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Kadrun | 2014-01-21 | 추천 0

  저도 보석 문제 처음 봤을 때 보자마자 130만원 인가? 라고 생각 했다가 뭔가 이상해서 계산 해보니 100이였더라죠...

  

  

• 계림 | 2014-01-21 | 추천 0

  예 저도 이렇게 생각해서 늘 답이 1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없던 돈을 어디서 가져왔지라는 의문이 들어서
  앞서의 궤변같은 추론을 했더랬지여....회계의 회자도 모르니 가능한 궤변입니다..ㅎ
  그래서 쫌 아시는듯해서 어떻게 정리해야하는가 하고....한번 썰을 풀어본겁니다...
  무조건 이게 답이야라고 믿기보다는 제가 이해해야 답이라고 믿는 성격이라서요...
  초짜에게 회계원리 가르쳐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