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mehmed | 2014-01-22 | 추천 2

  저런 건 컬러사진이 아니고 채색사진이라 하지요.

• kairos | 2014-01-22 | 추천 0

  정로환... . . ...

  

  

• scarlet | 2014-01-22 | 추천 0

  컬러사진은 1900년대 초에 찍은 거라도 지금 사진과 별 차이 없을 정도로 훨씬 색이 다양합니다.
  위 사진은 전부 나중에 채색한 사진입니다.

  

  

• anonymouser | 2014-01-22 | 추천 0

  나중에 채색한 사진들입니다.

  

  

• 네이션 | 2014-01-22 | 추천 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910160032920500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79-10-16&officeId=00032&pageNo=5&printNo=10474&publishType=00020
  
  기법의 차이는 있지만 라이브 컬러 사진인지 사후 처리인지는 저 사진들로는 알수가 없겠네요. 원본의 설명이 있어야 할것 같네요.

  

  

• 궁수 | 2014-01-22 | 추천 1

  컬러사진은 1890년대에 이미 만들어 졌습니다.
  다만 지금같은 필름이 아니라 유리원판을 이용하는
  칼라사진입니다..
  
  위 사진들은 흑백사진을 채색한게 아닙니다...

  

  

• daeguug | 2014-01-22 | 추천 1

  두번째 사진은 수류탄 한발 떨궜으면 좋겠군요!

  

  

• 네이션 | 2014-01-22 | 추천 0

  제가 얘기하는건 옛날이 아니고 지금도 고향 큰 댁에 가면 들마루 올라서서 바로 바라보는쪽 벽에 있습니다. 연한 살색으로 채색된 사진도 있고. 그림으로 그려놓은것은 가까운데 사시는 사돈댁 신년인사때 가서 본 기억이 있네요.

  

  

• combat | 2014-01-22 | 추천 0

  옛날 마루에 걸린 컬러사진은 그냥 그림이죠...사진기가 귀하다보니 영정을 못찍었고...후손이 그림으로 그려 벽에 걸었죠....회손된 흑백사진도 그림으로 그려 복제본을 만들었죠...

  

  

• mehmed | 2014-01-22 | 추천 2

  저런 건 컬러사진이 아니고 채색사진이라 하지요.

  

  

• 네이션 | 2014-01-22 | 추천 0

  채색한 사진이 아닌가 싶은데요. 지금도 시골에 가면 마루에 가족사진들이 꽃혀있는 액자에 보면 그런 옛날 사진들이 적지 않게 있긴한데.

  

  

• 청빈 | 2014-01-22 | 추천 0

  귀중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화질이 생각외로 좋네요

  

  

• uzi9mm | 2014-01-22 | 추천 0

  정말 보기 드문 사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