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바부a | 2014-01-24 | 추천 2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레이더 포착이 힘든것만은 사실이죠. AN-2의 동체는 나무와 캔버스가 많이 들어간 기체 맞는데 아직도 그렇게 알고 있느냐고 말하는건 대체 뭔지?

• 706sfc | 2014-01-24 | 추천 1

  레이더 없는 발칸포가 육군의 최고 대공화기인 시절 공군이 설치한 레이터 싸이트들보다 낮은 고도로 비행하면 레이더에 걸리지 않았죠 야간에 육군은 오직 눈과 귀로만 비행기를 찾아야 했고 요....
  스텔스라니 도데체 무슨망발을... 날아가는 새때로 레이더에 잡히는 시절에,,,
  지금 육군 저탐레이더는 얒은곳은 도로변 언덕에 위치한곳도있을 정도로 조밀합니다
  무시하자는게 아니라 없는말 만들어 겁줄 필요는 없기에 하는 말 입니다

  

  

• 706sfc | 2014-01-24 | 추천 1

  동체가 나무와 천으로 만들어 졌다는소리는 또 뭔가요???
  동체는 알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탱커나 경량화물수송을 위해 내부를 넓게 만들어야 됬기에 모노코크 구조로 만들어져 있구요 당연히 나무소재가 동체에 사용되지는 않았죠(바보가 아닌이상 비행기를 무겁게 만들 이유가 없죠), 프로펠러가 나무이고 날개부분에 캔버스 천이 대량으로 사용됬습니다 당연히 스파나 리브등은 합금이구요
  레이더에안걸린다구요?? 당연히 걸립니다 공군레이더가 아니라 육군 저탐레이더에 다 걸립니다
  스텔스 기능이요??
  

  

  

• 산도끼 | 2014-01-24 | 추천 0

  전 KA-1 200대쯤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國軍機務司令部 | 2014-01-24 | 추천 0

  중요한건 쟤들이 갑자기 하늘에서 뿅~ 하고 나타나지 않죠.
  
  정보당국에서 쟤들 서식지에서부터 추적감시 하고 있습니다. 쟤들 서식지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
  
  몇몇 분들의 우려야 익히 공감하는 바이지만,
  
  쟈들이 하늘에서 갑자기 나타나는것도 아니라는 점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 Mojave | 2014-01-24 | 추천 0

  "North Korea has a number of the aircraft with wooden propellers and canvas wings on their variants (the Y-5 version license-built in China) giving them a low radar cross-section, and therefore a limited degree of "stealth". In a war they could possibly be used to parachute or deliver special forces troops behind enemy lines for sabotage operations."
  
  맞네요

  

  

• 바부a | 2014-01-24 | 추천 0

  저놈이 복엽기라 저공저속 비행에 상당히 좋은편이라서 농약살포기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비행을 하면 레이더가 포착하기가 상당히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저런거 못잡겠느냐 하는데 적이 기만 전술을 병행해서 공격하면 속기 쉽습니다.

  

  

• 바부a | 2014-01-24 | 추천 2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레이더 포착이 힘든것만은 사실이죠. AN-2의 동체는 나무와 캔버스가 많이 들어간 기체 맞는데 아직도 그렇게 알고 있느냐고 말하는건 대체 뭔지?

  

  

• 피우 | 2014-01-24 | 추천 0

  군복무중 실제 본적이 있는데 정말 조용히 날더군요
  고참한테 안둘기 날아간다고 보고했다가 개무시당한기억이 근데 확인결과 사실이었다는

  

  

• 발냄새34년 | 2014-01-24 | 추천 0

  2014년 북의 안둘기의 출현으로 그리하여 대한민국에서는 f-5 기를 출동시키는데 사상 최대의 최강무기 대전이 되었다.. - -:

  

  

• 에뷔선생 | 2014-01-24 | 추천 0

  KA-1의 임무 중 저 녀석의 요격임무도 있다는것이 사실 입니까?

  

  

• 國軍機務司令部 | 2014-01-23 | 추천 0

  살모님 말씀 알고있지만, 그 사각지대에 관련한 군 작전도 존재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안하는게 좋겠죠^^;

  

  

• 까치살모 | 2014-01-23 | 추천 0

  물론 이걸 타고 청와대로 침투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만 위험이 남아있는것또안 사실입니다.

  

  

• 까치살모 | 2014-01-23 | 추천 0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나라의 중동부전선에는 아직 an-2기나 헬기가 침투할수 있는 사각지대가 존재합니다.
  분명 존재하는 우리의 약점이고 아직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군은 방공망 자동화시시템이라는 야전방공망 데이터링크인 c2a와 그리고 신형국지방어레이더를 개발하고 있지만 지금은 말그대로 개발하고 있는거지 아직 배치된건 아닙니다.
  이 장비들이 배치되기 전까지 우리방공망에 사각지대가 있는건 분명합니다.
  그러니 무시하고 그냥 지나갈 대상은 절대로 아닙니다.

  

  

• 國軍機務司令部 | 2014-01-23 | 추천 0

  └ 히야 진짜 예전 자료네요 ㅋㅋ 항공인계철선 구축방안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합니다

  

  

• 까치살모 | 2014-01-23 | 추천 0

  무적도 아니지만 대책을 새우지 않아도 될정도의 물건도 아닙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24&pn=1&num=376
  
  이 의견에 찬성을 하는건 아니지만 우리군이 아직도 완벽하게 대비되어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고
  저 말고도 이런 생각들을 하는 분들이 있으니 이런 발상도 나오는것 아닌가 합니다.

  

  

• 國軍機務司令部 | 2014-01-23 | 추천 0

  아직도 안둘기 무적설을 신봉하는 자들이 군내에서도 있다죠;;;

  

  

• 광야의 늑대 | 2014-01-23 | 추천 0

  세상에 21세기에 복엽기가 날라다니다니,
  그것도 정규군 싫고
  
  돌멩이 던져도 떨어질 것 같은데 저거 타는 군인들 기분이 어떨까?

  

  

• 흑표 전차 | 2014-01-23 | 추천 0

  현대화님// 야간에 아파치에게 걸리면 타작당할텐데 말입니다.

  

  

• 현대화 | 2014-01-23 | 추천 0

  설마 아직도 이 기체가 나무로만 만들어졌다고 믿는 분이 계시련지..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