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썸원 | 2004-05-08 | 추천 0

  위관급 계급장을 봐도 그렇고 미국은 저 색과 은색을 구분해서 은색이 더 높은 계급에 사용하나 봅니다. 우리와는 좀 다르죠. (아..준위계급장과는 비슷한 건가요?)

  

  

• 곰도리 | 2004-05-08 | 추천 0

  우리나라 공군은 그럼 1년에 몇시간이나 훈련 받나요? 설마 기름값이 없다거나 돈이 없어서 지상에서 팔굽혀 펴기나 하는건 아니겠죠.. ㅡ.ㅡ

  

  

• 썸원 | 2004-05-08 | 추천 0

  소령맞습니다. 저색이 금색인지 황동색인진 확실치 않지만, 중령이되면 은색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대령은 독수리가 날개를 편 모양으로 바뀝니다. 저는 U.S.NAVY21이란 책에서 참고했습니다. 이곳에서도 자세한 글을 본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Cartier* | 2004-05-08 | 추천 0

  소령이예요?? 중령 같은데... 금색 꽃(?)모양이라면...중령으로 알고 있는데..

  

  

• moonwolf | 2004-05-08 | 추천 0

  1년에 300시간은 무리일듯 하네요. 1주일에 하루빼고 1시간씩은 비행한다는 얘기인데... 체력이 버텨낼지 궁금하군요. 단순히 CAP 정도의 비행만 이루어진다면 모를까.. 여러가지 전술훈련을 소화하는건 무척 부담됩니다. 대지공격 훈련 마치고 돌아온 조종사를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리에서는 김이 모락모락나고, 거의 초죽음 상태가 되어 돌아로거든요.

  

  

• 다운족 | 2004-05-08 | 추천 0

  미공군은 연300시간의 비행훈련을 합니다. (편차는 좀 있지만...) 그렇다면 5,6년정도 훈련을 했네요.

  

  

• 바람 | 2004-05-08 | 추천 0

  소령이군요... 소령이 1500시간이면 많은 건가? 궁금

  

  

• 이집트왕자 | 2004-05-08 | 추천 0

  스패즈 화이팅! 사진보니 한식이 니가 생각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