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불사조 | 2004-05-08 | 추천 0

  어릴 적 연습장에 기어링급 구축함을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멋있고 웅장하게 느꼈었는데 지금도 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카메라 들고 삽교호 공원으로 가서 실감나게 감상하면서 셔털를 눌러 보겠습니다.

  

  

• 스피드조 | 2004-05-07 | 추천 0

  찬준님,플렛쳐님 감사합니다.여러분이 제가 올린 사진을 보아주셨다는것만으로도 제겐 큰 기쁨이 되는것 같네요.

  

  

• 플렛쳐 | 2004-05-07 | 추천 0

  플렛쳐급이 기대되는군요~

  

  

• 박찬준 | 2004-05-07 | 추천 0

  그동안 알렌섬너급과 기어링급 잘보았습니다...플레처급 기다리겠습니다...^^

  

  

• 나그네 | 2004-05-07 | 추천 0

  함교아래 보포스. 해군홍보영화의 상징이었죠.(대한늬우스) ㅋㅎㅎ...

  

  

• 해군장교 | 2004-05-07 | 추천 0

  제가 기어링은 잘 몰라서 그런데 기어링의 매력은 저 함포....;;; 기어링을 좋아하시는분들도 함포에 매력을 느끼시는게 아닐지? 아님 기어링 탈때가 생각나거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