니꼽게 볼분 간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