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굼벵이88 | 2014-01-23 | 추천 0

  미끼용 무인가 일까요? 전쟁터지면 방공망을 혼란시켜서 적 전투기를 유인하거나 적의 대공미사일을 소모시키는 용도 일까요?

  

  

• 강대한조국 | 2014-01-23 | 추천 0

  아 이거 꽤 오래전에 밝혀진 사실인데 이거 여러용도로 쓰이는데 평시에는 타겟역할도 하고 전시에는
  적군앞에 내새워서 미사일 소모용 타켓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만약 적이 미사일 아까워서 요격시도
  안하면 뭐 카미카제구요... 즉 전혀 손해볼것없는 장사죠

  

  

• 무기는과학의예술 | 2014-01-23 | 추천 0

  QF-16 생각나네요
  
  

  

  

• 산도끼 | 2014-01-23 | 추천 0

  적 미샬 소모용 & 자살 공격기 아닐까요?

  

  

• 유킴 | 2014-01-23 | 추천 0

  유사시 적의 미사일을 소모시켜 핵심 타격전력의 안전을 도모하겠죠..

  

  

• kimy | 2014-01-23 | 추천 0

  구소련시절 Mig-15를 크루즈미사일(KS-1/AS-1)로 개조해서 사용했던 기술을 중국에서도 도입해서 H-6의 무장으로 꽤 오래 사용해왔었습니다. 그 원천기술을 이용하면 그렇게 어렵지않게 J-6도 미사일로 개조가능하겠죠. 중국의 경우는 미국 항모를 상대하려면 옛 소련처럼 무엇보다 한번에 공격해들어가는 미사일의 수량을 늘여서 미국방공망 처리능력이상의 숫자를 쏟아부으려 들겁니다. 그럴 경우 구식기술이라도 비용을 많이 안쓰고도 머리숫자를 늘일수 있다면 유용한 방법이겠지요.

  

  

• 만두가좋아 | 2014-01-23 | 추천 0

  우리야 마지막 부품까지 동류전환하며
  오래 쓰기로 유명한데 표적기로 개조할
  여유가 있을지..

  

  

• 유현영 | 2014-01-23 | 추천 0

  우리도 퇴역 전투기를 저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나요??

  

  

• 아웃프런트 | 2014-01-23 | 추천 0

  말그대로 무인만 되는게 필요한거겠죠 역시 표적기가 대표적이겠네여

  

  

• 만두가좋아 | 2014-01-23 | 추천 0

  표적기로 쓰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