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알파캣 | 2014-01-23 | 추천 1

  네 +_+ 좀 오바해봤어요(?)

• uzi9mm | 2014-01-24 | 추천 0

  투구를 쓰고, 담배까지 입에 물고... 한 포스 하는 군요...ㅋㅋㅋ 역쉬 알파캣님이셔...ㅋㅋㅋ

  

  

• 산도끼 | 2014-01-24 | 추천 0

  얼굴에 거리감이 많이 부족하다 싶은데... 투구에 집중하셨는가 봐요.
  질감 제대로다 말하고 싶었는데... 저랑 똑같은 말을 한 분이 계시는군요.
  제 생각을 훔쳐간 분 아뒤 다워요.^^

  

  

• 聖戰騎士團 | 2014-01-24 | 추천 0

  참고로 프로이센(Preußen)의 영어식 이름이 프러시아(Prussia)로서 양자는 동일합니다
  프로이센은 수차례의 전쟁을 통해, 27개 연방국의 연합체였던 독일을 통일하여 1871년 강력한 독일제국을 건설하는 국가입니다. 그 주역으로 우리가 잘아는 카이저 빌헬름 1세,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大 몰트케 원수가 있습니다. 이 피켈하우베는 당시 강력했던 프로이센군의 상징으로서, 1차대전후 참전군인단체로 당원이 50만명이었던 철모당의 집회에도 항시 등장하게됩니다. 21세기의 시각으로 보아도 참으로 멋스러운 모자입니다.

  

  

• 푸른번개 | 2014-01-24 | 추천 0

  옛 프로이센군도 이런 군모를 쓰는 것 같던데요. 작품이 멋집니다.

  

  

• Alchemist | 2014-01-23 | 추천 0

  오 눈빛이 살아 있군요...
  대단하십니다...

  

  

• KnightRun | 2014-01-23 | 추천 0

  왠 연기인가 했더니 담배를 물고 있었군요 ㅎㅎ

  

  

• 알파캣 | 2014-01-23 | 추천 1

  네 +_+ 좀 오바해봤어요(?)

  

  

• 훔나리 | 2014-01-23 | 추천 0

  질감이 살아있네~
  알파켓님 솜씨는 언제나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투구 밑단에 쭈글쭈글한 것은 가죽이라서 그런것인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