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3]

• kate10 | 2014-01-22 | 추천 6

  그러나 우리와 중국간의 전면 전쟁은 벌어질수가 없습니다. 우리와 전쟁을 벌였다가는 그순간 그때부터 전쟁은 세계3차대전으로 확전되고 말거든요.
  일본과 중국이 서로 으르렁대면서도 전쟁을 실제로는 벌이지 못하는 이유가 뭔데요? 동북아에서 전쟁이 벌어지면요. 그순간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참혹할 3차세계대전으로 비화가 될겁니다.
  이곳 동북아에선 해상, 공중에서의 국지전은 몰라도 육상에서 직접 전면전을 벌이는 전쟁은 벌어지기 힘듭니다.
  그리고 우리군을 약하게 보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으신데요. 우리군은 지원세력은 분명 약합니다. 이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원세력 강화에 생각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단지 지원세력을 위한 사업이 우선순위에서 뒤에 있고 이미 벌이고 있는 사업도 여러 문제로 인해 연기되고 있기 때문이지 생각자체가 없는건 아닙니다.
  주력의 화력은 충분히 강력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강해집니다. 공군만 해도 KF-X와 라이트닝A등 더욱 강력한 전력을 갖추고 없던 공중급유기와 대형수송기도 갖춰집니다.
  육군요? 천무 숫자를 줄엿지만 국산이라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숫자 늘릴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육군 전차세력은 M48A5 일부를 제외하면 모두 3세대 이상으로 구축됩니다. 4세대 계획도 구상중이죠.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땅은 반드시 협상을 통해 역사적으로 우리땅이라는 수많은 증거를 들이대며 찾아와야 합니다.

• won2704 | 2014-01-24 | 추천 0

  우리나라의 후방 부대는 2차대전때 사용하던 60미리 및 81미리 박격포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우리나라 국방비에서전투기 한대 않사면 충분히 구형 박격포뿐 아니라 개인 조준경과 야시경을 지급할수 있음에도 우리 군은 그동안 몇십년동안 수백조를 퍼부었어도 개인 장구류 및 박격포조차 못바꾸었지요.. 앞으로 10년안에 바뀔수 있을까요.. 절대 못바낌니다.. 왜냐구요 알아서 상상 하시기 바랍니다

  

  

• 신카자마 | 2014-01-24 | 추천 0

  미국은 코앞에 있는 쿠바도 소련때문에 못 건드렸습니다. 미국도 한계가 있습니다. 너무 믿고만 있으면 곤란합니다.

  

  

• 불가사리 | 2014-01-24 | 추천 0

  답은 나와있습니다.. 이런논란은 참 무의미해 보이네요..
  이라크를 미국이 공격해서 어찌 됐는지 모르는사람들이 이리 글을쓰죠..
  간혹 단순한사람들이 말하죠 미국이 이긴전쟁 아니냐? 뭘 모르는 사람들이나 그런소리 하죠..
  미국과 이라크의 지정학적위치와 우리의 지정학적위치는 엄연히 다르기에.. 또 미국의 군사력과 중국의 군사력 이라크의 군사력과 우리의 군사력 대비해보면 간단히 나옵니다.. 결론은 어떤전쟁이든 내목숨이 최우선인전쟁은 군사력과 상관없이 필패라는점만 아시면 되겟죠..
  간단한 예로 고무줄을 내쪽으로 당기면 당길수록 반발력은 세진다는거만 아시면 됩니다..

  

  

• 신카자마 | 2014-01-24 | 추천 1

  그럴리는 없지만, 중국이 만약 우리를 점령하려고 마음먹는다면, 당연히 북한을 앞세우고 내려오겠지요....그러면 우리는 집니다
  북한 중국 동맹국이 선제공격을 하면 대부분의 군사시설이 초기에 파괴될것이고, 미국이 끝까지 우리를 도와주면 3차 대전이 되는거지만, 만약 미국이 포기하면 한국만의 힘으로는 북한과 중국을 한꺼번에 감당하는건 불가능합니다.
  핵무기를 안쓸경우가 그정도이고, 미국도 핵전쟁이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면 한반도를 포기할지도 모릅니다. 미국은 승산이 적은 싸움에 끝까지 매달린적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 힘만으로 중국과 북한을 한꺼번에 막는 방법은 핵무장밖에는 없습니다.
  
  

  

  

• 푸른번개 | 2014-01-23 | 추천 0

  중국과 우리가 붙으면, 우리나라는 엄청난 피해를 입겠지만, 중국도 상당한 피해와 손실을 가지게 됩니다. 중앙정부의 이러한 손실은 지방정부의 득세를 가져올 것이고, 전세계는 중국을 쪼개는데 혈안이 될겁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확실한 우세와 손익을 따진다면 중국과 우리가 붙을 이유는 없지요. 다만, 일본과 중국이 붙는 것이라면 우리와는 다른 관점이라...우리로선 어디에 손을 벌릴지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겁니다. 미국은 일본편을 들라고 하겠지만, 우리로선 그냥 일본 나막신들에게 손을 빌려주고 싶은 마음은 별로없으니까요.

  

  

• 단공아 | 2014-01-23 | 추천 0

  우리가 방어하면 필승이라고요? 막고 역공한다고요? 아니 중국이 왜 이렇게 평가절하되나..

  

  

• 매버릭스 | 2014-01-23 | 추천 1

  부동//본문이 중국이 한반도 공격할 시에 대한거니 그런거죠. 여기에 뭔 소리를 합니까 그러면? 동문서답 하리오?
  그리고 우리가 중국을 공격할 시에는 반대로 중국이 방어측의 이점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방어하면 필승이고 쟤네들은 방어하면 이점이 안 생길까요? 독소전마냥 우리에게 훨씬 어려운 전쟁이 됩니다. 그게 아니라고 하면 그건 이중잣대죠.

  

  

• 나이트세이버 | 2014-01-23 | 추천 0

  전쟁은 확률이 아닙니다. 가능성으로 대비하는겁니다.
  확률이 0.00001%라도
  0%가 아닌 이상 대비하는것이 전쟁입니다.
  
  이점 명심하였으면 합니다.

  

  

• 나이트세이버 | 2014-01-23 | 추천 0

  kate10님 역사상 불가능 하다는 인식의 전쟁이 더 많았다는 역사적 교훈 잊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 대박갑부 | 2014-01-23 | 추천 0

  학상들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 표국사랑 | 2014-01-23 | 추천 0

  중국은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100년은 지켜주고, 일본은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100년은 지켜주게 될겁니다 따라서 양국은 우리에게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우리가 있어 상대가 쉽지 않을때 이게 바로 실질적인 균형자적 역활입니다. 우리가 쉬분상대가 아니다 선조님들의 염원대로 이제 동양의 항구적 평화는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 가슴뿌듯하며 나아가 인류의 공영에 이바지할때라는것 푸 ㅎㅎㅎ

  

  

• 표국사랑 | 2014-01-23 | 추천 0

  이세상에 도깨비부대는우리밖에 없다는걸 알간? 모르간? 우리만 알고 있자고요^^

  

  

• 표국사랑 | 2014-01-23 | 추천 0

  만약 중국이 침략해 온다면 그날이 중국의 공산주의가 붕괴되는 날이자 중국이 다시 5호16국으로 개박살 날것이며 우리에에게는 고토 만주평야를 회복하게하는 기회가 올겁니다. 떡 주겠다고 하면 감사히 받아야죠? 우리에게는 핵보다 더 무시븐 비밀병기(활)가 있죠? 눈에 안보인다죠? 스텔스기도 우리나라가 먼저 창조된 개념이죠? 도깨비감투죠? 조총에 맞선 솥뚜껑도 있었고 ^^ 푸ㅎㅎㅎ

  

  

• 나바론요새 | 2014-01-23 | 추천 1

  우리의국방은 그것을대비해훈련하고 전력을증강하고있습니다
  싸워보지못하고 지레 겁부터먹고 피해의식에자로잡혀선않되지요.....
  그어떤나라와도 당당히맞설준비 해오지않았나요...북한하고만 주적으로생각해대비하니 소극적이됨니다
  공군 해군 등 숫자상으로 비약하나 강력합니다
  국방의힘을 지금이라도 키워야합니다그리고 당당히맞서 싸우면 이겨야합니다
  그것이역사인데 지금까지 우리는내분문제로 두눈을 바깥으로 돌리지못했습니다
  당당히맞설 민족 강한민족으로 만들어야합니다
  해군공군 미사일 우리의자랑거리인 국산무기도 있습니다
  육군은 강력합니다만 해군 공군 국산미사일 더욱 발전증강시켜야지요............
  우리의주적은 북한이란 공식버려야합니다

  

  

• 티베리안 | 2014-01-23 | 추천 0

  미국, 일본이 전쟁에 적극 가담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통상로 확보와 전쟁물자 추진을 위해 협력만 해준다면 방어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해공군이 압도적으로 열세지만 방어적 작전을 구사한다면 어렵지 않게 지켜낼 수 있으리라 보고, 육군은 북한 쪽으로 밀고오는 중국군을 맞아도 전혀 밀리지 않으리라 봅니다. 탄약보급만 문제가 없으면 이미 화력 면에서 우리도 중국군에 못지 않으며 기갑기동전력은 오히려 중국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 산성을 중심으로 철기갑기병을 운용했던 방식으로 방어를 기본으로 하되 적의 허점을 노리는 기동작전을 펼친다면 원정의 불리함을 안은 중국군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위의 댓글에서도 어느 님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약할 때에도 능히 중국의 침략을 물리친 역사가 있습니다. 지금은 고조선 이래로 가장 국력이 높은 시기입니다. 분명 침략의 대가가 가혹할 것이 뻔한데 그런 어리석은 짓을 중국이 할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 반도너머로 | 2014-01-23 | 추천 0

  위에서 조용히 님이 말한 엘리트교육 절대 찬성이다. 한국이란 나라가 번영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수월성교육을 확대해야만 한다. 나아가 그렇게 성장한 엘리트가 반드시 노블리스오불리주 할수있도록 강제하는 제도적 장치까지 마련한다면 금상첨화다. 모든 전쟁은 사람(=정신체계)이 하는거고 무기는 보조 수단에 불과하다. 중국 북한 같은 일인지배국가는 정신체계의 정점에 있는 그 한놈만 제압하면 의외로 쉽게 끝날수있다. 위에 부동님이 말했듯이 우리에게 전쟁을 걸어오면 전쟁의 핵심은 바로 龍 사냥 그 자체가 될것이고 전장은 바로 용의 소굴이 되야한다.

  

  

• 부동 | 2014-01-23 | 추천 0

  싸우는 방식이 하수중의 하수 같은 발언만 있네요.
  전장을 우리쪽으로 끌어 덜이면 아무리 잘싸워도 전국토가 쑥대밭 된다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겠네요. 어떻게든 전장이 중국에서 벌일 뭔가를 만들어야죠.
  

  

  

• 검은유령 | 2014-01-23 | 추천 0

  또한 예전에 어느 전쟁소설에서도 언급되었듯이.....당연이랄 것도 없이 여기 분들 정도의 수준이라면
  기본적으로 아시는 사항이 있지요.
  
  중국이 태평양 진출을 가장 강력하게 봉쇄할수 있는 나라가
  미국을 제외하면 바로 우리와 일본입니다.

  

  

• 검은유령 | 2014-01-23 | 추천 0

  당장 눈에 보이는 객관적인 전력/숫자 및 우리가 주변국 도움없이 단독(통일전후 상관없이)
  으로 전쟁을 한다면 당연이랄 것도 없이 무리 혹은 매우 어렵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전제조건이 방어거나, 현실적으로 우리가 공격을 받으면
  미국의 자동개입 및 사실상 코앞에 자리잡은 일본도 가만 있지는 않겠죠?
  게다가 그외에 중국의 힘이 약화되길 바라는 우리와 지형적 연고가 없는 기타 국가들
  (대만,인도 등등)도 발벗고 나설테니, 무작정 부정적으로만 볼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중국이 커지면 우리도 좋다" 할만한 나라는 지구상에서 몇 안되니까요.
  러시아야 미국을 견제해야 하니 마지못해 중국 편에 든다 할지라도 말이죠.

  

  

• neokingskiller | 2014-01-23 | 추천 0

  지들 전쟁일으킬려고 했으면 대만부터 쳤겠죠 중국은 지형상 대만을 점령해야 태평양으로 나가는 길이 열림

  

  

• zelda | 2014-01-23 | 추천 0

  너굴마왕// 너굴마왕님, 역사서 기술은 대부분 아전인수식으로 되기 때문에, 수양제의 100만대군을 물리쳤다... 등등의 서술은.. 우리가 전투에서 이긴 사실을 더욱 드높이 기리기 위해 과장서술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우리가 이겨냈음은 역사적 사실이겠지만, 10배수 적을 당당히 물리치는... 이라고 해석하는건 오류라고 봅니당.

  

  

• 용원님팬 | 2014-01-23 | 추천 2

  지나연합은 어디와 전쟁을 벌이더라도 핵심 3군구을 모두 동원할수가 없는걸로 압니다만..
  사방에 부모잃은 원수가 널렸는데 개집 비워두면 뒤에서 털리죠.

  

  

• 조용히 | 2014-01-23 | 추천 2

  방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맨위에 보니 사실을 말하며 정신상태가 문제라고 하는데, 21세기가 20세기처럼 군기확립과 몸으로 때우면 되는 시대는 아닙니다. 수와 당때는 원거리 무기라야 활 정도니까 멀리 있으면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고, 한양까지 올려면 시간이 족히 일주일은 걸렸던 시대입니다. 지금은 한시간 안에 대한민국 영토 어디든지 갈수 있는 시대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하면 열흘 버틸것 한달 버틸수 있습니다. 목소리 크고 배짱으로 이기는 시대는 진작에 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 중국사람 은근히 무시하는데 10억 넘는 인구에서 1%만 엘리트라 하면 중국은 천만명이 엘리트입니다. 대한민국은 50만명이죠, 쪽수와 목소리 크기로 싸우는게 아니고 엘리트와 엘리트의 싸움입니다. 상대를 무시하는 무식함을 버리는게 우선입니다. 또 우리나라에 불리한 것은 그 엘리트를 키워야 하는데, 특목고 혜택 줄여라. 학원 수업 줄여라. 이런 국가의 미래에 반하는 선동이 더 문제입니다. 엘리트 한명이 무식한 놈 백만명을 먹여 살리는데, 우리는 그 엘리트 양성에 반대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평등교육도 좋습니다. 허지만 평등교육이 나라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국가의 미래는 엘리트에 달려있습니다.따라서 현재는 중국 침공에 방어가 어렵습니다.

  

  

• 네이션 | 2014-01-23 | 추천 0

  속마음은 지고 싶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이긴다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이긴다는건 압록강 이북으로 다시 쫓아낸다는것을 말하는걸텐데 피차 희생은 크겠지만 그 비율은 우리가 훨씬 막대할테니까. 우리가 먼저 쳐들어가는거 아니면 무슨 상상을 하든 방어전은 그 대상에게 끔찍한 악몽입니다.
  후유증도 오래가거니와 자의로 전쟁을 멈출수 없기 때문이지요.

  

  

• 어부바 | 2014-01-23 | 추천 1

  중국 탄도탄이라고해도 핵안쓰면 항공폭탄 1발 밖에 안됩니다.
  방어하다가 둘다 한달만에 탄약없어서 휴전 예상해봅니다.
  우리군에 여유있는건 105밀리 고폭탄 뿐입니다.

  

  

• 42333 | 2014-01-23 | 추천 0

  미국이 함부로 개입하다간 한중일 바깥으로 불똥 튀길테니 제가 미국이라면 한국에 장비를 보급해주고 일본을 재무장시켜 투입해 갈아넣을거 같네요. 한국, 일본에 무기팔아 돈도 벌고 인명피해도 없고 한중일 경제기반 아작나니 그틈타서 미국제조업 부흥도 할수 있고..

  

  

• ADAS | 2014-01-23 | 추천 0

  흠냥 전력만 갖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미국같이 슈퍼파워가 아닌한 중국도 비슷한 재래식 무기로 우리와 싸운다면 중국은 침공전, 우리는 방어전이 됩니다. 이전부터 공격자는 방어자에 3배이상의 전력을 동원해야 승산이 있다는 말이 있죠. 중국의 전력이 많아서 문제이지 현재까지는 아직 우리보다 월등한 최첨단 무기를 갖추지는 못한 상태이기에 충분히 방어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전제조건은 이전의 고구려와 같이 철저히 수세적인 전법을 쓰고 평상시 충분히 강력한 군사력을 길러 놓았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한반도는 병목과 같아서 삼면의 바다가 강력한 방어선이 될 수 있으며 지형적으로도 들어오기는 쉬우나 원체 좁은 지형이라 대규모의 군단이 작전을 펼치기에는 어려운 지형이죠. 이전의 고구려에 100만 전투병력을 동원했다가 지리멸렬한 수, 당 이후 중국은 한반도를 쳐서 복속하려는 생각을 접은 지 오래입니다. 고대전투에서 쪽수가 10배이상의 병력을 동원해도 졌다는 것은 아무리 고구려의 축성술과 성방어능력이 뛰어났다 하더라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죠. 한마디로 지례 겁먹는 다는 것은 이미 싸우기도 전에 진 것입니다.

  

  

• 공군헌병 617기 | 2014-01-22 | 추천 2

  중공전투기들이 한국방공망은 어떻게 뚫을것이며 해군들끼리싸움은 쳐들어오는입장인 중공해군이 방어적입장인 한국해군과 한국본토에서 지원은 어떻게 막을것인지 설령 해군궤멸시킨후 상륙은 어떻게 할것인지? 상륙을 성공시켰다손치더라도 한국육군을 어떻게처리할것인지?? 설령 처리했다 치더라도 민족혼으로 뭉친국민과 몇백만 예비군은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중공이만약 침략한다면 침략자 입장에선 지옥이될겁니다 물론우리나라 경제는 많이 뒤로후퇴하겠지만 막을건 막아야겠죠

  

  

• amgby | 2014-01-22 | 추천 2

  핵전력 제외 하면 할만 하죠..
  울나라 지상군이 어디 약한것도 아니고
  괜히 육방부가 아니죠..

  

  

• 매버릭스 | 2014-01-22 | 추천 0

  방어라면 3개 군구는 충분히 막고 중국 전군이 와도 우리의 승산이 꽤 높다고 봅니다.
  반대로 우리가 중국땅에 원정 가는거라면 좀 회의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