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솔피 | 2014-01-24 | 추천 1

  켈로부대의 전사는
  국가적으로 재조명 받아야 한다고봅니다

• 승민의기사 | 2014-01-26 | 추천 0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될 법한 소재네요.

  

  

• moresaza | 2014-01-24 | 추천 0

  특정 종교를 공격하는 것은 게시판 운영원칙에 어긋납니다.

  

  

• 네오제다이 | 2014-01-24 | 추천 0

  감사합니다

  

  

• 슬러거 | 2014-01-24 | 추천 0

  저의 부친께서 켈로부대 소속으로 참전하셨더랬죠. 지금도 집에 훈장이 있습니다.

  

  

• 眞波 | 2014-01-24 | 추천 0

  빛을 못보던 좋은 기록을 찾아 올려주시는 울프독님께 감사드리며 내부의 적이 얼마나 조직에 위해요소인지를 잘 보여주는 선례입니다. eton님 말씀처럼 간자를 소개한 놈은 어떻게 조치되었는지 궁금하군요.

  

  

• 솔피 | 2014-01-24 | 추천 1

  켈로부대의 전사는
  국가적으로 재조명 받아야 한다고봅니다

  

  

• 스티븐 | 2014-01-24 | 추천 0

  잘 읽었습니다. '헌금도 잘하고, 울며 불며 기도하는 단시간내에 열성적인 신자' 큰 교회에서 권사임명 못받은 분들이 작은 개척교회에 와서 저렇게 하고 권사임명 받은 다음 다시 큰 교회로 가버립니다. ^&^

  

  

• aegis77 | 2014-01-24 | 추천 0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될만한 내용이네요
  
  항상 좋은 발제글 잘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숨겨진 이야기 많이 알고 가네요

  

  

• 푸십육 | 2014-01-24 | 추천 0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울며불며 기도하는 모습과 교회사람들의 신원보증. 다시 한번 더 읽지만 재밌기도 하지만 역시 분통이 터집니다. 포로는 사살하는 편이 낳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ton | 2014-01-24 | 추천 0

  울프 독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 그런데 혹시 그 '간첩'을 KLO에 소개한 대위는 어떻게 됐나요? 그 대위에 대한 뒷 이야기도 있는지요? 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