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굼벵이88 | 2014-01-20 | 추천 1

  북한은 같은 민족이다. 하지만 적이다. 같은 민족이더라도 적이라면 반드시 우리는 적으로 대해야 한다. 혈연이나 사적감정에 연연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이다. 부모입장에서는 형제가 싸우는 비극을 바라지 않지만 문제는 형제가 싸운다면 승부를 내어서 한쪽이 살아남는 길이 현명하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의 유교사상은 현실의 법칙이 아닌 감정에 연연한다. 부모의 은혜가 고맙지만 자식이 부모에게 희생만하고 자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길을 개척하지 않는 다면 한민족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결국 일본식민지가 된 적이 있다. 부모의 은혜는 깊고 넓다. 하지만 후손들이 조상의 은혜에만 갚는 것에 전념을 한다면 미래가 사라진다. 오히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묘소를 좋은 것에 조성하는 이런 허례허식을 버리고 미국처럼 조상의 은혜는 맘속으로 감사히 여기지만 그 자원을 새로운 후손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고 사회에 기부하거나 후손에게 나누어주고 묘소를 조성하지 않고 후손을 위해서 더욱더 좋은 자원에 활용한다면 그 효과와 대한민국의 미래는 수십 수백배 밝이지고 강대국으로 나아갈 것이다.
  
  과거 6.25의 국난에 미국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없고 굶주린 북한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의 은혜를 갚는 다고 우리가 미국과 합병하거나 미국에게 모든 주권을 넘기고 한국인이 미국인이 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처럼 한민족이지만 북한은 우리에게 죽음 가져다 주고 자유를 박탈하는 적이다. 적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 한핏줄 한민족 임을 생각하고 통일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지 현재 적인 상태에서 북한이 같은 민족이라고 과거 햇빛정책처럼 자원과 돈을 준다면 핵미사일과 연평도 포격으로 되돌아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 combat | 2014-01-20 | 추천 1

  북괴나 우리나 악악 거리긴 도찐개찐....한넘은 까부신다...한넘은 도발하믄 단호하게 까부신다...허구헌날 뇌까리는 소리...그 와중에 죽어 나가는 불쌍한 궁민...

  

  

• 굼벵이88 | 2014-01-20 | 추천 1

  북한은 같은 민족이다. 하지만 적이다. 같은 민족이더라도 적이라면 반드시 우리는 적으로 대해야 한다. 혈연이나 사적감정에 연연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치는 것이다. 부모입장에서는 형제가 싸우는 비극을 바라지 않지만 문제는 형제가 싸운다면 승부를 내어서 한쪽이 살아남는 길이 현명하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의 유교사상은 현실의 법칙이 아닌 감정에 연연한다. 부모의 은혜가 고맙지만 자식이 부모에게 희생만하고 자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길을 개척하지 않는 다면 한민족의 경쟁력은 약화되고 결국 일본식민지가 된 적이 있다. 부모의 은혜는 깊고 넓다. 하지만 후손들이 조상의 은혜에만 갚는 것에 전념을 한다면 미래가 사라진다. 오히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묘소를 좋은 것에 조성하는 이런 허례허식을 버리고 미국처럼 조상의 은혜는 맘속으로 감사히 여기지만 그 자원을 새로운 후손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고 사회에 기부하거나 후손에게 나누어주고 묘소를 조성하지 않고 후손을 위해서 더욱더 좋은 자원에 활용한다면 그 효과와 대한민국의 미래는 수십 수백배 밝이지고 강대국으로 나아갈 것이다.
  
  과거 6.25의 국난에 미국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없고 굶주린 북한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의 은혜를 갚는 다고 우리가 미국과 합병하거나 미국에게 모든 주권을 넘기고 한국인이 미국인이 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처럼 한민족이지만 북한은 우리에게 죽음 가져다 주고 자유를 박탈하는 적이다. 적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 한핏줄 한민족 임을 생각하고 통일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지 현재 적인 상태에서 북한이 같은 민족이라고 과거 햇빛정책처럼 자원과 돈을 준다면 핵미사일과 연평도 포격으로 되돌아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